http://www.segye.com/newsView/20171012006834
전 별로 공감이 안 되는군요.
며칠 단기여행도 망설여지는 나라의 도시들이 1위, 3위 라니...
서울 14위는 적당하다 보여지고, 유럽의 도시들 중에 순위가 너무 높다 싶은 곳들도 있고요.
그 밖에 개인적으로 타이페이가 뉴욕보다 순위가 낮다는 데에는 전혀 동의가 안 되는군요.
결론은...
지난 번엔 부자 도시 순위도 매기고 그랬던데, 저런 순위 놀음은 언제나 참 의미없다 생각되는군요.
소매치기 세계1위인 바르셀로나가 안전 13위...
조사 기관 자체가 별로 신뢰가 안 가네요.
도쿄여행 갔다가 터키아이스크림 가게 주인과 시비가 붙어 경찰에 도움 요청하니 소극적인 태도로 너희 문제이니 변호사 사서 해결하고 싶으면 하라고. 일본스러워서 !!!
예전이면 몰라도 방사능국이 최고 불안한 도시라면 순위에 맞겠네요.
저는 억만금을 주고 가라고 해도 안가요 도쿄,
토론토 사는데 토론토보다 도쿄가 더 안전하다고 생각 안되구요.
서울도 토론토만큼은 아니여도 안전하게 느껴져요.
여기서 서양인들의 일본에 대한 인식이 지나치게 호의적인거 볼때마다 그저 웃길뿐..
북미 벗어나면 아는게 별로 없으니... 무지가 힘이죠.
토론토 사는데 토론토보다 도쿄가 더 안전하다고 생각 안되구요.
서울도 토론토만큼은 아니여도 도쿄보다는 안전하게 느껴져요.
여기서 서양인들의 일본에 대한 인식이 지나치게 호의적인거 볼때마다 그저 웃길뿐..
다들 북미 벗어나면 아는게 별로 없으니... 무지가 힘이죠.
시비 붙을 일이 뭐가 있을까요
아이스크림으로 장난을 넘 오래 쳐서요?
아님 터키 남자들 무슬림이니까 성희롱이라두요?
일본을 좋아하진 않지만 여행할때 치안이 안전하다는 느낌은 강하게 받았어요
뭐를 보고 순위를 매겼는지 모르겠지만..
지진이 언제 올지 모르는 도시라...안전과는 거리가 먼 도시죠..
일본이 서양인에게 유난히 친절하긴하죠. 동양인으로서 자존감도 없고. 유럽숭배. 우리나라는 또 유난히 싫어하구.
이해할수 없음. ㅎㅎ
영국 주간지네요.
내용이 전혀 신뢰가 안가네요.
성범죄도 엄청 관대한 일본이 안전1위?
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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