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방에 깔아뒀던 매트를 오랜만에 빨려고 보니, 뒷면이 말라서 부스러기가 잔뜩 떨어져요.
전에 욕실매트가 부스러기가 떨어져서 버린적이 있는데요.
이번 매트는 아이가 어릴때 그 위에서 장난감 가지고 많이 놀던 매트라서 왠지 버리기가 싫으네요.
도로 그림이 그려져 있거든요.
크기는 보통 놀이방매트의 3분의 2정도구요.
이 매트 구제방법이 없을까요?
뒷면에다 뭘 바른다든지 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네이버에서 검색해봤는데 안나와서 여기다 물어봅니다.
매트 구제법 좀 알려주세요..
정녕 그냥 버려야만 하는 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