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많이 본 로고야...하면서 내용읽어보니까 프리메이슨 팬던트...
이런것도 팔고...게다가 이거 산다고 입찰한 사람도 있네요.
뭔지나 알고 입찰한건지...
프리메이슨 멤버 가입,탈퇴는 자유라고 하던데...
프리메이슨 주제로 한 영화도 있었잖아요?
그 영화감독 부인은 임신중이었는데 괴한들한테 살해당하고...
요런얘기 좋아하시는분들 계세요??^^
찰스 맨슨이랑 헷갈리셨네요. 프리메이슨이랑 전혀 상관없는거에요.
프리메이슨 이상한 단체 아니에요. 유명한 정치인, 학자, 하여간 각계 각층 유명인사들 중에 프리메이슨 회원이 얼마나 많은데요. 가입도 아무나 못합니다.
뭘, 프리메이슨 팬던트 정도로.
프리메이슨은.. 종교권력이 맹위를 떨치던 시절, 종교적 탄압을 받던 단체 중 하나로...
그 때문에 비밀결사화 되었고, 조직의 활동이 암암리에 이뤄지다 보니..
단체에 대한 온갖 추측과 낭설이 많은거죠.
뭐, 저도 프리메이슨의 일원은 아니라서.. 그 단체의 정확한 내막이나 사정은 모르겠지만.
아마도 님이 알고 있는 프리메이슨은,
단순한 음모론이거나 누군가 지어낸 소설(망상)일 겁니다.
아,그런거구나...
세계를 지배하는 어둠의 세력인줄 알았어요.으흐.
프리메이슨이 어둠의 세력이 아닌가요?
종교의 탄압을 받기는 커녕 종교지도자의 모습으로 활동합니다..
카톨릭에서 금지한다는 명령(?) 을 내린 적도 있는 것으로 압니다만,
카톨릭, 기독교 등 고위 성직자들 다수가 가입된 곳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근거가 필요하시다면 카페를 추천합니다.
다음 카페의 '한국기독교 정보학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