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가면 넘 처량해보일라나요??
보통 그런데가면 2~3명씩 짝지어서 가지않나요?
혼자가면 넘 뻘쭘할듯한데,,,,같이 가자고 연락할만한 친한 엄마가 없네요...늘 거리를 두다보니....맘 편하게는 사는데 이
럴땐 안좋군요 ㅠㅠ
혼자가는 엄마들 별로 없죠??ㅠㅠ
혼자가면 넘 처량해보일라나요??
보통 그런데가면 2~3명씩 짝지어서 가지않나요?
혼자가면 넘 뻘쭘할듯한데,,,,같이 가자고 연락할만한 친한 엄마가 없네요...늘 거리를 두다보니....맘 편하게는 사는데 이
럴땐 안좋군요 ㅠㅠ
혼자가는 엄마들 별로 없죠??ㅠㅠ
저는 혼자 잘 가는데요..
혼자가심
뻘쭘하지않으세요?
제가 그런곳을 전혀 안다녀봐서,,,,,,처음 갈거거든요....아는 엄마들도 많이 만날것같은데,,,
저만 혼자 오면 ... 좀 그렇지않나??? 란 생각이 들어서요...
혼자 오시는 엄마들 꽤 되나요??
맘편히 살다가...설명회 같이갈 친구 없는게 오늘밤 갑자기 고민이군요....흑
아니 거길 왜 떼지어 가나요...
사교의 장도 아니고 아는애들끼리 같이다니면 공부가 되나요.
전 초등학교 입시학원 다른곳으로 다니게해요 일부러.(아,여기는 일본입니다.)
한국이랑 좀 다르지않나>>? 같은가?? ㅋㅋ
비슷하죠뭐.ㅎㅎ;;
근데 원글님 맘 저도 알긴 알아요.
떼지어는 필요없고 다만 한사람이라도 같이있어줄~동지가 필요하신거죠?
게시판 보니까 벌써 네분이나 혼자가신다고 하는데 그날 학원가면 혼자오신분 계시지 않을까요?
그런분들이랑 살살 대화를 해보시면 어떨까요?
제가 생각한것보다 혼자 많이들 가시나봐요....것두 일부러.....
일부러 혼자 가요. 여럿이 가면 집중도 안되고, 주위 엄마들 말에 휘둘리기도 해서요.
혼자 가서 알차게 집중해서 듣고 오는 게 훨씬 좋던데요..
혼자가시는분들 생각보다 많나봐요...
저는 설명회를 안다녀봤거든요...그냥 애들 많이 몰리는 학원으로 그냥 암 생각없이 보내거든요...그러면 손해는 안보겠지라는 심정으로요..
근데 이젠 슬슬 한번씩 설명회를 다녀봐야겠딴 생각이 들어서.....
혼자가도 되겠죠??
혼자 많이 가세요.ㅎㅎ 많아요~~
안심하고 다녀오세요.^^
그런곳을 한번도 안가봐서요....분위길 전혀 몰랐네요.....
그냥 계속 외톨이로 지내도 되겠군요...
설명회때 같이 다닐 친구하나 만들어야하나....하고 고민중이었는데 ㅠㅠ
아니, 2억을 선의로 주었다는 말을 믿으시나요?
참 이상한 상식입니다.
그럼 혼자 씩씩하게 들어가야겠네요....
저는 혼자가지만 솔직히 설명회 안가도 왠만하면 알기떄문에 ㅎㅎㅎ
정보통이시가봐요....
뭐가 처량해보인다는건지.....ㅋ
물론 아는 엄마가 있으면 같이갈수도있지만~
혼자갈때가 많아요.
아무렇지도 않은데.....
저는 입시설명회 많이 했었는데요..(강사로서)
혼자 오는 분들 정말 많아요..
보통은 애들이 어릴 수록 몰려서 오시고.. 갈수록 혼자 오시는 것 같아요..
사실 그룹으로 설명 들어가도 대부분 줄서서 질문하시고 안 기다리시고 그대로 가시는 거보면 혼자 많이 오시는거 같은데요??
혼자가는 편이고 아이가 시간이 되면 가능한 아이를 데리고 다녔습니다.
내가 열번 듣는 것보다 아이가 직접 한번 듣는게 나았어요.
아는 엄마들이랑 몰려다니다보면 시간 약속해야되고 끝나고 차한잔하고 이래저래 시간많이 뺏겨서 그냥 혼자 맘편히 다녀옵니다.
쑥스러워하지 마시고 한번 다녀와보세요. 두번째부턴 수월하실거에요^^
당연히 혼자 가죠.
두세명 함께 오는 분들도 계시지만,
혼자 오는 경우가 훨씬 많은 것 같던데요.
그리고 설명회 가봐도 필요한 정보는 별로 없어요.
학원에서 하는 설명회라면 더욱..
결론은 자기 학원 안 다니면 입시성공하기 힘들다~ 라는 내용.
저는 설명회 가서 해마다 바뀌는 입시 제도 같은 정보만 캐치합니다.
저도 아이어릴때는 정말 혼자가면 큰일나는줄 알고 여러명이 모여갔어요. 근데 점점 혼자서 가게 되더라구요. 그게 훨씬 편하고 집중도 잘되고 그러네요.
혼자 온 사람이 훨 많던데요?
걱정 마시고 다녀오세요~
혼자 가면 혹 늦더라도 앞자리에 앉을 수 있어요. 성큼성큼 제일 앞으로 걸어감
빈 자리가 듬성 듬성 있거든요. 여럯이서 가면 그렇게 못 하지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4855 | 세타필 모이스춰라이징 로션 591ml×2팩 1 | 코슷코 | 2011/09/21 | 1,496 |
14854 | MRI 어디서 찍든 똑같나요? 5 | ff | 2011/09/21 | 2,331 |
14853 | 인터넷으로 세탁기사보신분? 4 | 고민녀 | 2011/09/21 | 1,400 |
14852 | fashy 물주머니 어떤거 쓰시나요? 종류가 넘 많아요 10 | 지름신 | 2011/09/21 | 2,371 |
14851 | 좋아하는 팝송 추천해 주세요 2 | 은이맘 | 2011/09/21 | 1,150 |
14850 | 저 이틀전에 무서운거 봤어요. 4 | 깜딱놀람. | 2011/09/21 | 2,447 |
14849 | 사람찔러놓고 미안, 악의는 없었다?! 2 | sukrat.. | 2011/09/21 | 1,928 |
14848 | 아이 미술학원때문에 고민입니다. 계속 보내야할지 모르겠어요. 4 | 바람은 불어.. | 2011/09/21 | 2,348 |
14847 | 전두환 경호실장 안현태씨, 어떻게 국립묘지 안장됐나 했더니… 2 | 샬랄라 | 2011/09/21 | 2,266 |
14846 | 사람찔러놓고 미안, 악의는 없었다?! | sukrat.. | 2011/09/21 | 1,483 |
14845 | 조용환·피디수첩 사건이 말하는 것 | 샬랄라 | 2011/09/21 | 1,574 |
14844 | 뭔가를 권하는 건 하는 게 아닌가 봐요. 1 | 이래서 | 2011/09/21 | 1,741 |
14843 | 펄벅 대지는 어느 출판사 책이 괜찮나요? | 고전 | 2011/09/21 | 1,972 |
14842 | 남묘호렌게쿄.. 11 | 2011/09/21 | 4,897 | |
14841 | ebs 박수홍의 '최고의요리비결' 파일로 구할방법없을까요 2 | 툼 | 2011/09/21 | 3,036 |
14840 | 점잖게 말하는 방법을 알고 싶어요 3 | 말하기 | 2011/09/21 | 2,914 |
14839 | 독일 내 이사비용 아시는 분 계실까요? | Olivia.. | 2011/09/21 | 2,462 |
14838 | 요거 쓰시는 분 계세요? 잘 썰리는지.. | 채썰기 종결.. | 2011/09/21 | 1,410 |
14837 | 돌솥 영양밥 파는 데서 쓰이는 그 일인용 돌솥 아시나요? 6 | ... | 2011/09/21 | 3,334 |
14836 | 9월 21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 세우실 | 2011/09/21 | 1,248 |
14835 | 드디어 정치범 수용소 열리나요? | safi | 2011/09/21 | 1,494 |
14834 | 아파트 전세문제 문의드려요 3 | ... | 2011/09/21 | 1,926 |
14833 | 위대한 탄생 2 보면서 들었던 생각... 2 | dd | 2011/09/21 | 2,037 |
14832 | 82덕분에 당첨됐어요^^ 4 | 아만다 | 2011/09/21 | 1,961 |
14831 | 고소영은 좋겠다.. 31 | 흥 | 2011/09/21 | 12,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