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3세아가인데 열이너무 올라서 응급실갔더니
중이염이래요
중이염은 처음걸렸거든요 감기가 같이걸린것도 아니고..
열이 40도가까이 올라가니 너무걱정돼요ㅜ.ㅜ
해열제만 어제부터 5번 먹었네요...해열제도 태어나서 거의처음으로 먹어요..
열이 잘 떨어지는것도 아니고
옷벗기고 물수건해줘도 그때뿐..
원래중이염걸리면 열이 많이 오르는건지..
너무 답답해서 여기다가라도 글올려요..
경험담있으신가요...
만3세아가인데 열이너무 올라서 응급실갔더니
중이염이래요
중이염은 처음걸렸거든요 감기가 같이걸린것도 아니고..
열이 40도가까이 올라가니 너무걱정돼요ㅜ.ㅜ
해열제만 어제부터 5번 먹었네요...해열제도 태어나서 거의처음으로 먹어요..
열이 잘 떨어지는것도 아니고
옷벗기고 물수건해줘도 그때뿐..
원래중이염걸리면 열이 많이 오르는건지..
너무 답답해서 여기다가라도 글올려요..
경험담있으신가요...
댁에 혹시 작은 아이스팩 없으신가요? 조각케익같은 거 사면 녹지말라고 끼워주는 손바닥사이즈..
그거 얼리신 후에 손수건으로 말아서 뒷목에 아이스팩이 오게끔 놓고 손수건을 목에 묶어주세요.
그럼 열 내리는데 조금은 도움이 됩니다.
중이염 걸리면 원래 열 올라요. 염증이라는 게 생기면 바이러스 때문에 열이 오를 수 밖에 없어요.
아마도 아기가 처음 아픈거라서 열이 더 심할꺼에요..
넘 걱정하지 마시고, 물 많이 마시게 하시면 차츰 내려요..
열은 꼭대기까지 한 번 올라가면 그 다음엔 서서히 내립니다.
맘 편히 가지세요...
두툼한 수건도 아닌 얇은 손수건으로 감아 뒷목에?? 그러다 애 잡습니다. 아이스팩이 얼마나 차가운데요;;;;
직접 경험은 해 보셨는 지??? 그 아이스팩 꺼내 말씀하신 방법대로 뒷목에 한 번 묶어둬 보세요.
얼마나 버티실 수 있는 지? 정말 궁금하네요??? 잘못하다간 동상도 걸릴테고요. -_-;;
물론, 열을 떨어트리는 데 도움은 되겠지요. 하지만, 열과 함께 애도 잡는 과격한 방법이네요.
예전엔, 병원에서도 얼음을 쓰거나.. 물 반 알콜 반 섞어 온 몸을 닦아내기도 하곤 했습니다만.
그거... 당하는 사람은 엄청 괴로워요.
오래전, 제가 폐렴으로 입원했을 때... 경험해 봐서 알거든요.
안그래도 열 오르면 오한이 드는데.. 거기다 온 몸을 알콜로 닦아대니.
저 정말 멀리서 봐도 확연히 알 정도로 온 몸이 달달달달 떨리더군요.
요즘은 병원에서도 체온 내릴 때 알콜 안 씁니다. 찬물도 안씁니다.
미지근한 물로 닦아내죠. 그걸로도 충분하니까요.
그렇습니다.
사람의 귀는 크게 외이 중이 내이로 구분되는데
중이부부에 세균이 침투해서 염증이 생긴것이 중이염입니다.
세균이 침투하면 우리의 몸은 이에 대항하기위해 여러가지 작용을 일으키는데 그 중 하나가 발열작용이지요.
빠른 시일내에 이빈후과를 방문하셔서 전문의 선생님의 치료와 상담을 요구합니다.
심해지면 청력이상, 크게는 사망에 이를 수 도 있으니 각별한 관심과 빠른 대처를 추천해드립니다.
걸렸던 사람입니다. 전 물에 잘못들어가서 걸렸었는데 어린 아기가 참기는 너무 힘들어요 전 10살때쯤이었는데도 죽다 살았습니다. 사람의 3대 고통 귀. 이. 손발톱 인데요.. 종합병원에 어서 가시길 열 내리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 고통 참을수 없을 정도 입니다. 살다가 그렇게 아팠긴 처음입니다 .
댓글들감사합니다..
중이염 군대에서 습진, 무좀 ... 그나이에 모르고 살다 다 걸려 알았거든요. 아픕니다. 병이라는 건 본인 아니면 모르죠. 곁에 있는 분도 잘모르면 귀에 정말 안 좋아질 수 있는 상황도 올 수있고요. 저도 멋 모르고 가볍게 생각했던 세월이 있었고요. ㅎㅎ;;
아이가 중이염이면 잘 관찰하세요..
열 납니다.. 아이가 막 짜증도 내요..(아파도 잘노는 제 아이도 짜증 좀 냈어요..)
막 부풀다가 터지면 짜증도 덜 내고 아픈것도 덜하다고 하는데.. 보기엔 많이 안쓰러워요..
제 아이도 올 봄에 걸려서 귀에서 진물 질질 나고 그랬거든요..
다 낫은거 같아도 속에는 남아 있는 경우가 있으니 청력 검사도 하시고 다 낫고 1개월 후에 또 3개월 후에 검사하자고 했어요.. 아직 3개월 후 검사는 안했어요..
정말 태어나서 처음으로 감기란걸 걸리더니 그렇게 되어서 정말 많이 놀랬었어요..
그리고 해열제로 안되고 반드시 항생제 먹어야 하더라구요..
항생제 먹으면 설사할 수도 있으니 유산균 같은거 있으면 같이 먹이세요.. 처방도 해주지만 따로 또 주심 좋을듯해요.. 저는 없어서 못 먹였어요..
아참.. 또 부루펜으로 안들으면 타이레놀 먹이고 타이레놀 안들으면 부루펜으로 먹이고 그러라고 하더라구요..
응급실 가세요.
중이염 그 고통이 얼마나 심한 건데, 아이가 표현은 못 하고 속으로 얼마나 괴롭겠어요 ㅠ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6605 | 면세점에서 상품권으로 100프로전액 구매가능한가요? 2 | 면세점 | 2011/09/13 | 3,697 |
| 16604 | 중1아들터키여행보낼까요? 14 | 여행귀신 | 2011/09/13 | 4,238 |
| 16603 | 서울 대치동인근에 군산 이성당의 단팥빵같이 맛있는 빵 파는 곳 .. 9 | 빵 먹고싶어.. | 2011/09/13 | 6,011 |
| 16602 | 전세집 집주인의 막무가내..도움좀 주세요 7 | 집 | 2011/09/13 | 4,380 |
| 16601 | 아파트 경비아저씨들께 선물하시나요? 12 | dma | 2011/09/13 | 6,758 |
| 16600 | 화성인 바이러스.. '철없는 아내' 편 보셨나요? ㅎㅎㅎㅎㅎ 6 | ^^ | 2011/09/13 | 13,463 |
| 16599 | 제가 옹졸한 걸까요?-명절선물... 19 | 명절선물 | 2011/09/13 | 6,002 |
| 16598 | 좀 뜬금없는 질문이지만요.... 1 | 사랑이여 | 2011/09/13 | 3,045 |
| 16597 | 짜장면집에서 사기쳤나봐요 3 | 짱깨집.. | 2011/09/13 | 4,164 |
| 16596 | 내일부터 2박3일 강원도에 가려는데, 문의 좀 드려요~ 3 | 아기엄마 | 2011/09/13 | 3,333 |
| 16595 | 분당이나 죽전,수지 머리 잘 자르는 미장원 아세요? 3 | 알고싶어요 | 2011/09/13 | 4,341 |
| 16594 | 남편의 지갑에서 여자사진이 나왔는데요 27 | sf | 2011/09/13 | 13,719 |
| 16593 | 진정 맛난 케익을 먹었어요 9 | 추억만이 | 2011/09/13 | 5,726 |
| 16592 | 선진국 진입의 기본조건은 법치 2 | 보람찬하루 | 2011/09/13 | 2,846 |
| 16591 | 캐나다에서 쓰던 전화번호가 다른 곳으로 넘어가는 건.... 1 | 하프타임 | 2011/09/13 | 3,016 |
| 16590 | 붙이기 어려울까요? 1 | 부엌 타일 | 2011/09/13 | 2,883 |
| 16589 | 손석희,박원순,노회찬 이들의 공통점은? 1 | 충격사실 | 2011/09/13 | 3,219 |
| 16588 | 요즘 보기 드문 효자가 있군요 6 | 운덩어리 | 2011/09/13 | 4,380 |
| 16587 | 다이어트~*^^* 2 | 열매 | 2011/09/13 | 2,974 |
| 16586 | 병원 보호자용 침대 높일수 있는 방법 조언구합니다... 4 | 하늘~ | 2011/09/13 | 4,296 |
| 16585 | 티파니반지 가격은 얼마나 할까요? 12 | 티파니 | 2011/09/13 | 32,816 |
| 16584 | 나는 트로트 가수다 보셨나요? 장윤정 모예요? 32 | 니가 가수면.. | 2011/09/13 | 13,386 |
| 16583 | 요즘 아이라이너요.. 2 | 리퀴드 or.. | 2011/09/13 | 3,911 |
| 16582 | 돈 안 갚는 형제 8 | 추석 후 | 2011/09/13 | 6,434 |
| 16581 | 진중권 31 | 라일락84 | 2011/09/13 | 4,3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