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말... 이 넘의 세상.. 쥐죽은 듯이..

ggg 조회수 : 3,094
작성일 : 2011-09-10 23:41:53

쥐죽은 듯이 살고 잡다...

쥐죽은 듯이..

 

떡 돌리실 분은 돌리시고,,,

IP : 2.51.xxx.14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홍미미
    '11.9.10 11:48 PM (210.205.xxx.25)

    저야말로 그렇습니다.
    친정어머니 치매로 동생들과 풍지박살나고 명절이라고 오도가도 못하고
    남편하고 언성높이고 말았습니다.
    쥐죽어서 조용해지면 좋겠습니다. 이건 망발이고

    사람들이 제발 제정신좀 차리면 좋겠습니다. 떡 돌리실 분은 돌리시고.ㅋ

  • 2.
    '11.9.11 1:04 AM (59.6.xxx.20)

    '듯이'로는 부족...
    확인이 필요....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647 동서들끼리 명절때 선물 하시나요? 2 ... 2011/09/12 4,149
15646 영화 이끼 이해가 잘 안가요 7 질문 2011/09/12 5,327
15645 이건 제 처신이 잘 못된 거겠죠? 9 음. 2011/09/12 4,545
15644 안철수 님을 만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요? 1 ........ 2011/09/12 3,523
15643 만3세인데 한약먹여도될까요??? 4 .... 2011/09/12 3,626
15642 내일새벽에 아이 원피스 입힐때 반스타킹 추울까요? 2 살빼자^^ 2011/09/12 3,054
15641 카톡에 동영상 추석인사가 오네요. 1 스맛폰 2011/09/12 7,372
15640 맥아더 장군을 감동시킨 국군병사 1 티아라 2011/09/12 3,306
15639 남편이 너무너무 서운해서 눈물로 매일 밤을 지새웁니다... 11 결혼6년차 2011/09/11 13,440
15638 추석때 북한산을 가려고 하는데 3 미소 2011/09/11 3,296
15637 실수를 했어요. 2 아나 2011/09/11 3,392
15636 경상도 참 그랬는데, 희망을 보네요,, 73 ggg 2011/09/11 7,449
15635 암판정받고 기적같이 생존 하는일들 사실 33 드물지않을까.. 2011/09/11 16,169
15634 전 부치는 냄새 때문에 속이 울령거려서 못 자겠네요...ㅠㅠㅠ 5 햇볕쬐자. 2011/09/11 3,853
15633 영화 '푸른소금' 보신분? 9 어때요? 2011/09/11 7,675
15632 저렴한 법랑 그릇 사용해도 될까요? 3 궁금 2011/09/11 3,995
15631 시누이라서 생기는 맘일까요? 28 동생 2011/09/11 10,643
15630 에고.. 두아이맘 2011/09/11 2,898
15629 씻어놓은 참타리 버섯.. 낼 아침까지 무르지 않을까요?? 3 --- 2011/09/11 3,212
15628 손현주라는 배우 20 .. 2011/09/11 14,510
15627 남편이 시댁에 안가겠다는 글 쓴이인데요 7 에휴 2011/09/11 9,703
15626 [공지] 시스템 개선작업 중 게시글 일부가 삭제되었습니다. 22 82cook.. 2011/09/11 4,788
15625 [기사]강정아, 미안해. 그리고 너무 늦지 않아 다행이야 9 달쪼이 2011/09/11 5,767
15624 남산골 한옥마을..? 초등생 데리고 지금 갈만할까요? 1 애들 2011/09/11 3,639
15623 대구 서구에서 바둑티비보는방법알려주세요 케이블 2011/09/11 3,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