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2아들 실내화 놔두고 갔는데 학교로 가져다 줘도 될까요?

.. 조회수 : 2,188
작성일 : 2017-10-12 10:33:00
곧 2교시 끝날 시간인데 그때 갖다줘도 될까요? 혹시나 맨발?로 복도를 다닐까 해서요..ㅠ..ㅠ
IP : 219.250.xxx.123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0.12 10:34 AM (221.139.xxx.166)

    물어보지 말고 가져 가셔도 돼요.
    물어보고 답변 보고 점심시간에나 가시겠네요.
    학교 가서 아이 얼굴 한 번 보고 와도 됩니다.
    원글님 아이 성격은 원글님이 아실테고요.

  • 2. ..
    '17.10.12 10:36 AM (219.250.xxx.123)

    감사합니다. 나가볼께요..^^

  • 3.
    '17.10.12 10:37 AM (115.22.xxx.148)

    그냥 냅둡니다.. 초등저학년이면 가져다 주겠지만 중2정도면 맨발로 다녀도 괜찮아요..자기가 불편하면 담에는 안 잊어버리고 챙기겠지요..다녀오면 챙길건 알아서 챙기라고 신신당부정도...

  • 4. ㅎㅎ
    '17.10.12 10:40 AM (112.72.xxx.60)

    초2아니고 중2에요

  • 5. ㅇㅇ
    '17.10.12 10:41 AM (123.142.xxx.188)

    전 중딩때 엄마가 가져다 주셔서 되게 고마워했었는데...
    반응은 애들 성향에 따라 다를듯

  • 6. ..
    '17.10.12 10:41 AM (1.221.xxx.94)

    중2 ㅋㅋ
    아이가 창피해하지 않을까요

  • 7. ....
    '17.10.12 10:42 AM (211.246.xxx.37)

    남자애면 엄마가 학교오는거 싫어함

  • 8. ...
    '17.10.12 10:42 AM (211.178.xxx.205)

    전 초3도 안갖다줍니다. 깜빡했다고 하면 안챙긴 니 실수니 할수없지. 맨발로 다니는 불편을 감수해야지. 라고 말해줍니다. 고생해봐야 나중에 알아서 더 잘챙기죠 . 외동아이라 이런건 더 엄격한 기준을 갖고 대합니다.

  • 9. ㅇㅇ
    '17.10.12 10:43 AM (121.168.xxx.41)

    어떤 학교는 실내화 대여해 주더군요

    전 체육복을 놔두고 갔길래 쉬는 시간 맞춰서 갖다줬더니
    뭐하러 왔냐고 ..
    친구한테 빌리면 되는데 그러더라구요
    그 뒤로 안 갖다 줘요

    뭐 놓고 갔을 때 내버려두래요
    문제 해결력 키울 기회래요ㅎㅎ

  • 10. ...
    '17.10.12 10:45 AM (211.178.xxx.205) - 삭제된댓글

    준비물요? 숙제요? 다 본인이 안챙겨가서. 어려움도 겪어보고 민망도 당해봐야. 그 상황에서 스스로 이리저리 해결할수있는 적응력과 해결력이 생길뿐더러. 다음부턴 안그래야지 하고 더 정신바짝 차려 챙깁니다. 그렇게 키운 아이라 아직까진 학교생활 야무지게 잘합니다.

  • 11. 아마
    '17.10.12 10:46 AM (222.114.xxx.36)

    굴러다니는 실내화 있을거예요. 초딩 아들은 내빈용 실내화신고 돌아다녔대요. 중학생이면 엄마가는거 안반가워할수있어요.

  • 12. ㅇㅇㅇ
    '17.10.12 10:55 AM (14.75.xxx.32) - 삭제된댓글

    저는고등때도 가져다줬음
    애도 커서 그점을 매우고마워했음
    옛날비올때 우산없는 심점이나 이거나 뭐가 다름?
    실내화없다고 비좀맞는다고
    죽진않지만 있으면 더좋은게 부모가
    해줄수있으면 해도 된다고 봄
    그놈의 강하게 키워라 는 이런게 아님

  • 13.
    '17.10.12 11:00 AM (223.56.xxx.180)

    하루종일 ᆢ화장실가기 불편해서ᆢ얼른 가져다 주심이ᆢ

  • 14. ...
    '17.10.12 11:11 AM (221.139.xxx.166)

    부모 없는 애도 아니고 챙겨줄 수 있으면 챙겨주는 게 낫죠.
    큰 애(딸)는 안챙기고 키웠고, 둘째(아들)는 저렇게 가져다 주면서 키웠는데
    둘째아이 독립심 지나치게 강해서 힘들고, 자기 것 잘 챙깁니다.
    오히려 딸 애가 잘 못챙겨요.

  • 15. ....
    '17.10.12 11:23 AM (115.138.xxx.65) - 삭제된댓글

    중2면 안갖다줄거 같아요
    애도 챙피해하고
    애들이 너네 엄마 이뿌더라는 말조차도 스트레일 나이

  • 16. ..
    '17.10.12 11:30 AM (211.178.xxx.205) - 삭제된댓글

    강하게 키워라는 이런 사소한 생활태도와 습관을 어떻게 잡아주느냐에서부터 시작합니다. 확실히 자주적으로 키우려고 노력한 아이는 틀립니다. 하나하나 다 챙겨주고 키운 엄마밑에서 자란 우리 형제들. 다 의존적이고 나약합니다. 우유부단하고 결졍력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알아서 혼자 결정하고 챙겼던 첫째만 독립적이고 자주적입니다. 너무 독립적이요? 너무 우유부단이요? 객관적인 기준이 없네요 그런건. 그것도 케바케. 사람 나름인지라 어느정도 과하고 부족함은 존재하겠지만. 평균적인 기준이나 시각으로 봤을때 그렇다는겁니다.

  • 17. ..
    '17.10.12 11:32 AM (220.83.xxx.39)

    갖다 주지말라는분들 학교에 직접 가서보면 그런소리 쏙 들어가실듯..

  • 18. ...
    '17.10.12 11:36 AM (211.178.xxx.205) - 삭제된댓글

    안갖고 가도 알아서 그때그때 문제해결하던데요. 남아도는실내화 중 골라신거나 선생님께 말씀드리면 날궂은날은 신발신고 교실들어와도 된다고 허락하는 등.. 그때그때 유도리있게 해결하더군요.

  • 19. ...
    '17.10.12 11:54 AM (61.79.xxx.197)

    로비에 항상 손님용 슬리퍼 몇개 있을텐데 그런거 찾아 신을 유도리는 없겠죠?

  • 20. .....
    '17.10.12 12:09 PM (221.146.xxx.42) - 삭제된댓글

    울 아들은 도서관 슬리퍼 빌려신고 다녔대요
    다행히 사서쌤이 발 시려울 날씨라고 빌려주셨대요
    그런 임기응변은 어떻게 생각해냈는지... ㅎㅎ
    한번 그러고 나서는 실내화 잊고 간적이 없네요
    근데 오늘은 날씨가 추워서.... 발 시려울텐데 걱정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8081 구스이불 구입후기 15 구스이불 2017/10/13 5,132
738080 나이들수록 이뻐지는 분 계신가요 24 ... 2017/10/13 12,013
738079 극세사 이불커버 어디 있을까요? 이불커버 2017/10/13 598
738078 안철수 비판 조선일보 인턴기사 삭제되었네요 ㅋㅋ.jpg 5 잡것같으니 2017/10/13 1,635
738077 반응이 좋아서 마술피리 내일 낮3시 공연표도 무료 나눔 올립니다.. 11 꽃보다생등심.. 2017/10/13 1,266
738076 프렌치스타일 패션이 어떤거에요 14 2017/10/13 4,637
738075 박근혜 구속연장 될까요. 6 ㄱㄱ 2017/10/13 1,380
738074 쌍꺼풀수술이랑 눈밑지방 재배치 같이하신분 계신가요 4 2017/10/13 1,673
738073 같은기차안김어준주진우나경원ㅋ 6 페북링크 2017/10/13 2,370
738072 소 간은 어디서 사나요? 17 철분 2017/10/13 4,857
738071 연예인에게 팬레터 답장 받은 적 있는 분 계신가요? 13 손편지 2017/10/13 3,798
738070 치매 시어머님 모시기 18 준비물 2017/10/13 6,517
738069 이 글 기억나세요? 혹시 찾을 수 있을까요? (찾았어요!!) 14 언젠가 82.. 2017/10/13 2,079
738068 김부겸 "세월호 문건 공개 외에 다른 수단이 없었나? .. 29 헛소리 2017/10/13 3,364
738067 나라가 이제 제대로 돌아가나봐요 15 이팝나무 2017/10/13 3,150
738066 이런 것도 치매초기 증상인가요? 7 ... 2017/10/13 2,592
738065 선크림 추천부탁드려요 12 ㅇㅇ 2017/10/13 3,340
738064 프랭크 했더니 어깨 아파 죽겠어요 8 00 2017/10/13 2,163
738063 1주택자로 집 깔고 앉아 사니,, 맘이 불안하네요. 5 에휴 2017/10/13 3,068
738062 영화 파리로 가는 길 8 2017/10/13 1,724
738061 늘 긴장되어 있는 내자신. 4 2017/10/13 1,608
738060 베스트 댓글이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9 .... 2017/10/13 4,508
738059 혼자 노는게 익숙해진 저 8 오늘 2017/10/13 2,570
738058 검은색 운동화중에 편하고 세련된 운동화가 뭘까요? 16 40대가 2017/10/13 4,393
738057 인생을 바꾸려면 의지나 믿음 5 ㅇㅇ 2017/10/13 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