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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손톱 네 줄로 할켰는데 상처 빨리 없애는 방법

어쩌다가 조회수 : 6,910
작성일 : 2017-10-12 09:23:28
좀 알려주세요.ㅜㅜ
병원 치료 받을 정도로 팔이 아픈데
남편이 애들 학원 가고 없다고 반바지만 입고 나와
팔을 제압하듯 잡고 뽀뽀하겠다 장난을 치길래
팔 아프다 놓아달라 애원해도 장난인줄 못 들은척
순간 팔이 불 날듯 너무 아파 욱해 손톱으로
등짝을 할켰어요.
8차선으로 ㅜㅜ 상처가 났네요.힘도 그렇게 안줬는데
제 손톱이 너무 얇아 그런가 봐요.
이 상처 빨리 없애려면 뭘 발라줘야 하죠.
남편 사우나 못 간다고 난리 났어요.
저 상처 없어질때까지 욕 먹게 생겼어요.
그러게 다 늙어 힘들어 죽겠는데 뽀뽀는 왜 하겠다고
이게 무슨 일인지
IP : 49.165.xxx.1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랑질도 가지가지.ㅠ
    '17.10.12 9:25 AM (211.243.xxx.4) - 삭제된댓글

    좋겠수. 금슬이 좋아서. 흥~!!!

  • 2. ....
    '17.10.12 9:26 AM (211.246.xxx.46)

    자연치유죠 뭐 손톱상처 흉도 오래갈텐데 아무리 그래도 손톱을 세우다니요 그냥 꼬집고마시지

  • 3. ..
    '17.10.12 9:26 AM (124.111.xxx.201)

    후시딘 발라주세요.
    아님 상처 부위 규모가 큰거 아니면
    잘라쓰는 습윤밴드 큰거 한 장 붙여놔요.

  • 4. 저게
    '17.10.12 9:26 AM (121.133.xxx.195)

    자랑이예요?
    걍 냅두세야 사우나를 가던지 말던지
    주접이네요 싫다면 말일이지

  • 5. ,,,,
    '17.10.12 9:28 AM (115.22.xxx.148)

    상처가 얼마나 크게 났는지 모르겠지만 듀오덤같은 재생밴드를 한장 크게 붙여주세요...누가보면 파스붙인것같게...

  • 6. ㅇㅇ
    '17.10.12 9:29 AM (211.246.xxx.253)

    마데카솔 시간날때마다 발라주세요.

  • 7. @@
    '17.10.12 9:34 AM (110.70.xxx.203)

    듀.오.덤.

  • 8. ....
    '17.10.12 9:34 AM (112.220.xxx.102)

    어머어머 =_=

  • 9. ㅈㅅㄱ
    '17.10.12 9:53 AM (220.72.xxx.131)

    남편은 밀치기만 해도 살인미수 이제야 폭력성 드러난
    싸이코패스인데
    아내는 양손톱 팔차선도 그냥 금술인가요?

  • 10.
    '17.10.12 9:53 AM (1.250.xxx.234)

    원글님 백퍼 이해해요.
    시도때도 없이 왜 들이대는겨~~

  • 11. .......
    '17.10.12 9:56 AM (175.192.xxx.37)

    피부과 가라고 하시죠.
    팔을 붙들리고 있는데 어떻게 등짝을 할퀼수 있는건지
    팔이 자유자재로 늘어나요?

    팔을 뗀 다음에 남자 등으로 돌아가서 할퀴었다는 얘기인데,,
    폭력이죠.

  • 12. ㅇㅇ
    '17.10.12 10:16 AM (121.168.xxx.41)

    사우나를 왜 못가요?
    덧 날까봐요?

  • 13. 약국 가셔서
    '17.10.12 10:23 AM (112.164.xxx.149)

    애들 손톱 흉 안나게 붙이는 투명한 파스같은거 있어요.
    유아들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손톱에 긁혀서 오는 일 있어서 유치원에서 상비하는데도 있던데...
    보름정도 붙이고 있으면 흉 안져요.

  • 14. 남편이 먼저
    '17.10.12 10:32 AM (223.62.xxx.252) - 삭제된댓글

    팔 제압했다잖아요
    폭력 쓴 거죠 하나도 안 설레고 겁나 빡침
    손톱자국 없어지건 말건 냅두세요ㅎ

  • 15. 냅둬요.
    '17.10.12 10:48 AM (211.222.xxx.99) - 삭제된댓글

    저런 인간 울집에도 있어 짜증..
    설레긴요? 욕나와요
    뭘 걱정하나요? 그냥 놔두세요.

  • 16. 어쩌다가
    '17.10.12 5:50 PM (49.165.xxx.11)

    원글입니다.
    제가 글 올리고 일이 생겨 외출했다 돌아왔는데
    이렇게 많은 댓글이 감사합니다.^^
    다행스레 제 걱정과 달리 남편 상태는
    제가 그렇다면 긁어버릴테다
    장난 반 진심 반으로 긁은거라
    조금전 보니 상처가 잘 안 보입니다.

    그리고 댓글보니 이상한 상황(^^;;;)으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신듯한데
    친구들과 연속 삼일 술 약속으로 나가는 길에
    제가 삐진 상태로 설거지하며 못 본 척하는데
    그만 삐져 있으라고 뽀뽀하는
    시늉하다 저리 된 일이랍니다.
    댓글 주신 분들 감사하고
    가족들과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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