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연휴때 ebs 에서
범죄와의 전쟁을 보았어요.
하정우 멋지다고들 할때
뭐가 멋지나 했었는데
그영화릉 보니 정말 하정우 매력 빵빵 터지더군요.
상남자에 우울한 순수함까지,
17살 아들과 전쟁하듯 살며 잊고있던
제 모성본능이 꿈틀대더라구요.
늦은 밤 아니 이른 새벽
요며칠 머릿속을 아른거리는
하정우의 탕수육 부먹 모습에
후기 한번 올려봅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범죄와의 전쟁에서 하정우
멋짐을 넘어 조회수 : 1,535
작성일 : 2017-10-12 01:27:49
IP : 222.121.xxx.17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동감
'17.10.12 2:11 A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하정우가 우리나라에서 페로몬 제일 많이 뿜뿜할거 같아요
김용건이 인스타 처음 열었을때 아버님 이러면서 삼천 며느리들이 댓글 달았쟎아요2. 워너비
'17.10.12 7:07 AM (116.123.xxx.168)전 연예인 좋다 한 사람
어릴때부터 전혀 없었거든요
근데
하정우는 연기할때 이상하게
매력적이네요 볼때마다 어흑
넘 멋지다 란 말이 절로 ㅠ
하정우 진짜 어떤
여자분과 결혼할지
필시 나라구한 의인이 분명할터3. ㅁ
'17.10.12 7:50 AM (122.34.xxx.200) - 삭제된댓글전도연과 나온 영화 멋진하루 보면 매력이 넘쳐 흐르더라구요
일반적인 멜로영화에서 보고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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