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영학이요.

ㅡㅡ 조회수 : 4,567
작성일 : 2017-10-11 21:11:56
딸친구요.
성희롱이나 학대후 성매매노예 시킬려고한거아닐까요?
부인도 성폭행후 결혼하고 학대했으니.쉽다고 생각햇는데
근데 애가 노예?될거같지 않으니
죽인게 아닐까요?
IP : 112.153.xxx.17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10.11 9:14 PM (175.223.xxx.247)

    결혼도 성폭행이었어요...?

    아내분은 너무 이쁘던데.....

    항상 그늘진 얼굴로만 있다가.. 자살로 그렇게 가버린.. 그 여인네가 너무너무나 불쌍하네요...ㅠㅠ

  • 2. ㅇㅇ
    '17.10.11 9:15 PM (175.223.xxx.200)

    보면볼수록 소름이더라구요

  • 3. ㅠㅠ
    '17.10.11 9:15 PM (114.203.xxx.87)

    이영학 처음 들었을때
    딸친구 죽인거..병있는 딸을 왕따시겼거나 해서 그런줄알앗어요
    ㅠㅠ

  • 4. 소름
    '17.10.11 9:15 PM (175.223.xxx.6)

    딸친구 수면제 먹여서 둘이 안방으로 옮기고...
    어금니랑 딸친구는 안방에서 자고..
    딸은 지방에서 잤다네요.
    딸도 우리나이로 16살이고 중3이면..
    그게 어떤건지 다 알텐데..
    진짜 엽기 가족 같아요.

  • 5. ...
    '17.10.11 9:17 PM (218.39.xxx.74)

    그럴수도 ...있겠네요..

    아내 성매매도 시켰다면서요.. 그 미친놈이..
    몰래 비디오 찍어놓은 것도 많이 발견되었데요..
    .. 딸 친구도 그런걸로 협박하려고 했을 가능성도...

  • 6. ㅡㅡ
    '17.10.11 9:18 PM (112.153.xxx.177)

    안방서 같이요?
    진ㅊㅏ딸도 악마네요.

  • 7. ㅗㅎ
    '17.10.11 9:19 PM (211.206.xxx.72)

    성매매 시키려고...

  • 8. 어금니가 아니라
    '17.10.11 9:19 PM (221.144.xxx.238)

    이름 부릅시다.
    이영학 개쉐~~~
    구역질 나요.ㅠ.ㅠ

    중학생 그 아이 너무 불쌍해요.
    얼마나 무서웠을까요?ㅠ.ㅠ

  • 9.
    '17.10.11 9:20 PM (221.154.xxx.47) - 삭제된댓글

    지적장애 2급이라는데 설마 선처해주고 이럴까봐 걱정이에요

  • 10. ㅇㅇ
    '17.10.11 9:22 PM (175.223.xxx.200)

    전문가분석기사봤는데
    사이코패스래요

  • 11. 오늘
    '17.10.11 9:34 PM (221.154.xxx.47)

    mbn뉴스와이드에서 어떤 여자 변호사 말이 이영학이 처음 방송에 나왔을 때는 순수했을거다 돈맛을 알아가면서 저렇게 됐을거다 하는데 ....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구나 싶어서 놀라웠어요
    피해 여중생과 비슷한 학년의 딸을 키워서 그런지 마음이 너무 안좋네요
    제발 강력한 처벌이 내려지길 바래요

  • 12. ..
    '17.10.11 9:35 PM (211.224.xxx.236)

    지적장애 아닙니다. 인터넷에 저 사람 글 쓴것들 보세요. 말발이 끝내줍니다. 아는것도 많고 기부도 정말했는지 모르지만 자기 여기저기 기부한다고 다들 기부 참여하라고 독려하고 그랬어요. 차 튜닝전문가였대요

  • 13.
    '17.10.11 9:45 PM (125.185.xxx.178)

    자기 마누라 죽고 제2의 마누라로 만들고 싶었던거 같군요.

  • 14. 싸이코패스 때문에
    '17.10.11 9:50 PM (210.183.xxx.102) - 삭제된댓글

    오늘 tv 에서보니 그딸이 친구에게 말하기를 자신은 아빠를 거역할수 없다고
    거역하면 엄청난 응징이 따른다고 정말 살고싶지 않다고 친구에게 털어놨다고 하는걸봤어요
    그냔 애가 모든걸 체념한 상태에서 악마의 꼭두각시노릇을 한게 아닌가싶어요...

  • 15. 싸이코패스 때문에
    '17.10.11 9:51 PM (210.183.xxx.102)

    오늘 tv 에서보니 그딸이 친구에게 말하기를 자신은 아빠를 거역할수 없다고
    거역하면 엄청난 응징이 따른다고 정말 살고싶지 않다고 다른친구에게 털어놨다고 하는걸봤어요
    그냥 애가 모든걸 체념한 상태에서 악마의 꼭두각시노릇을 한게 아닌가싶어요...

  • 16. 싸이코패스가 여럿죽인사례
    '17.10.11 9:58 PM (210.183.xxx.102)

    딸도 공범이지만 한편 아동학대 피해자인것 같네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437&aid=000...

  • 17. 지적장애 2급은
    '17.10.12 12:04 AM (223.62.xxx.90)

    혼자서 밥도 제대로 못먹어요
    나쁜 놈이 그런 경로만 빠삭한거죠

  • 18. ..
    '17.10.12 12:43 AM (125.178.xxx.196)

    도대체 지적장애2급 판정해준 사람은 누구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6554 호텔 팁 얼마 놓으세요? 6 2018/01/08 2,942
766553 딱딱하고 높은 베개 있을까요 6 베개 2018/01/08 627
766552 치약 중간부터 짜면 화가 나세요? 38 궁금 2018/01/08 5,113
766551 돌봄교실에 도시락 싸 가야하는데 아이디어 좀 주세요. 3 초1 2018/01/08 913
766550 탈수초성다발성 질병 잘보는 병원 아시는 분 있을까요 병원 2018/01/08 488
766549 암환자의 일본여행 7 2018/01/08 2,319
766548 3만원 어린이집 안되고,100만원 유치원 된다는 정부 11 이건 아니지.. 2018/01/08 2,029
766547 아이돌그룹 달력 샀는데 부끄러워서 못걸어요. 18 ㅜㅜ 2018/01/08 2,062
766546 자식을 느긋하게 지켜만 본다는 어머니들 12 자식 2018/01/08 5,414
766545 영화 안경처럼..보면 마음이 정갈해지는 영화 7 숲속으로 2018/01/08 1,673
766544 누군가의 불행이.. 7 11나를사랑.. 2018/01/08 2,573
766543 6살 딸아이가 뭘 먹기만 하면 배아파하네요. 몇년째. 5 안타까움 2018/01/08 1,145
766542 초등생 가방, 가슴줄 꼭 있어야한가요? 16 ㅡㅡ 2018/01/08 1,238
766541 "점수조작하고 여성이라 탈락, 돈받고 취업시키고&quo.. 1 oo 2018/01/08 534
766540 박원순 또 뽑을거예요? 77 .... 2018/01/08 5,685
766539 내신5등급, 학종 컨설팅을 받을 이유가 있을까요? 7 ,,,, 2018/01/08 2,868
766538 유승민 "통합한다고 최종 결심하지 않았다" 18 ㅇㅇ 2018/01/08 2,398
766537 패밀리침대 쓰시는분들 단점이 뭘까요 2 코주부 2018/01/08 3,347
766536 (알쓸신잡2) 유시민의 워딩 9 / 강남 편 9 나누자 2018/01/08 1,758
766535 영어 내신은 상대평가 아닌가요? 9 여전히 2018/01/08 1,049
766534 지리산으로 가족 여행가려고하는데요. 남원에서 숙소잡으면되나요? 7 가족여행 2018/01/08 2,397
766533 능력없는 친정 부모님 보험을 들어드리는게 나을까요. 5 선택 2018/01/08 1,702
766532 미국시민에게 관심 뚝 합시다 3 ㅇㅇㅇㅇ 2018/01/08 1,313
766531 장애를 가진 남자와 결혼.. 어떠세요? 45 .. 2018/01/08 18,909
766530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 1.6~1.7(토~일) 3 이니 2018/01/08 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