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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 운 영화 얘기, 댓글로 달려다가

영화 얘기 조회수 : 1,447
작성일 : 2017-10-11 21:11:29

그런 영화 몇 개 있는데 최근 기억나는 게


심플라이프


입니다.


유덕화 나오고 허안화 감독의 대만 영화인가? 하여튼 중화권 영화인데

참으로 오랜만에 영화보면서 울었네요. 엄격히 말하자면 엉엉은 아니고 소리없이 눈물이 줄줄 흐르던.


그런데요, 그런 서정적이고 순수한 감성의 끝에 한 가지 의문이 들었어요.

중국인들 말이죠, 그 민족성과 이미지 참 별로잖아요? 특히나 전 개인적인 경험이 있어 더욱 싫어하는데요,

이 영화에서의 중국인들의 모습이나 성품, 생활방식들은 좋아보이더라는 거죠.

물론 영화의 배경과 인물들은 대륙인은 아니었습니다만,

그래도 한 민족인데 이렇게 다른 느낌을 줄 수 있는건지 의아했습니다.


이런 의구심은 대만 여행을 다녀와서 더욱  심해졌는데


대만인들 원주민도 있지만 대부분 대륙을 떠난지 채 100 년도 안된 한족들인데도 참 달랐어요.

제가 소비자의 입장으로 만난 경우가 거의라 그랬을까요?


현재 대륙에 있는 중국인들과 그들 입장에서 재외 동포인 또다른 중국이들의 차이는 왜 생겼는지 참 궁금해요.

IP : 175.114.xxx.15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
    '17.10.11 9:26 PM (211.218.xxx.110) - 삭제된댓글

    여운이 많이 남았던 영화네요~ 사람과의 의리와 헌신 등 잔잔하지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준 영화였다고 생각합니다.

  • 2. 저는
    '17.10.11 9:35 PM (14.48.xxx.47)

    아주 옛날 영화. 어릴때봤던
    엄마없는 하늘아래.
    보고 울었는데요.

  • 3. 저는
    '17.10.11 9:45 PM (1.254.xxx.124)

    얼마전에 본 아이 캔 스피크...
    흐르는 눈물을 주체 못하고 가슴이 먹먹해서 한동안 숨쉬기가 어려웠어요. 오랫만에 눈물 흘린 감동작이었어요.

  • 4. 저는
    '17.10.11 9:58 PM (61.98.xxx.144)

    얼떨결에 봤다 대성통곡한 하모니. 김윤진 나와요

  • 5. 애니메이션
    '17.10.11 10:15 PM (222.112.xxx.20) - 삭제된댓글

    Up이요.
    미국 애니메이션이라길래
    이것도 단순히 코믹할 거라고 생각했다가
    시작하고 초반 5분 동안
    입 막고 흐느끼면서 봤어요.
    아니...무슨 영화가 엔딩도 아니고 중반도 아니고
    시작하자마자 눈물을 터트리는 영화는
    태어나서 Up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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