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터미널쪽은 몰랐는데 사당도 그 뒷편은 온통 ...
친구랑 한적한 찻집 찾다가 헉 소리 나서 막 도망치듯 뛰었어요
거기도 낮에 웬 차들이 그리 들락거리는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글 보니 사당쪽 뒷편에 엄청나던데요
성매매 조회수 : 4,749
작성일 : 2017-10-11 20:22:18
IP : 14.138.xxx.9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10.11 8:41 PM (14.1.xxx.240) - 삭제된댓글거기서 경기도 광역버스 타는 사람인데요, 버스타고 지나다닐때 보면 길에 모텔이 좌악있어요.
도대체 왜 저렇게 많은가 싶더니 역시;;;2. 음
'17.10.11 8:45 PM (175.223.xxx.21)혹 나중에 사당역 갈 일 있으시면
깨나 유명한 찻집 티에리스 가세요 ㅎㅎ
방배경찰서 근처엔 그나마 괜찮았을텐데.
아르떼 아파트 주변으로 작은 커피집들도 많이 생겼고3. ㅋㅋ
'17.10.11 10:01 PM (211.244.xxx.52)거기 빕스가 있고 주차장이 건물뒷편 여관 골목쪽으로 있어요.밥먹고 나와서 차빼는거 기다리며 보니까 등산복 입은 남녀가 여관에서 엄청 나오더라구요.그래서 제가 관악산 가려면 저기가 통로인가보다 했어요 ㅋ
근데 남편이 여관에서 나오는 사람들 보다가 앗!하고 깜놀.자기가 아는 교수님같다고 계속 그러더니 제가 진짜?교수 누구?했더니 아차 싶은지 아니라구 자기가 잘못본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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