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데 제일 까칠하네요
여기서 욕먹는 문숙씬 차라리 자기 비운더리 세계가 확실해서
딱 선을 그어주니 사람들이 이 사람은 이렇구나 하고
이해가 되지만
김영란씨 같은 스타일은 넘. 피곤할 거 같아요.
여성성 과다한 사람의 표본..
그나마 넷중 내가 제일 잘나가
이런 걸 보여주려는데
원숙씨 문숙씨 등의 카리스마에 눌려 약간
자기만 토라진 느낌이라 해야할지..
차라리 이 프로가 고정 된다면
김영란씨 빼고 다른 좀 밝은 분으로 했음 좋을 듯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같이 삽시다에 김영란씨..
.... 조회수 : 4,508
작성일 : 2017-10-11 19:02:03
IP : 2.220.xxx.14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절대 같이살수 없는 스탈
'17.10.11 7:10 PM (112.152.xxx.220)옆사람 에너지를 소진 시키는 스타일이신듯ᆢ
2. ㅁ문죽
'17.10.11 7:13 PM (118.220.xxx.113) - 삭제된댓글문숙씨 남들. 특히 선배. 박원숙씨랑 말할때 이어폰 꽂고 대화하는거 참 인간 배려 없다 느껴졌어요
문숙씨 혼자 사셔야 할듯3. ..
'17.10.11 7:14 PM (110.12.xxx.157)개성간한사람들 다 모였더군요
4. ᆢᆢ
'17.10.11 7:18 PM (118.42.xxx.168) - 삭제된댓글여배우들이라 다들 공주님 대접받고 살았을것 같아요
또 다들 한미모로 한시대 살았던 분들이잖아요
배려받는것에만 익숙한것 같아요
그중 복길어머니만 배려 짱 이더만요
그런분과 친하고 싶어요5. ....
'17.10.11 7:19 PM (110.13.xxx.141)82에서 회자되서 재방송 검색하니 아예 안하네요.( 박원숙씨 팬이라)
보고 싶은데..????6. ㅎㅎ
'17.10.11 7:22 PM (14.47.xxx.189)여배우 넷을 모아놨는데 성격이 둥글둥글 할 수가 있겠나요 ㅋㅋ
7. dalla
'17.10.11 7:27 PM (115.22.xxx.5)김영란씨 아슬해 보이던데요.
다른 3명과 달리 멘탈이 불안정해 보였어요.8. 젤 까칠
'17.10.11 10:57 PM (1.246.xxx.98)이상아가 와도 아는척 안하니 박원숙이 상아왔다고 말하더라구요
그리고 복길엄마테도 까칠하게 하는듯
제눈에도 정말 아니였어요
김영란은 혼자 살아야할듯요 ㅎ9. 재방송
'17.10.11 11:49 PM (119.195.xxx.212)아무리 검색해도 안나오네요.
박원숙씨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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