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슈스케 3 손예림양

^^ 조회수 : 4,467
작성일 : 2011-09-10 20:32:32

어제 슈퍼슈타K 3에서 예림양 노래+랩 하는거 보셨어요?

아직 어린데도 필 충만한 몸짓이며 경쾌하고 찰진 노래와 랩 하는걸 보고 완전 반했어요.

인터넷에서는 일명 '예미넴'으로 불리기 시작하더라구요.

통통하고 귀여운 얼굴을 보면 앙~ 하고 깨물어주고 싶을 정도로 예쁘고 기특해요.

심사위원(윤미래, 이승철, 윤종신)들도 귀여워서 어쩔줄 모르겠다는 표정.. ㅋ
IP : 203.130.xxx.2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10 8:34 PM (211.59.xxx.87)

    저번에 이젠그랬으면좋겠네 부르는거보고 어린애가 사람의 심금을 울리게 하는게 있다고 느꼈는데 어제보니까 요즘 노래도 완전 잘하더라구요 랩까지!! ㅋㅋ 예미넴ㅋㅋㅋㅋㅋ 얼굴도 예쁜거같고 ㅎㅎ 나중에 기획사에서 많이들 탐낼꺼같아요 ㅎㅎ

  • 2. ..
    '11.9.10 8:49 PM (125.186.xxx.16)

    얼굴도 예쁘고 끼도 넘치고 나이도 어린데 연습도 열심히 하는걸 보니
    여러군데 기획사에서 델구가서 걸그룹으로 키울것 같아요

  • 3. 오늘도해맑게
    '11.9.10 9:06 PM (117.55.xxx.89)

    방송일 한 아이더라고요
    그러니 뭐
    근데 걔는 노래 할 때마다 왜
    저뿐만 아니라
    참가자 언니들 눈물샘을 자극하는지 ^^;;

  • 4. ....
    '11.9.10 9:39 PM (110.10.xxx.180)

    토실토실한 게 아주 그냥 귀여워 죽겠어요 얼굴도 너무 예뻐요 단순히 어려서 귀여운게 아니라 완전 미인상이에요

  • 5. ^^
    '11.9.10 9:52 PM (203.130.xxx.25)

    그쵸?
    눈 크고 동그란 인형같은 얼굴보다 선이 고운 전형적인 미인상이예요.
    볼때마다 너무너무 예쁘고 귀엽고 기특하고 눈물나는지 모르겠어요.
    예림이 홧팅~!!

  • 6. ㅇㅇㅇ
    '11.9.10 11:06 PM (121.130.xxx.78)

    저 그 프로 안보는데 어쩌다 우연히 이젠 그랬으면 좋게네 부르는 거 봤는데
    아빠 이야기 하는데 저도 같이 울었어요.
    엄마도 참 미인이던데...
    어찌 저런 부인과 아이들 남겨놓고 빨리 가셨는지...ㅠ ㅠ

  • 7. 전 그정도 목소리면
    '11.9.11 12:29 AM (112.154.xxx.155)

    대단할 것 까진 아니라고 봄... 그냥 좀 잘부르는 정도임... 감탄할 정도는 아님... 목소리가 매력적이지 않음
    아이 목소리가 청아하고 맑고 고우면서 고음이 잘 되야 하는데 전혀 아님 오히려 어린 나이에 비해 되게 탁해서 어른 같음 하지만 어른과 비교했을때 목소리 깊이가 없어서 어른 흉내내는 목소리 같음
    즉 별루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417 머리 커트 잘 하는 미용실 추천부탁드려요 2 성북,강북,.. 2011/09/14 1,869
12416 중학생 여름 교복바지 집에서 물빨래해도 되나요? 11 ivy cl.. 2011/09/14 1,983
12415 김정일 맞이하려 꽃이 피고, 눈이 그치고, 지던 해가 돌아온다네.. 4 sukrat.. 2011/09/14 1,044
12414 가을 편지-김민기 2 김민기 곁에.. 2011/09/14 1,284
12413 아이폰 유저님들...잃어버리면 그안에 저장된 내용은..? 3 아이폰 유저.. 2011/09/14 1,487
12412 휴롬?엔유씨 파란 2011/09/14 1,698
12411 그냥 다 싫어요...ㅠㅠ 9 ... 2011/09/14 2,087
12410 시댁 몇번이나 가세요?? 24 집시 2011/09/14 4,467
12409 추운방, 베란다에 단열공사하면 좀 덜추울까요? 3 타워형아파트.. 2011/09/14 6,502
12408 이대목동병원 비뇨기과 박영요선생님 가르쳐 주신 분 찾아요 1 비뇨기과 2011/09/14 3,590
12407 어젯밤에 로드킬당한 냥이 수습해줬어요.. 5 미안해ㅠㅠ 2011/09/14 1,348
12406 밤중 수유, 그만둬야 하나요? 8 조언 2011/09/14 1,415
12405 초짜 질문) 검정콩물 어떻게 만드나요...? 2 콩물초보라 2011/09/14 1,809
12404 옆에 많이 읽은글...내가 불쌍해서 울어요... 6 뭐야...... 2011/09/14 2,065
12403 머리결이 뒷통수 한 부분만..개털? 처럼 된 경우...ㅠㅠ 2 비단 머리결.. 2011/09/14 1,312
12402 이대 앞 미용실 좀 추천 부탁드립니다. 부탁 2011/09/14 872
12401 KBS 9시뉴스 민경욱 앵커 "MB는 깨끗한 사람" 12 복학생 2011/09/14 2,412
12400 60대 실비보험좀 알려주세요. 7 실비보험 2011/09/14 1,921
12399 추석연휴 혼이 나갔다 왔네요.. 콩이네 2011/09/14 1,362
12398 환율조회 2 미국돈 2011/09/14 1,060
12397 남편이 형부를 동서라고 지칭하네요... 14 너도별수없네.. 2011/09/14 3,069
12396 추석 차례상에 밥도 올리는건 가여? 13 빨간앵두 2011/09/14 2,371
12395 세상에 미친 엄마를 만났네요 9 기막혀 2011/09/14 3,616
12394 잠자는 남편의 얼굴을 바라보며 ^^ 2011/09/14 1,138
12393 은행CD기에서 돈이 덜나왔어요...여러분들도 꼭 돈 확인해보세요.. 10 빨간앵두 2011/09/14 3,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