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금니 아내 의붓아버지에게 8년간...

어금니 조회수 : 8,499
작성일 : 2017-10-11 14:48:00

성폭행 당했다는데 이건 그 엄마가 원죄네요.
이 뉴스가 사실이라면,
8년간 당하도록 딸을 방치한거 아닌가요??

최대 피해자는 그 아내 분 같아요 ㅠ
남편에게 성매매 강요까지 당하다니..

http://v.media.daum.net/v/20171011131245936?f=m
IP : 223.62.xxx.17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0.11 2:48 PM (223.62.xxx.175)

    http://v.media.daum.net/v/20171011131245936?f=m

  • 2. ...
    '17.10.11 2:50 PM (223.62.xxx.189)

    어금니아내는 고아라던데요?

    하긴 버린 부모죄도 있지만요

  • 3. 어느 글에는
    '17.10.11 2:52 PM (183.100.xxx.240)

    아내가 의붓아버지를 고소하고 며칠후에 자살을 했는데
    자살도 진짜 자살인지 의심스럽지만
    고소하고 며칠후에 자살은 이상하다고
    남편이 의붓아버지의 재산을 노린것 같다는 기사를 읽었었어요.

  • 4. 의붓아버지는
    '17.10.11 2:53 PM (183.100.xxx.240)

    아내의 시아버지고 남편의 새아버지인거죠.

  • 5. 저도요...
    '17.10.11 2:54 PM (218.55.xxx.126)

    그 더러운 악마XX가 재산노리고 아내에게 시부랑 성관계를 종용한게 정황상 들어맞는것 같네요..

  • 6. 맞아요.
    '17.10.11 2:54 PM (211.48.xxx.170) - 삭제된댓글

    아내분은 고아고 의붓아버지는 남편의 새아버지요.

  • 7. 딱 봐도
    '17.10.11 2:58 PM (112.164.xxx.149)

    병신이 죽은 아내 이용해서 성관계 종용하고 그걸 이용한거니 여자는 더는 못 견디고 자살한듯.. 자살도 맞는지 의문이고, 어쩌면 지독한 짓을 시켰는데 제대로 못 하니 때리고 하다가 여자가 투신했을 수도 있고..

  • 8. .........
    '17.10.11 2:59 PM (175.192.xxx.37)

    의붓시아버지 아니에요?

  • 9. 딱 봐도
    '17.10.11 3:00 PM (112.164.xxx.149)

    저 병신은 고문해서라도 사건 전말을 다 파악해서 장애 등급 받거나 범죄자가 방송 이용해서 국민 우롱하지 않게 대비해얄듯..

  • 10. 스피릿이
    '17.10.11 3:04 PM (218.53.xxx.187)

    그만 듣고 싶네요. 충격의 도가니임. 역겨워요. 사건기사도 이제 19금 처리가 필요할 듯요.

  • 11. 시계부
    '17.10.11 3:30 PM (121.166.xxx.8) - 삭제된댓글

    어금니아빠의 어머니의 동거남

  • 12.
    '17.10.11 3:51 PM (14.32.xxx.70) - 삭제된댓글

    아내 성매매 시킨 후 촬영?

  • 13.
    '17.10.11 3:57 PM (211.114.xxx.126)

    남자 잘못만나 아내 넘불쌍ㅠㅠ

  • 14. ..
    '17.10.11 4:16 PM (112.222.xxx.60) - 삭제된댓글

    이 ㅅ ㄲ도 사이코패스 만점 맞을 거 같네요

  • 15. 뉴스보니
    '17.10.11 4:46 PM (121.138.xxx.91) - 삭제된댓글

    이 남자 엄마라는 사람이 우리애가 착한애라고~~

  • 16. 성폭행 당한게 아니라
    '17.10.11 5:10 PM (223.62.xxx.90)

    어금니 병신 그놈이 성폭행 당했으면 좋겠어서 부인을 닥달한 거는 아니구요?
    모금 받아서 돈 챙겼다해도 계속 건수가 있어야 먹고 사는거죠.
    돈 들어오면 다 써버리고 그따위로 산 거 같은데요
    늘 초조하게 뭔가를 꾸몄을거 같아요
    그게 성폭행이겠죠
    신고받은 그 경찰도 신고는 들어왔었습니다 라고 햇어요.

  • 17. 어금니 그병신
    '17.10.11 5:11 PM (223.62.xxx.90)

    착하고 똑똑한 놈이라도 그여자가 불쌍한거 아닌가요?
    그렇게 징그럽게 생긴 놈이랑.
    그런데!

  • 18. 그냥
    '17.10.12 5:53 AM (1.252.xxx.44)

    법적 계부도 아니고...
    우리애가 착한애라고 말하는 엄마라는 사람의 동거남이라더라구요.

    뭐하는 사람인지 모르지만
    이런 상황에 아내관리못하는 아들탓은 안하고 착한애타령??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8625 이영학 딸말인데요.. 9 ... 2017/10/13 6,788
738624 자식 키우면서 어떤게 가장 힘들다고 느끼시나요? 9 부모로서 2017/10/13 3,044
738623 겁내 춥습니다. 5 ... 2017/10/13 3,079
738622 Sk폰 장기고객이라고 1~2년간 할인 7 Sk통신사 2017/10/13 1,592
738621 영국사시는분들 16 아리송 2017/10/13 4,826
738620 아이들이 독립하니 너무 좋은 나 ,,비 정상인가요? 14 밥 지옥 2017/10/13 4,693
738619 남편이 이제 들어왔어요 2 아정말 2017/10/13 2,482
738618 비트코인..1억5천정도 투자했는데 3~4일만에 6500정도 수익.. 28 2017/10/13 25,046
738617 수지 성복동 롯데캐슬2차 분양 받아야 할까요??? 5 ㅇㅇ 2017/10/13 4,102
738616 아빠라고 부르다 나이들면 아버지로 부르나요? 6 호칭 2017/10/13 1,981
738615 일본 패션 잡지 관련한 며칠 전 글...기억하시는 분? 5 얼마전 2017/10/13 2,259
738614 안돼요,싫어요,도와주세요.라고 가르치시는 선생님, 부모님들께- .. 37 마우코 2017/10/13 46,184
738613 간검사는 어떻게 하나요? 8 대학1학년 2017/10/13 2,644
738612 서울 아파트 지금 구매vs2년뒤 구매 2 ㅇㅍㅌ 2017/10/13 2,093
738611 정말 스필버그영화 마이너러티 리포트처럼 범죄예측시스템이라도 3 000 2017/10/13 1,208
738610 낮에 올렸었는데 퇴사하려고 해요(유부남추근거림) 12 짜증 2017/10/13 6,318
738609 유치원생이랑 엘리베이터를 같이 탔는데 ㅠ 7 2017/10/13 4,499
738608 옆집페인트칠 1 .. 2017/10/13 1,192
738607 마흔 살, 무슨 재미로 사시나요? 11 ㅁㅁ 2017/10/13 5,732
738606 스마트폰 뭐로 바꾸셨나요? 8 별바우 2017/10/13 2,068
738605 생각이 많은 밤이에요.. 3 가을 2017/10/13 1,578
738604 정석 푸나요? 아이 가르치게 제가 좀 예습하려고요 2 요새도 2017/10/13 1,406
738603 저만 집이 더운가요?;; 1 ㅇㅇ 2017/10/13 1,123
738602 살다보니 내가 언제 행복했었나 싶어요 8 40후반 2017/10/13 3,261
738601 땅콩 살 찌나요? 3 ... 2017/10/13 2,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