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해가 안되는게요
헌혈을 할때는 간식거리나 머 조그마한 선물 주면서
헌혈을 권장하잖아요
근데 왜 헌혈한 피는 병원서 비싸게 우리에게 파는 것인가요?
그럼 우리에게도 그렇게 비싸게 팔꺼면
헌혈한 사람들에게도 얼마 돈을 주고 피를 뽑아가야
맞을것 같은데
저도 헌혈 몇번 해본 사람이예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헌혈하라고 문자가 왔는데
ㅇㅇㄹ 조회수 : 659
작성일 : 2017-10-11 10:56:10
IP : 121.147.xxx.12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10.11 11:00 AM (114.204.xxx.212)그런것도 문자를 해요?
2. 503이때 김성준가 뭔가가
'17.10.11 11:33 AM (211.243.xxx.4) - 삭제된댓글적십자총재 되자 걔 싫어서 헌혈 포기하는 사람들 주변에 많았어요.
매혈도 아니고 선한 마음으로 헌혈하는데, 매번 혈액장사한다는 둥, 관리부실로 폐기한다는 둥하는 소식들을 접하면 누가 헌혈하고 싶겠어요.3. 헌혈증서
'17.10.11 11:46 AM (1.249.xxx.46)병원에서 수혈하고 비용을 지불할때 헌혈증서 제출하시면 비용 안냅니다.
저도 헌혈 많이 했는데 여기저기 그런 이유로 도움달라고 하면 증서 다 나눠줍니다.4. 오
'17.10.11 11:48 AM (112.149.xxx.187)헌혈증서 막상 본인이 사용하려면 큰도움 안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비용면에서도 당연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