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약사오라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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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공장 단골약국 광고 바꼈군요..
ㅠㅠ 조회수 : 1,492
작성일 : 2017-10-11 07:57:56
ㅎㅎ 엄마가 약사오시라고요에서
IP : 211.172.xxx.15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10.11 8:00 AM (39.7.xxx.17)어느 동네 약국인지 손님 어리다고 지는 약사님이고 손님은 아무개야...대한약사회 홍보팀도 참...
2. 엄마 싫었음요.ㅎ
'17.10.11 8:16 AM (220.116.xxx.175)엄마가 코맹맹이 소리로" 따~알 어디가앙~"cf 너무 싫었어요. ^^;
바뀐 광고는 반말의 이유가 '단골= 어려서부터 봐온 ( 많이 컸다나?) ' 인듯요.
광고 바뀐거 한번 듣고 분석까지.ㅎ3. 노란야옹이
'17.10.11 8:29 AM (39.7.xxx.204)이전 광고에서 딸과 엄마 성우가 같은 사람인거 같았어요 ㅎㅎ
맨날 밥먹으며 뉴스공장 듣던 우리집 초딩이 학교 단원평가 약 오남용에 대해 주관식 답을 "많이 먹는다고 빨리 낫는게 아니니까~" 라고 답을 써놨더라구요 ㅎㅎ4. 대전맘
'17.10.11 8:42 AM (118.223.xxx.202)우리집 중딩 귀염둥이 딸어디가 나오면 버스타러 가는 시간 알람이었는디ㅋㅋ. 사회 시간에 즐겨듣는 라디오에 뉴스공장이라 씀. 선생님이 문팬이라 막 칭찬하심ㅋ.
5. ㅋㅋㅋ
'17.10.11 8:55 AM (203.247.xxx.210)댓글님들 애기님들 선생님
귀여우시옿ㅎㅎㅎ6. 여기요
'17.10.11 9:09 AM (211.34.xxx.202)ㅋㅋㅋ
60년대 성우가 더빙하는 옥희의 아저씨 같은 분위기 어쩔. . .
듣기 싫어서 그시간이면 다른 방송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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