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말로 빼어난 미인은 똑똑해야 할 듯

지혜로운 여자 조회수 : 7,457
작성일 : 2017-10-10 20:49:50
그냥 예쁜 정도가 아니라 정말 예쁜 여자일수록 똑똑해야 할 듯 해요. 안 그러면 나쁜 남자들 사이에서 팔자가 피곤해 지네요. 주변 에서 보니, 적당히 머리가 있어서 자신의 이익을 챙길 만큼은 돼야 피해 안보고 사는 듯 해요. 예전 직장 상사중에 부인이 그렇게 미인이라 남들이 다 부러워하고, 가는 곳마다 기혼인대도 밥산다 차마시자 하며 계속 대시가 있었나봐요. 결국 다른 남자가 생겨 애들도 팽개치고, 사랑찾아간다고 떠나면서 요란법석을 떨며 이혼을 했는데, 결국 상처받은 자녀중 하나는 고졸도 못하고 학교 그만두고 자금도 방황하면서 살고 있는데, 그렇게 요란떨고 재혼한 가정은 그보다 더 예전직장에서 만났던 얼굴만 아는 매일 사고만 치는 폭력적인 가정에 유명한 3형제가 있어서 다들 몸서리쳤는데, 알고보니 폭력적인 남편 아래 전처소생 사고치는 첫째, 두번째, 세째 아들들은 매일 애들때려서 병원 신세지게하는 사고뭉치 가정이라서 다들 부인 안스럽다고 그랬는데... 그 여자가 바로 요란한 이혼한 바로 그 부인이더군요섬세하고 착한 남편 유약해서 싫다고 박차고 나가더니, 고생하면서 사는 거 보면 왜그리 남자보는 눈이 없는지... 순간적으로 짜릿한 매력음 있겠지만 똑똑한 선택을 해야 자식들에게도 좋은 건데요. 나 스스로를 지킬 수 있고 올바르고 조금은 영악하게 나와 자녀를 잘 돌볼 수 있는 남자를 고르고, 스스로 경제력을 지닐 수 있는 능력 또한 지녀야할듯 합니다. 세상은 참 좁고, 별별 사람이 있네요. 한순간의 떨림으로 흔들린다면 나 뿐아니라 자식들 생갇도 해서 연애하고, 결혼하고 하는 것도 똑똑하길...
IP : 116.127.xxx.12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0.10 8:57 PM (223.52.xxx.178)

    그러게요
    저두 심하게 예뻐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랍니다

  • 2.
    '17.10.10 8:58 PM (118.91.xxx.167)

    맞아요 어정쩡하게 이쁜게 아니라 미모면 똑똑해야 잘 살구요 똑똑하진 않더라도 미모에 성격이 더러워야 꽃길 걷더라구요 미모에 머리 나쁘고 착하기까지 하면 인생 험란해짐

  • 3. 동감이에요
    '17.10.10 8:58 PM (119.149.xxx.6)

    진짜 미인인 대학선배가 있었는데 순진하달까.... 백치같은 사람이라 여러남자들에게 휘둘리고 살아요. 아직도.... 결혼도 실패하고 어쩜 만나는 남자마다 건달 또는 사업병 에휴...... 다들 얼굴이 너무 아깝다고 그래요

  • 4. ㆍㆍ
    '17.10.10 9:00 PM (122.35.xxx.170)

    전 적당히 예뻐서 다행이네요ㅋ

  • 5.
    '17.10.10 9:00 PM (118.91.xxx.167)

    미모에 머리 나쁜데 착하고 어리버리하면 위에 선배처럼 되요 성격 더러우면 나름 자기인생 개척하며 살아요

  • 6. ~~
    '17.10.10 9:04 PM (223.62.xxx.40)

    첫댓글 위트쟁이~
    뭔가 맺고끝음을 잘해야할듯요~

  • 7. ...
    '17.10.10 9:08 PM (58.148.xxx.199) - 삭제된댓글

    전 심하게 이쁘고 멍청한가봐요~ㅎ이 결혼 무르고 싶은데 17년째 살고 있어요 ㅠㅠㅠㅠ

  • 8.
    '17.10.10 9:11 PM (61.74.xxx.54)

    미인박명이라는 말이 있지요
    이쁠수록 머리도 좋고 단호하고 맺고 끊는거 확실해야지 안그럼 진짜 똥파리 꼬이고 인생 꼬이더라구요

  • 9. 합리화
    '17.10.10 9:12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신포도ㅋㅋㅋ

  • 10.
    '17.10.10 9:18 PM (175.223.xxx.192)

    신포도 합리화래?
    맞는말이구만.

  • 11. ...
    '17.10.10 9:21 PM (223.62.xxx.3) - 삭제된댓글

    대부분 미인은 잘골라가죠..
    다들 들이대니 미인도 사실 피곤하죠.
    결혼하고 애랑 다녀도 들이대더군요..
    본인이 처신 잘해야죠


    하지만 술집여자들 같은 여자도 있겠죠...

  • 12. -----
    '17.10.10 9:24 PM (210.100.xxx.106) - 삭제된댓글

    엄청까지 아니라도 왠만큼 예쁜 여자라도 마찬가지에요.

    여자는 똑똑하고 지혜롭고 집안이 받쳐줘야지
    남들이 탐하는 음식으로 보여서 그게 권력인줄 알고 어릴때 쉽게 살다 이리저리 먹히고 그래봤자죠.
    외모쇼핑 하는 남자만큼 쉽게 변심하는 남자 없고 여자가 외모가 권력인줄 알때 실제 권력은 갑인 남자에게 의지한
    가짜권력인데 남자가 내치면 그만.
    외모 플러스 알파가 있어야죠 머리가 있던지 스펙이 있던지 보호해줄 집안이 있던지.

  • 13.
    '17.10.10 9:32 PM (118.91.xxx.167)

    이쁘고 성깔 있으면 외모로 무에서 유를 창조합니다 친척중에 그런분을 봤어요 망한집안을 얼굴 하나로 부모집부터 형제들 가게까지 줄줄 대 내줌 남편을 지금도 휘어잡고 살아요

  • 14. 남인생 남팔자
    '17.10.10 9:51 PM (124.53.xxx.131)

    운명은 생각하고 꿈꿈다고 꼭 그렇게 풀리는건 아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50001 11시 50분 청와대입니다' 구독신청했어요. 6 기레기땜에 2017/11/20 739
750000 문법적으로 설명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4 겨울영어 2017/11/20 641
749999 초5 남자아이를 어떻게 지도해야하나요? 3 55 2017/11/20 1,095
749998 충실하게 육아하신 분들의 육아 후기가 궁금합니다. 8 궁금해요 2017/11/20 1,547
749997 서울시초등학교과서 내용 인터넷으로 볼수있나요? 초등교과서 2017/11/20 365
749996 생기부 담임란에 안좋은 평가로 가득하면.. 7 고2 2017/11/20 2,987
749995 초기 감기 기운인지 목이 칼칼 3 ㅜㅜ 2017/11/20 1,213
749994 8살 남아 영어 느린아이.. 1 카페인중독 2017/11/20 886
749993 빈자의 커피 누리기 15 .... 2017/11/20 2,828
749992 슈퍼주니어가 c자이 홈쇼핑에 15 .. 2017/11/20 4,542
749991 흰머리가 그렇게 우아할줄 몰랐네요 4 엘리건트 2017/11/20 4,662
749990 방탄소년단 외국팬들 반응이 너무 재미있네요 10 오앙 2017/11/20 4,117
749989 결국 또 나한테 화풀이 ..으그 3 재수생맘 2017/11/20 1,565
749988 안아키 한의사님의 구속영장이 계속 기각되는 이유 6 애둘있는집 2017/11/20 2,858
749987 아무맛도 안나는 고구마 8 고구마 2017/11/20 1,161
749986 슈주가 cj 홈쇼핑 출연중 ㅋㅋ 7 곰뚱맘 2017/11/20 3,761
749985 김원석 'SNS 막말' 파문.. 한화, 전격 방출 5 샬랄라 2017/11/20 2,717
749984 권순욱 기자 트윗. Jpg 11 2017/11/20 2,894
749983 고소한?맛 심플라떼 ㅇㅇ 2017/11/20 780
749982 재외한인사회연구소 소장 민병갑 석좌교수 인터뷰 light7.. 2017/11/20 427
749981 김치냉장고에 일년보관한 사과 먹어도 될까요? 3 2017/11/20 2,090
749980 중딩 여학생 클렌징 추천 부탁드려요 2 .. 2017/11/20 679
749979 엘지 알바들은 유럽에도 있어요 ㅋㅋㅋ ... 2017/11/20 1,093
749978 토마토 계란볶음 좋아하세요? 7 니은 2017/11/20 2,913
749977 근데 코드제로 쓰는분들 안무거우세요? 4 ㄴㄴ 2017/11/20 1,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