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예언
2007년 04월 25일 방송
김수미가 강호동 관상을 본 내용이라네요.
4년 5개월에.. 하나하나가 아니고 한번에 다 줄었지만
1. ..
'11.9.10 5:42 PM (125.152.xxx.69)김수미씨..시어머니 돌아가시고......빙의 어쩌고 저쩌고 하더니.......헉~~~~~
2. naru
'11.9.10 5:46 PM (110.8.xxx.107)정말 미래를 볼수 있는 사람이 있을 까요 ??
3. 앞날?
'11.9.10 5:53 PM (175.209.xxx.231)농담으로 한말일수도있지만
어쨌든 살짝 닭살돋네요ㅋㅋㅋㅋㅋ4. 홍
'11.9.10 6:44 PM (210.205.xxx.25)끄악..................
5. likemint
'11.9.10 8:02 PM (121.172.xxx.7)운이든 그렇지 않든 간에
대박이네여6. dma
'11.9.10 8:11 PM (59.7.xxx.246)음... 김수미 쌤이 나한테 뭐라고 했더라... 빨리 생각해봐야지
7. 대한민국당원
'11.9.11 12:20 AM (114.200.xxx.24)프로가 하나씩 줄거다. 2007 4 월? + 5= 비슷한 거 같네요. ㅎㅎ 확실한 건 앞으론 미지수라 전혀 밝혀진 게 없다는 것이고요.
엄~ 미래를 볼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제가 이 글 쓴 순간부터 1분 뒤면 미래라면 미래죠. 오지 않은 세상이니깐 그 시간이 난 괜찮을 거야 하다 운명이 어떻게 바뀔 수 없는 것이니 그저 해보는 소리로 말하는 분도 계시긴 하겠지만 불교에선 수행을 잘 하신 스님들이 말을 아끼고 하지 않아서 그렇지 미래를 아셨던 분이 많지요. 스님처럼 수행은 안했어도 여러가지 방법은 많은데 자신이 죽기 전에 목욕 먼저 하고 옷 갈아 입고, 얘야 어서 집으로 오려무나(자식들에게;;)~8. 찾아내신분이
'11.9.11 12:21 AM (180.230.xxx.93)기가 막혀요ㅋㅋㅋㅋ
9. 33
'11.9.11 12:36 AM (210.205.xxx.25)화무십일홍 을 말하려고 한듯
꽃이 아무리 예뻐도 열흘을 가지않는다
정권이나 권세도 오년이상 버티기 힘들다는걸 느끼셨던 듯합니다.10. 대한민국당원
'11.9.11 12:38 AM (114.200.xxx.24)뭐가 잘 못 된 것이지 오탈자는 몇개 보였지만 나름 얘기가 되게썼는데, 허리가 잘린 것처럼 절반의 글이 보이질 않네. ㅎㅎ 앞에서도 한번 그런 적이 있었는데 ㅎㅎㅎ자신의 미래라도 보고싶다면 어디에서 이상한 짓하면서 보았다고(또는 과거) 허튼 소리하는 게 아니라 수행이라는 걸 해보세요. 찾는 자에게 길이 있다, 보인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런게 정말 있기나 한거야?. 믿을 수 없다 말만 하지 마시고요. ^o^
11. 진짜
'11.9.11 1:46 AM (99.187.xxx.8)살다보니 재벌처럼 천운을 가진 사람 말고는요.
진짜 꽃피는건 한철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특히 사업이나 이런거 하다보면 한참 잘 될때는 평생이 잘 될꺼 같은데
꼭 그렇지만은 안더라구요.
그러니 착실한 월급쟁이가 가장 부러운 시대이지요...
'11.9.11 1:45 PM (180.224.xxx.42)요즈음엔 월급쟁이도
꽃피고 지고 합니다. 그때 챙겨놓지 않으면
늙어서 먹고살기 쉽지않아요.12. 그나저나
'11.9.11 1:51 AM (125.180.xxx.79)올밴은 이제 뭐 먹고 사나..;;;;;;;;
13. ...
'11.9.11 12:16 PM (219.241.xxx.13)한사람이 턱하고 쓰러지는 건 정말 한순간이군요.
굵직굵직한 프로 몇개씩 하던 사람이,,, 정말 세금 따박따박 허덕거리며 내던
소시민들의 마음을 배신감 느끼게 하였군요.
우리오빠도 도미노피자하면서 세금에 허덕였는데, 끝내 다 받아내더라는~
강호동도 그리 하여야합니다...;14. 아줌마
'11.9.11 3:16 PM (211.178.xxx.215) - 삭제된댓글왼쪽사림보구선 민둥산이라 올라갈 맘조차 들지않는다..다 까발려져서 내실없다고함.
오른쪽 사람 보구선 (먼저 저 장가 언제가겟냐??물어봄)
그러자 김수미가 결혼 안했어요??? 느낌에 한줄 알았는데.....애 없어요??? 몰래뒤에서 한 결혼 있잖아요~~
오른족남자 실실쪼대면서 애는 아니구요 사귀는 여자 있습니다...계속 실실...
강호동 차례....에선 강호동씨는 5년동안은 정상의 1인자 자릴지켜요..
그런데 5년 지나면서 일이 하나둘 줄게될꺼야~~
조금아까 다시보기 보고왔음.15. 아줌마
'11.9.11 3:18 PM (211.178.xxx.215) - 삭제된댓글참 그당시 무릎팍에 직전화면에 나온던 신정환이랑 딱다구리여자???(남편자살한누구더라 김정선?)
참 인생은 알수 없네요16. fly
'11.9.11 4:15 PM (115.143.xxx.59)농담아니었어요?김수미씨가...그리 말한거?
와..김수미씨 눈빛좀..예사롭지않던데..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5605 | 우리강쥐가 다쳤어요 너무힘들어요2 10 | 슬픔2 | 2011/09/10 | 3,832 |
| 15604 | 요즘 위키리크스가 유행이지요? 11 | Neutro.. | 2011/09/10 | 4,623 |
| 15603 |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치매 노인 모시기 1 | 미미 | 2011/09/10 | 4,984 |
| 15602 | 남들이 나에 대해 내리는 평가에 동의하세요? 10 | 미르 | 2011/09/10 | 4,499 |
| 15601 | 정말... 이 넘의 세상.. 쥐죽은 듯이.. 2 | ggg | 2011/09/10 | 3,094 |
| 15600 | 추미애 의원이 민주원로들과 민주당원들에게 보낸 편지(펌) 11 | 그린 | 2011/09/10 | 3,734 |
| 15599 | 부산 해운대쪽 전세 많이 비싼가요? 3 | 전세 | 2011/09/10 | 4,603 |
| 15598 | 어린이 여드름인가요? 3 | huhoo | 2011/09/10 | 4,058 |
| 15597 | 농협 5만원상품권 만원짜리5개로바꿔주나요? 4 | 상품권 | 2011/09/10 | 3,139 |
| 15596 | 남산 부근과 가장 가까운 서울동네 어딘가요? 6 | 급질 | 2011/09/10 | 3,884 |
| 15595 | 중멸치는 머리 똥 떼고 보통 볶죠? 2 | 은빛 | 2011/09/10 | 3,737 |
| 15594 | 소고기.... 씻어서 요리하는분 계세요?? 12 | 주부님들??.. | 2011/09/10 | 12,325 |
| 15593 | ㅠㅠ 둘째가 발가락이 찢어져 응급실 다녀왔어요 3 | 오직 | 2011/09/10 | 3,348 |
| 15592 | 중 2아들이 그림에 소질이 있어요 9 | 아들.. | 2011/09/10 | 3,817 |
| 15591 | JK 인지 jk 인지 아무래도 정신이상자 같아요 25 | 장미정원 | 2011/09/10 | 9,371 |
| 15590 | 연대논술 6 | *** | 2011/09/10 | 4,380 |
| 15589 | 아..제주도 가고 싶어요. 3 | 여인의 향기.. | 2011/09/10 | 3,287 |
| 15588 | 아기체육관 필요할까요? 8 | 준비 | 2011/09/10 | 3,714 |
| 15587 | "곽노현을 석방하라!" 대한문 앞에서 촛불 들고 서있는 지지자 18 | 참맛 | 2011/09/10 | 4,998 |
| 15586 | 바퀴벌레보고 패닉상태에요 ㅠㅠㅠ 7 | 엉엉 | 2011/09/10 | 4,063 |
| 15585 | 체한것처럼 위가 콕콕쑤시는데 희한하게 누우면 괜찮아요 4 | 선물 | 2011/09/10 | 6,477 |
| 15584 | 번데기 선물..ㅋㅋ 5 | 우하하 | 2011/09/10 | 3,550 |
| 15583 | 논술수업 | 중1 | 2011/09/10 | 2,843 |
| 15582 |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선택할때 꼭 알아봐야 할게 뭐가 있을까요? 7 | 깔깔오리 | 2011/09/10 | 3,608 |
| 15581 | 저축은행 가지급금이 얼마죠? 부산중앙(학동)대기표몇일날받으셨나요.. 2 | mmm | 2011/09/10 | 3,05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