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년 먹고 싶은데로
먹고 산듯해요.
2시간 간격으로.
밤 12시 야참 필수
운동을 해서 그렇게 많은 몸무게는 아닌데
계기가 없어서 안빼다가
설민서씨
얘기듣고 빼기로 했어요.
이제 마흔되는데
먹고 싶은거 먹고 살 나이는 지났나봐요.
고구마랑 딸이 남긴것만 먹고 지내는데
6살딸이 유치원 안가고 지내요.
예전엔 한숟가락이라도 더 먹으라고 권했는데
이젠 고만 먹는다면 얼렁 뺏아서 먹어요 ㅎ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명절후 다이어트 하느라고 힘드네요.
명정 조회수 : 1,425
작성일 : 2017-10-10 18:23:44
IP : 223.33.xxx.19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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