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수박에 나오 ㄴ대사같은데요
나는 인생이 납득이 안돼
그건 내가 원하지않는 인생을 살아서야
어떻게 살든
니가 원하는 인생을 살면 납득안되는일은 없을거야
뭐 대충 이런 대사같은데요
저를 엄청 강타한 그런 대사죠
다른 분들은 안 그러신가요???
제가 남들이 보기에 참 낭비같은 시간을 몇년 보냈어요
그때는 저는 ㅁ르니까 그렇게 사는거 아닙니까
객관적으로 보면
낭비 맞지요
그런데 그렇더라도 지금도 그 시간들이 후회되지 않거든요
납득이 가는거죠
왜 그럴까 생각해보니
제가 그렇게 살고 싶어서요
그래서 객관적인 낭비이지만
그때 너무 행복했기 때문에...
제가 하고 싶어서 그런짓을 했고
ㄱ렇기 때문에 이해가 되구요
뭐 그럴수도 있었지
그때 그래도 재미있었잖아
이런 생가 ㄱ 들거든요..
ㅋㅋㅋㅋ
납득이 되어요
후회하지 않습니다
전혀
꿈에도...
ㅎㅎㅎㅎㅎㅎ
저 대사가 그거 맞곘죠..ㅎㅎㅎ
다른 분들도 그런적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