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하면 일본과 독일 인가봐요
이번에 11일간 여행갔는데
한국에선 먹으면 바로바로 소식이 왔었어요
변비는 생각도 못하고 갔어요
그런데 2일이 지나도 소식이 없는겁니다.
그래서 82검색했더니 요쿠르트 자두 커피 가 나와서
다 먹어봤는데 소용이 없었어요.
늦게 합류한 지인이 일본 변비약을 줬는데
와..... 바로 깨끗하게 비웠습니다.
이름 코락쿠
일본 거쳐서 들어올때 사왔어요
그리고 노락 감기약 파브론.
콧물이 나오기 시작하고 목감기 기운이 보일때
두번 먹었어요. 감기 딱 떨어지내요.
여행엔 변비약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