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무허가 학습중입니다

초록가득 조회수 : 2,036
작성일 : 2011-09-10 16:51:51

이걸 계속 해도 좋을 지 자문을 구하고 싶어요

 

예전에 아이가 유치원 다닐때 NIE논술 수업을 수료했어요

 

그때는 저희 아이가 유치원생이라 집에서 시도해보니 잘 안되고 독서지도사 과정도 배우고 있었기에

 

독후활동을 같이 하다보니(이건 좋아해서 잘 이어졌고) NIE는 몇 번 하지도 못했죠

 

그러다 저희 아이 혼자 보다는 친구와 같이 수업을 하면 안빼먹고 꾸준히 할 수도 있겠다 싶어

 

친하게 지내는 아이 엄마에게 물어봤어요...좋다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덧붙여 그 엄마에겐

 

기대마시구 더 좋은 기회있으면 거기로 보내시고

 

그동안은 저희 아이 할때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했지요 

 

그래서 서로 시간을 맞춰서 일주일에 한 번씩 몇 번 했어요

 

첫시간엔 서로 어색하다가 이제 좀 분위기는 나아졌는데

 

문제는 제 속으로 자신감이 부족해서 그런지

 

잘 하지도 못하면서 충동적으로 일을 벌였나 싶고 --;

 

경험이라곤 중학생 영,수 과외 잠깐 했던것 밖에 없어서(그것도 친척 ㅋㅋㅋ)

 

직장도 전혀 다른 분야어서 경력도 전혀 없는 셈이라,...

 

 

지난 시간엔 날씨정보를 가지고 이것 저것 표만들어보고 아이들이 어려워하던 용어를 사전에서

 

찾아보고 그런 식으로 했거든요...괜찮을까요?

 

잘 할 수있을까요?

 

 

일벌여놓고 여기 묻다니 ...왜이리 제 자신이 웃기는지요

 

 

 

 

 

 

IP : 211.44.xxx.9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초록가득
    '11.9.10 5:34 PM (211.44.xxx.91)

    감사합니다
    간식보단 독후활동지 제가 만든것 한 장 씩 숙제로 줘요..학교에서 연계하는 내용과 맞아서요..
    또 그 어머닌 제가 다른 과목으로 조언을 구할참이라 서로 좋을것같아요,
    그리고 수업끝나고 둘이 나가서 잘 놀아요...저희 아이는그게 더 좋은듯,,,ㅎㅎ

  • 2. ...
    '11.9.10 5:41 PM (222.121.xxx.183)

    우선은 해보세요..
    그리고 그거 허가로 하고 싶으시면 교육청 가서 등록하세요..
    그런데 이렇게 조금 할거면 안하고 하셔도 됩니다..

  • 3. 초록가득
    '11.9.10 6:16 PM (211.44.xxx.91)

    돈받는거 아니구요 저희 아이 하면서 같이 하는 거라,,더 늘릴 생각도 없고 내년엔 다른 일 해야해서
    올해말까지나 할 것같아요,,,^^

  • ..
    '11.9.10 10:31 PM (222.121.xxx.183)

    돈 안 받으면 무슨 걱정이세요..
    허가 받을 것도 없네요..

  • 4. ^^
    '11.9.10 6:24 PM (112.152.xxx.146)

    괜찮은 것 같아요.
    오히려 좋아 보이기도...

    제가 아는 애는(아, 제 친구요. 애기 엄마...) 동네 엄마들끼리 그렇게 돌아가면서 수업 해요.
    각자 자기가 가진 재주로.
    어떤 엄마는 미술 수업, 어떤 엄마는 쿠키 굽기 등 베이킹 수업, 어떤 엄마는 독서 수업.
    일종의 재능 나눔인 거죠. 그런 식으로 하니까 돈도 안 들고 수업 질도 좋고^^
    물론 사람들이 성격이 서로 맞고 사이가 돈독해야겠지만요.

    지금 돈도 안 받고 하신다니 뭐~ 무허가라고 생각하실 필요는 없을 듯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884 기억이 안나요 ㅠㅠ 도장이... 4 TOTO 2011/10/26 1,668
29883 투표소는 아무데나 가도 투표가능한가요? 6 궁금이 2011/10/26 3,480
29882 아오~ 폰으로 게시판 보다 열받아서 컴켜고 로그인 2 산골아이 2011/10/26 1,590
29881 [펌] 한나라당 골수 지지자인 아버지를 완벽하게 설득해 낸 딸.. 10 ^^* 2011/10/26 3,042
29880 조현오 경찰청장이 총을 쏴서라도 조폭 잡으라고 했다던데.. 2 ... 2011/10/26 1,801
29879 '쉬어가기' 문재인님의 사진한장 3 평생처음 2011/10/26 2,534
29878 한쪽은 지킬 생각도 않는 선거법 자유 2011/10/26 1,605
29877 관악구 투표하고 왔어요. 19 투표 2011/10/26 2,226
29876 중복이라도 좋으니 투표주의 사항 계속 올려 주세요~ 선관위믿지말.. 2011/10/26 1,466
29875 그 책임은 '선관위' 가...- 도장없는 사.. 2011/10/26 1,457
29874 어느게 어울릴까요? 5 음식 2011/10/26 1,552
29873 꼭!!! 확인도장 2개,,,아래 위 2개,랍니다.제기랄~~~~.. 투표하는날 2011/10/26 1,831
29872 ★선관위 도장 뭔지 모르겠다 하시는분 여길보세요 ! ★ 74 2011/10/26 8,417
29871 아침댓바람부터 주위에 문자뿌렸어요. 2 닥치고투푯 2011/10/26 1,483
29870 속뽀 - 양천구 선관위도장 찍히지 않은 투표용지가 풀렸답니다 7 참맛 2011/10/26 2,813
29869 데뷔골 박주영 “영국무대 첫 골 터뜨려 기쁘다” 2 베리떼 2011/10/26 1,483
29868 지난밤에 저같은 꿈 꾸신 분들은 혹시 안계신가요?? 1 아.. 2011/10/26 1,655
29867 오늘 오후 시청광장에 떡보내고 싶어요^^ 2 투표하는날 2011/10/26 1,747
29866 남편이랑저랑 2표 투표하고 출근했어요 3 확실히 2011/10/26 1,606
29865 일단 투표!! 그리고 사적인 질문... 중국발 2011/10/26 1,428
29864 강남구- 돼지새끼 일어나! 투표하고 와!!! 15 fay 2011/10/26 2,888
29863 9시 현재 구별 투표율 2 투표율 2011/10/26 2,427
29862 투표율이 낮으면 한나라가 이긴다! 2 웃기지 않나.. 2011/10/26 1,612
29861 일본 해외견학 결정 조언해 주세요. 12 일본 2011/10/26 1,583
29860 녹내장, 자궁선근증 원인이 스트레스인가요..? 5 우울... 2011/10/26 3,7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