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장 독립., 팁 좀 부탁드려요~

김장 조회수 : 1,020
작성일 : 2017-10-10 10:18:02
추석 끝나니, 올해 마지막 행사인 김장이 남았네요.
결혼 10년차..
매해 친정에서 김장 해서 갖다 먹었는데,
올해는 직접 해보려구요.
엄니도 나이드시는데, 자꾸 김치보내라는 시엄니도 계셔서,
친정엄마한테 너무 미안해서요ㅠ
저희 엄마는 부녀회 통해서 괴산절임배추로 해마다 하셨는데.
인터넷 찾아보니 절임배추 예약을 받고 있더라구요.
아무데서나 하면 배추가 무를 수도 있다고 해서 이곳에 여쭤봅니다.
엄마가 아시면 또 해준다고 할거라,
몰래 미리 하려고 하는데요~^^;;
믿고 살 수있는 절임배추나 재료 판매 사이트, 레시피 좀 알려주세요~
IP : 211.117.xxx.9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0.10 12:13 PM (218.155.xxx.92) - 삭제된댓글

    절임배추는 그냥 하나로가서 사오는지라..
    여긴 무르기보단 덜 절여졌다 싶네요.
    김치레시피는 히트레시피, 게시판 검색 참조하시고
    지금은 고춧가루 액젓 새우젓 사놓고 마늘 생강다져놓고
    이런거 슬슬 하세요. 한번에 하려면 힘들어요.
    준비해놓고 있다가 이틀에 걸쳐 김장을 해요.
    개인적으로 많이하면 허리아프고 하기싫어
    11월에 한번하고 2월에 또 해요.
    그러면 1년내내 배추김치는 안담그네요.
    레시피는 진짜 다양하니까 평소 입맛 염두하고 골라보세요

  • 2. ^^
    '17.10.10 12:22 PM (211.117.xxx.98)

    댓글 감사합니다^^

  • 3. 저도 비슷~
    '17.10.10 12:47 PM (61.82.xxx.218)

    저도 .. 님과 비슷합니다.
    하나로에서 해남절임배추 사다가 합니다.
    김장은 배추가 제일 중요하고 그 다음엔 젓갈과 고춧가루예요.
    저도 결혼 10년 넘어 처음으로 김장 담글때, 하나로 에서 무조건 제일 비싼 재료를 사다가 했어요.
    저희 친정은 멸치액젓을 멸치를 통으로 삭힌걸 사서 끓여서 채반에 걸려서 사용해요. 그러면 김치가 익었을때 깊은맛이 나요.
    조금 복잡한 과정이니 그냥 액체 멸치액젓 사다가 하셔도 되요.
    우선 재료만 좋으면 대충 섞어 버무려도 김치가 익으면 맛나요.
    숙성시키는 온도도 중요하고요.
    저도 11월에 한번 2월에 한번 두번의 김장으로 1년을 버팁니다.
    혹~ 실패하더라도 찌개용이나 김치전 만두으로 사용하면 되니, 일단 시도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7379 보리쌀 문의합니다. 3 ... 2017/10/11 1,912
737378 잘 살아도 컴플렉스 극복하기 어렵나요? 11 아줌마 스타.. 2017/10/11 2,472
737377 해동한 닭고기 먹어도 될까요? 2 28 2017/10/11 681
737376 Sweet Dreams - 유리드믹스 2 악몽 2017/10/11 756
737375 혹시 고기먹으면 대소변냄새가 심해지나요? 7 오마이갓 2017/10/11 2,719
737374 이요원 참 대단하네요 72 .. 2017/10/11 32,715
737373 [2007년11월] 문재인, 李 다스 실소유주 확인땐 당선무효 고딩맘 2017/10/11 1,125
737372 인생브라... 12 ... 2017/10/11 4,631
737371 주진우의 mb추격기 6 저수지 2017/10/11 1,413
737370 항공마일리지 적립 신용카드 쓰시는 분들~ 9 ........ 2017/10/11 2,034
737369 (강아지)척수공동증 도움말씀주실분요 2 .. 2017/10/11 744
737368 장애인등급받기가 쉬웠나요? 1 .. 2017/10/11 1,004
737367 만8년된 LED TV 수리 4 TV수리 2017/10/11 1,361
737366 카쳐 스팀청소기가 사용시 호스가 꼬이나요? 1 질문 2017/10/11 787
737365 국밥집 개업선물 뭐가 좋을까요? 추천 좀 해주세요. 3 선물 2017/10/11 1,751
737364 왜 청와대는 정미홍에 답하고 대응하고 있나 무시해라 제발 82도.. 8 관심종자 2017/10/11 1,376
737363 땅콩기름 어떻게 하면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을까요? 2 KCS 2017/10/11 754
737362 면접을 앞두고 너무 긴장되는데다 몇년전 실패의 기억땜에 괴로와요.. 2 떨림 2017/10/11 919
737361 "나폴레옹"들어간 영화나 소설 추천이요 2 제과점 아니.. 2017/10/11 644
737360 말 수 줄이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15 .. 2017/10/11 3,094
737359 집이 좋아요 2 2017/10/11 1,402
737358 은마상가 떡볶이 14 저만 그런가.. 2017/10/11 4,477
737357 정미홍 "김정숙 여사 우람한 팔뚝에 물린 금팔찌 직접 .. 42 약떨어졌냐?.. 2017/10/11 7,402
737356 이런 집에서 강아지 키우는 거 가능할까요? 7 강아지 2017/10/11 1,275
737355 여배우중 누가 지성미가 느껴지나요? 65 스타일카피 2017/10/11 6,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