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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꿈얘기

후리지아향기 조회수 : 700
작성일 : 2017-10-10 09:28:51
2틀전에 꿈에 대통령 나타났는데 이니가 아닌 닭이였어요ㅋㅋ
닭이 예쁜한복을 입고 있길래 욕을 한바가지 해줬네요. 꿈이였지만 어찌나 시원하던지 ㅋㅋ 남편이 꿈에서 욕했으니 길몽일수있다고 복권사라 해서 1장샀네요 ㅎㅎ
IP : 180.68.xxx.13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0.10 9:30 AM (1.253.xxx.9)

    ㅋㅋㅋ 속은 시원하셨겠어요

  • 2. 저두 어제 새벽
    '17.10.10 9:33 AM (122.36.xxx.91)

    꿈을 꿨눈데 방안에 들어온
    까만 새끼돼지를 재가 막 재우려고 하는 꿈을 꿧어요
    기분은 되게 좋더라구요 이런걸 꾸다니 그러면서요^^
    복권살까 말까 망설이는 중이에요 무슨 그런 복이 제가 올까 싶어서요 ㅠㅠ

  • 3. ..
    '17.10.10 9:57 AM (1.253.xxx.9)

    까만 돼지는 태몽아니에요?
    전 태몽 꿀 상황이 아니라면 복권 살래요

  • 4. 아이쿠
    '17.10.10 10:15 AM (223.62.xxx.147)

    전 제가 병원에 누워있는데 문통님이 들어오시고 박원순 시장님이 저한테 침을 놓아주시는데 맞은자리가 시원해지는 꿈을 꿨어요
    로또를 자동4개 수동1개샀는데 수동에서 번호4개가 맞아 5만원 당첨이에요
    만약 문통님께 침을 맞았더라면 한개는 더 맞을수 있었을거 같아 아쉬워요
    이사를 앞두고 있어서 돈이 매우 궁하거든요

  • 5. 나린
    '17.10.10 10:30 AM (211.228.xxx.161)

    어쩜~저도 어젯밤에 꿈에 이*박 전전직이 나와서 글을 올릴까말까 망설이고 있었는데...이렇게 먼저
    글이 올라왔네요. 꿈에 제가 있는 곳에 이모씨가 왔다고 싱싱한 해산물(낙지,문어류)를 사람들이
    준비하길래 그면상을 보곤 짜증이나서 그걸 몽땅 제가입고있던 티셔츠에 담아서 갖고 나와버렸어요.그리고 해산물들고 튀는데
    어떤분이 티셔츠에 귀한 거라고 복주머니처럼 생긴
    해산물 같은걸 또 넣어주셔서 그걸 받아들고
    걸어나오면서도 얼마나 고소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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