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까만 냥이
... 조회수 : 1,248
작성일 : 2017-10-10 08:40:14
지금 출근하려는데 항상 메고가는 가방이 침대에 놓여있는거 알고 가방위에 앉아 일어날 생각이 없네요 저 출근하면 아무도 없고 유난히 저한테만 메달리는데 말이죠 연휴동안 사료가 거의 떨어져 새벽에 일ㅇㅓ나 밥부터 챙기는 냥인데 자고있는 제 얼굴을 냥하고 앞발로 차고 냥하고 한대치고 그래도 안일어니니까 냥하며 앞발발톱으로 꾹눌르네요 저는 깜짝 놀랍니다 원랜 고기 먹고 싶을 때 하는 행동인데 엄마는 눈치없이 밥떨어진 줄도 모르고 딴짓하는데 목소리가 유난히 애처러와서 보니 밥알이 몇알 없네요 딴때는 꽉 채워놓는데 말이죠 급하게 남은 사료랑 고기 섞어주니 세상 조용해지고 한잠 자고 엄마가 출근하는거 알고 가방위에 저리 쪼그리고 앉아 자는척합니다
IP : 211.36.xxx.5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ㅎㅎㅎ
'17.10.10 8:42 AM (210.180.xxx.221)아이 귀여워라....제 고양이는 출근하기 전에 현관 신발 옆에 앉아 있어요.
2. robles
'17.10.10 8:43 AM (191.85.xxx.118)이뻐라. 제 고양이는 아침마다 놀자고 깨워요.
3. ..
'17.10.10 9:33 AM (1.253.xxx.9)고양이가 주는 심리적 안정감은 엄청난 거 같아요
고양이 두고 출근하려면 눈에 밟히겠어요^^4. 삼실냥이
'17.10.10 9:46 AM (175.205.xxx.217)저는 사무실 마당에 살고 있는 치즈냥이 한 마리가 있어요.
걔네 엄마가 작년 11월? 그 쯤 낳은 아이인데, 마당에 상주하며 살고 있는 치즈냥이는
차오츄르를 짜 먹을 수 있을 정도의 간격만 유지하고 한 번도 만져본 적이 없어요.
아주 도도하고 경계가 심해서? 단 한 번도 만져본 적이 없지만
사료와 간식은 일 년간 조공해 주고 있어요.
그런데, 이번 연휴...길었잖아요.
사료 통에 밥을 꽉꽉 채워 놓고 퇴근했는데, 그래도 불안해서 이틀에 한 번씩 사무실에 나와서 밥 줬네요
잡아서 중성화수술 시켜줘야 하는데...잡히질 않으니...5. 저희 냥은
'17.10.10 10:57 AM (121.133.xxx.2)저희 집 냥이는 출퇴근 해요.
출근 -> 저랑 같은 침대로 와서 저녁 8시~아침 7시까지 근무
퇴근 -> 작은 방 서랍장 위에서 아침 7시~저녁 8시가지 근무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736380 | 아이 교복 동복 입고 나갔나요? 12 | 날씨가 | 2017/10/10 | 2,037 |
| 736379 | 눈 아래 땀이 났어요 올여름. 뭐죠? 1 | 이런 | 2017/10/10 | 869 |
| 736378 | 목이 안돌아갈때는 한의원이 낫나요? 7 | 힘들어..... | 2017/10/10 | 1,810 |
| 736377 | 뉴스공장에 여의원 버버버벅 24 | ㅋㅋ | 2017/10/10 | 3,762 |
| 736376 | 허리가 안좋으면 침대?바닥? 10 | xx | 2017/10/10 | 3,802 |
| 736375 | 김판조닭강정 아시는 분 3 | 먹고 싶다 | 2017/10/10 | 991 |
| 736374 | 이 가을날 첫사랑 그애가 꿈에 나왔어요~ | 아웅~ | 2017/10/10 | 705 |
| 736373 | 지역 자사고와 일반 고등학교 중에서.. 중위권은 뭐가 낫나요? 10 | 고민 | 2017/10/10 | 3,307 |
| 736372 | 십년된 딱딱한 매트리스 1 토퍼를 사서 올려준다 2한달후에 새로.. 7 | .. | 2017/10/10 | 2,690 |
| 736371 | 서면 개미집(낙지전문점) 어때요? 5 | ㅇㅇ | 2017/10/10 | 1,486 |
| 736370 | MB 망발. 남북분단은 제국주의의 식민지 분할통치. 한국전쟁과 .. 2 | 간교한 분열.. | 2017/10/10 | 806 |
| 736369 | 정미홍에게.. 2 | ㄴㄷ | 2017/10/10 | 922 |
| 736368 | 별다방 앱 3 | 커피 | 2017/10/10 | 1,230 |
| 736367 | 추석지나니 개수대 하수구냄새나요 2 | 개수대 | 2017/10/10 | 1,791 |
| 736366 | MSG가 뇌손상을? 25 | 검색하다 | 2017/10/10 | 5,380 |
| 736365 | 열펌 하지말고 롯트 펌 하란 얘기 처음 들었네요. 14 | . | 2017/10/10 | 7,084 |
| 736364 | 이런 경우 애는 누가 키우나요? 57 | 진지 | 2017/10/10 | 10,907 |
| 736363 | 욕실수납장 위치, 혹은 욕실밖에? 5 | ... | 2017/10/10 | 1,306 |
| 736362 | 혼자사는데 악몽꾸며 울다 깼어요....ㅠㅜ 4 | 흐느낌 | 2017/10/10 | 1,957 |
| 736361 | 일본 변비약 감기약 5 | ㄹㄹ | 2017/10/10 | 1,382 |
| 736360 | 건축은 이제 비전이 없는 건가요? 13 | ㅇㅇ | 2017/10/10 | 6,946 |
| 736359 | 부산 이기대 갈맷길 지금 완전 환상으로 좋습니다 (부산오실 분들.. 66 | 꽁이 엄마 | 2017/10/10 | 11,613 |
| 736358 | 강지환 신성우랑 많이 닮았네요 10 | 오 | 2017/10/10 | 2,491 |
| 736357 | 동안의 비결 1 | 의외로 | 2017/10/10 | 3,144 |
| 736356 | 가느다란 팔찌를 사고 싶은데.. | ... | 2017/10/10 | 74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