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째 같이사는 우리집 고양이
숨고 .. 곁을 안주네요..
정말 TV 같이보고 옆에서 얘기도 좀 하고 그런 고양이가
너무 갖고 싶어요
큰평형으로 이사가는데 애교많은 애 한마리 더 들이면
싸울까요..
1. 네냥맘
'17.10.9 9:45 PM (125.178.xxx.212)새끼가 들어오면 다들 시큰둥하게라도 받아주더라고요.
2. 뎁..
'17.10.9 9:50 PM (110.70.xxx.107)아뇨^^ 먼저 있던 냥이가 새 냥이를 못살게 굴까봐
식구들은 고양이 무지 좋아해요. 다다익선이라며^^;3. 저희집엔
'17.10.9 9:53 PM (116.121.xxx.93)3냥집인에 3마리 중 제일 늦게 합류한 길냥이출신냥이 3년이 지났음에도 저만 보면 도망다니느라 꽁지에 불 붙는데 냥이들끼리는 물고 빨고 해요 한마리 더 데려와보세요~
4. 한동안 싸우고
'17.10.9 9:58 PM (1.231.xxx.187)10여년 안 친해지기도 합니다
저도 뭐 안 친하고 싶은 애랑
같은 사람종이니 친해야 한다고 하면 웃기지 말라고 했을 듯요
그리고 다른 냥이들과 안 친하고 사람도 피하던 한 넘, 요즘은 저에게 파고 드네요5. 왜 그러죠?
'17.10.9 10:04 PM (110.47.xxx.25)동네 길고양이들을 보면 목소리에 민감한 거 같던데요.
지나가는 길고양이를 낮고 온화한 목소리로 부르면 잠깐 멈춰서 돌아보거나 아예 그 자리에 앉아서 쳐다보는 경우가 많거든요.
얼마전에는 "이리와~"하고 부르면 달려와서 눈을 맞추고는 야옹야옹야옹~ 수다를 떠는 길고양이도 생겼답니다.
걔는 머리도 쓰다듬게 해주네요.
고양이의 마음을 편하게 해 줄 수 있는 목소리를 연구해보시면 어떨까요?6. ㅇㅇ
'17.10.9 10:04 PM (182.212.xxx.220)같은 고양이라도 안 친해지는 애들은 끝까지 안 친해져요
저희는 둘째 고양이 생긴 지 몇 년 됐는데 첫째가 한동안 경계하고 스트레스 받아하다가 이젠 경계하고 싸우지는 않고 투명고양이 취급해요
둘째가 호기심과 애교가 많은 성격이라 첫째랑 같이 놀고 싶어하는데 첫째가 안 받아줘요..
둘 다 사람 상대로는 성격이 순한 편이에요7. 양이
'17.10.9 11:35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둘째가 그런냥이에요.. 진짜 오래걸리는 아이라 많~~은 시간이 걸리네요.. 지금 7년넘었고요..
지금도 첫째처럼 스스로 무릎에 올라온다거나 옆에서 잔다거나하진 않지만 엄청 애교스러워지고ㅇ주장도 많아졌어요.. 만지면 움찔하던거 많이 사라졌고 안으면 정말 폭삭 안겨서 안는 맛이 최고!8. ...
'17.10.10 11:42 AM (112.216.xxx.43)외동냥인데 그러면 너무 서운하시겠네요. 한 명 더 입양하는 것도 좋지만, 누굴 위한/무엇을 위한 입양인지는 신중히 생각해보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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