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靑 "김정숙 여사 정장은 10만원대 홈쇼핑 제품"
1. 샬랄라
'17.10.9 8:46 PM (125.176.xxx.237)친박 정미홍의 "옷값만 수억원" 비난에 조목조목 반박
2. ...
'17.10.9 8:48 PM (117.111.xxx.186)김정숙 여사님표 창조경제 출현인가요
홈쇼핑불티나겠네요3. 정미홍
'17.10.9 8:48 PM (221.167.xxx.37)억지주장 마지막 발악
4. richwoman
'17.10.9 8:50 PM (27.35.xxx.78)정미홍 미친 개소리는 무시해도 됨. 박사모 집결시키기 위한 몸부림임.
5. ...
'17.10.9 8:50 PM (175.223.xxx.100)미홍이 이년 아ㄱ리를 찢어놔야 헛소리 안할텐데..어휴..이년 헛소리는 끝이없네ㅠ
6. ...
'17.10.9 8:51 PM (59.15.xxx.86)이름 값도 못하는 추한 여인...불쌍하다.
7. ㅇㅇ
'17.10.9 8:51 PM (39.7.xxx.242)허위사실유포로 다 고소해야
8. richwoman
'17.10.9 8:51 PM (27.35.xxx.78)정미홍은 거짓말을 저리 능숙하게 하다니, 타고난 솜씨네요.
자한당 적폐에 들어가기 위해 태어난 인간이네요.9. richwoman
'17.10.9 8:53 PM (27.35.xxx.78)정미홍, 부모님 보기 안부끄럽니. 자식 보기 안부끄럽니.
그렇게 개돼지로 살면 좋니?10. 오호
'17.10.9 8:55 PM (125.185.xxx.178)저도 살 빼고 홈쇼핑 봐야겠네요.
맞는 사이즈가 잘 없어요.ㅎ11. 점묭
'17.10.9 9:03 PM (1.231.xxx.187)면역질환 있대서 불쌍하다 생각했었는데
정신이 뭐
더블카이트12. ㅎ
'17.10.9 9:05 PM (106.102.xxx.96) - 삭제된댓글무식한 ㅈㅁㅎ 따위의 저열한 안목 훗
13. 사람이 명품이었군요
'17.10.9 9:06 PM (210.183.xxx.241)오래된 옷, 홈쇼핑 옷, 낡아서 도금한 악세사리로도
수억 대 옷값으로 보인
김정숙 여사라는 사람이 명품인가 봅니다.
잠시 오해할 뻔 했어요.
이런 식으로 노무현님과 권여사님도 매도당했었겠군요.14. 음..
'17.10.9 9:19 PM (14.34.xxx.180)아~~~욕하고 싶어요.
썅썅바 같은 ^^%^#
아~~~정말 면전에서 욕하고 싶어요.15. 정말 암덩어리들
'17.10.9 9:30 PM (175.213.xxx.5)홍짜 들어간 자한당인간들 저주합니다
홍준표 ㅡ말도 안되는 감청주장 박정권하에 6건중 4건 박끄네한테 따져라
정미홍ㅡ 억대 옷값이라구 ?
양산집 처마가 웃을일이다16. dd
'17.10.9 9:42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미친 여자가 질투심에 쩔어서 지껄이는 개소리에
일일이 반응해줘야 된다는 게 참!
김정숙 여사님은 뭘 입어도 예뻐요.
좋은 기운이 온몸으로 뿜어져 나오는 분입니다.
텔레비전에 어떤 기자가 나와서
자기는 우리나라에서 장가를 제일 잘 간 사람이 문재인 대통령이라고 생각한다고 하더군요.17. ..
'17.10.9 9:49 PM (125.186.xxx.75)뭘입던 귀티가나시는거죠.. 헛소리하는사람들 고발좀했으면 좋겠어요..
18. ...
'17.10.9 9:50 PM (219.249.xxx.32)우리나라 대통령이신데 좋은 옷 입고 다니셔도 될것 같아요. 우리나라 홍보도 하시고...
특수활동비도 다 반납하셨는데...
이명박근혜 때는 세금을 그렇게 물쓰듯 썼는데 그때는 일언반구도 안하다가
하여간 웃긴것들 이예요.19. 1234
'17.10.9 9:55 PM (175.208.xxx.217)허위사실유포로 다 고소해야
20. ㅎㅎ
'17.10.9 10:07 PM (211.186.xxx.59) - 삭제된댓글에고, 명품은 아니더라도 비싼 옷 좀 입어주세요.
우리 상품 홍보하는 것도 국위선양인걸요.21. 관심가져달라고
'17.10.9 10:07 PM (114.202.xxx.158)애써 없는말지어내느라 미홍아!
애쓴다 애써~
한입으로 두말하던 너를...
니입을빌자면 너는 이세상사람이 아니거늘
뚫혀진게 입에 걸레를 한다발물고
떠들어봐야 누가니말을 알아듣겠니 쯧쯔...
어찌니가 아나운서였는지
그만두었기에 천만다행이다
너도 차암불쌍한종자임에 틀림없다
찌질한년....22. ㅇㅇ
'17.10.9 10:25 PM (211.177.xxx.154)허위사실유포로 고발해야되요
23. 사과나무
'17.10.9 10:57 PM (61.105.xxx.166) - 삭제된댓글김정숙 여사님이 또라이 정미홍보다 연세가 더 있으시나 더 젊고 멋지십니다.
24. .....
'17.10.9 11:01 PM (115.140.xxx.155)211.186님. 해외 순방 나갈 때는 한국 대표로서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리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해요.
그땐 우리나라 홍보를 위해서 버선코 구두도 맞추고 하니, 그 점은 걱정 안하셔도 될거 같아요.25. ^^
'17.10.9 11:19 PM (61.254.xxx.157)사람이 명품~~!!
26. ㅠㅠ
'17.10.9 11:35 PM (220.120.xxx.6)저런 쓸데없는 말에 하나하나 대꾸해야 하나요 ㅠㅠ
정말 짜증나네요27. ..
'17.10.9 11:51 PM (175.125.xxx.79) - 삭제된댓글좀비는 무시하는게 답
28. 관종
'17.10.10 12:42 AM (211.36.xxx.79)그냥 아무말이나 뱉어내고 시선만 집중시키면 된다고
생각하는 미친인간들
홍준표ㆍ정미홍ㆍ이언주ㆍ나경은
근데 이런것들 말을 믿는 노인들이 있다는것
이것들이 노인들표로 사니 저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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