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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정숙 여사의 옷,금팔찌?가 불만이셨던분 보세요.

aa 조회수 : 7,401
작성일 : 2017-10-09 18:11:30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0/09/0200000000AKR2017100906260000...


5억 어쩌구 하던 분도 보세요.꼭~이요!


IP : 125.178.xxx.106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박모지리는
    '17.10.9 6:14 PM (110.70.xxx.93)

    왜 암말도 안하고 뜬금없는 영부인은 왜 왜 왜 ...증말 화딱지나요. 보기에도 수수하기만하고 센스있구만 이런걸 딴지거는 자들 상판대기 보고 싶네요. ㅠㅠ

  • 2. ....
    '17.10.9 6:14 PM (115.140.xxx.155)

    도금한걸 가지고 금팔찌 운운한 분들 정말 그러지 마세요.

  • 3. ::
    '17.10.9 6:17 PM (118.37.xxx.207)

    그러게요
    저도 그글보고 웃겼네요
    옷도 행사돌려가면서입으시는거 동영상에다있고
    거기에 악세사리로 포인트줄수있는자리는 대체하시던데
    무슨 몇천만원 운운하는지

  • 4. 하. . .
    '17.10.9 6:18 PM (124.53.xxx.190)

    벌써 임기 다섯 달이 지나가요. . ㅠㅠㅠ

  • 5. ㅇㅇ
    '17.10.9 6:18 PM (175.223.xxx.141)

    개들은 상대해주는 거 아닙니다

  • 6. aa
    '17.10.9 6:20 PM (125.178.xxx.106)

    저것들이(누굴까..심증은 가지만..) 슬슬 세뇌시키는 거죠.
    영부인은 사치가 심하다라고.
    자꾸 대통령내외에 대한 부정적인 글 올려서 사람들이 믿게끔.
    그런거에 또 속으면 이젠 속는자가 등신 천치에요.

  • 7. 같잖은 것들 주장에
    '17.10.9 6:20 PM (118.218.xxx.190)

    개념치 맙시다..말 해 봤자 트집이 스포츠고
    억지가 일상인 자들의 같잖은 짓에 무시가 답입니다...

  • 8. 애구
    '17.10.9 6:21 PM (14.48.xxx.47)

    뭘해도 까고. 이래도 까고. 저래도 까는 인간들
    까고 싶어서 밤잠 설치는 인간들 .
    상대해주지 마세요.
    가치도 없어요

  • 9. ......
    '17.10.9 6:21 PM (110.47.xxx.25)

    김정숙 여사는 한복집 딸이었죠.
    간단한 한복 바느질 정도는 옆에서 도와주는게 당연했을 집안이었다는 겁니다.
    그리고 김정숙 여사의 옷을 보면 있는 옷을 상하 혹은 이너와 겉옷을 바꿔가며 믹스앤매치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옷빨이 좋고 센스가 있어서 비슷한 연배의 분들이 입으면 추레할 옷도 화려해보이는데 어쩌라고 그 지랄들인지 모르겠더군요.
    국군의 날에 입었던 흰색 정장도 그 연배의 다른 분이 입었으면 추레하고 초라해 보였겠더군요.
    원단도 그닥 훌륭하지 않았고 디자인도 단순한 그런 옷을 그렇게 화려하게 소화해낼 수 있는 60대 초반이 얼마나 되겠어요?
    촌스러운 금색 악세사리도 마냥 부티나고 화려해보이는 게 아무나 가능하냐구요.

  • 10. 아드레나
    '17.10.9 6:21 PM (125.191.xxx.49)

    Jtbc에서도 사실을 보도해주더군요
    10만원짜리 홈쇼핑 옷 김정숙여사 안목이 훌륭한것을
    보여주는 예인것같아요
    5억소리가 나오는걸 보니....

  • 11. ...
    '17.10.9 6:23 PM (125.185.xxx.178)

    국군의 날 행사가 중요하지 무슨 옷타령하는지.
    흠 잡고 싶어서 달은 안보고 가르키는 손가락보는 것들이예요.

  • 12. 보는눈은 있어가지고
    '17.10.9 6:23 PM (39.116.xxx.164)

    지들보기에도 비싼옷 입었다고 확신할만큼 귀티나고
    멋졌나보네요

  • 13. 멍멍이들에겐.몽둥이
    '17.10.9 6:24 PM (175.223.xxx.141)

    허위사실유포로.고소가 답임

  • 14. 남 칭찬
    '17.10.9 6:25 PM (202.155.xxx.58)

    받는 꼴을 못보는 인간들이 있어요
    나도 좀 잘 입고 다니니 젊었을때 옷장사해서 그렇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던질 않나....
    아닌 아직도 어둠의 댓글 부대가 움직이는건지도 모르죠

  • 15. 어휴
    '17.10.9 6:25 PM (182.224.xxx.16)

    도금을 했던 금팔찌를 했던 뭐가 그리 중요한가 싶어요.

    전 지지자 아니지만 이렇게 비본질적인 문제들로 트집 잡는 거 너무 싫어요

    이전 정권 때는 암말도 못하고 살다가 ...
    왜 이제는 영부인이 매일 매일 무슨 옷을 입는지 국민들과 소통하기를 원하며 사는지 모르겠어요

    영부인이 국민 혈세로 사치를 하면 안되는 것은 맞지요.
    그런데 이렇게 국민들이 언론에 노출된 의상 하나하나 감시하면 - 사치가 막아지나요?

    지금 영부인 옷 걱정할 때가 아니죠.ㅠ ㅠ

  • 16. 동감
    '17.10.9 6:25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패완얼 맞네요.
    홈쇼핑 원쁠원도 저렇게 당당하고 품위 있어 보이다니...

  • 17. 노노
    '17.10.9 6:26 PM (211.195.xxx.35)

    한나라를 대표하는 자리인데 고급스럽게 입으시길 바랍니다.

  • 18. 쓸개코
    '17.10.9 6:26 PM (218.148.xxx.130)

    원글님 짝짝짝~
    그렇게 까던 사람들 양심없게 보입니다.
    그렇게나 럭셔리하게 보였나~

  • 19. ,,,
    '17.10.9 6:27 PM (1.240.xxx.14)

    금팔찌나 금부로치면 어때요
    남편이 대통령이고 재산이 20억인데요
    재산 5억 밖에 없는 나도 금팔찌 금목걸이 많아요
    썩을것들입니다

  • 20. 남 칭찬
    '17.10.9 6:27 PM (202.155.xxx.58)

    일반 기업인 부인들은 온갖 명품 일색인데 일국의 영부인이 뭘 입던...
    게다가 정말 색색으로 억대 해 입던 고시기에겐 패션외교라고 꼴값하더니 ㅠ 기막혀서

  • 21. ㅇㅇ
    '17.10.9 6:27 PM (175.223.xxx.141)

    영부인이 홈쇼핑 십만원짜리.충격이네.진짜.ㅠ

  • 22. 쓸개코
    '17.10.9 6:29 PM (218.148.xxx.130)

    그러니까요. 하면 또 어때서.
    4개월동안 몇억운운했던 양심불량자도 좀 봤으면 좋겠네요.

  • 23. 에휴
    '17.10.9 6:29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속상해라
    설사 순금팔찌를 햇다하더라도 그게 왈가왈부할일이던가!

  • 24. ..
    '17.10.9 6:30 PM (118.42.xxx.167) - 삭제된댓글

    영부인의 패션센스를
    죽어도 따라하지 못하는
    못난이들의 질투...
    그러나 우린 무척 자랑스러움.

  • 25. ㅇㅇ
    '17.10.9 6:30 PM (180.230.xxx.54) - 삭제된댓글

    대통령 금귀 200톤설..
    이런거 믿는 박사몬가 보죠 뭐 ㅋㅋ

  • 26. 그래서 저것들은
    '17.10.9 6:33 PM (110.47.xxx.25)

    대한민국 영부인이 거지처럼 초라해보였으면 좋겠답니까?
    무슨 옷을 입어도 추레해보이던 503만 보다가 싸구려를 입어도 명품처럼 보이는 옷빨 좋은 영부인을 보니 정신줄을 놓았나 봅니다.

  • 27. ...
    '17.10.9 6:36 PM (223.62.xxx.229)

    어떻게든 트집 잡고싶은거죠.

    문통, 영부인은 깔수록 미담
    촰은 깔수록 ㄷㅅ인증...

  • 28. 박근혜, 김윤옥
    '17.10.9 6:39 PM (219.255.xxx.83)

    박근혜 김윤옥 옷값이랑 비교를 해보지...............
    박근혜 한달에 1000만원짜리 머리해도 아무말 못하던
    것들이............ㅉㅉㅉ

  • 29. ...
    '17.10.9 6:40 PM (211.36.xxx.214)

    상대해주지말자는데
    무시하면 인정이라 생각해요

    벌레는 철저히
    짓밟아 없애버려야 합니다

  • 30. .....
    '17.10.9 6:41 PM (110.70.xxx.246)

    금팔찌 순금이었어도 괜찮았다고 생각해요..
    그 연세에 금 장신구 하나쯤 가지고 있을 수 있죠..
    전재산 5억 아니 2억이어도 금붙이 가지고 있을 수도 있지..
    개인 금붙이를 나라돈으로 했다면야 문제지만..
    그리고 해외순방시의 의상은 나라돈도 좀 지원하는 게 맞는 거고요..
    우리 나라 패션을 해외에 홍보할 수 있는 광고판이나 다름 없는 건데...
    너무 알뜰하시네요 ㅠㅠ
    전재산 5억 안 되는 저보다 더 알뜰하신 듯 ㅠ

  • 31. ...
    '17.10.9 6:42 PM (211.219.xxx.186)

    음대나오셔서 그런지 예술적 감각이 있으셔서
    적절하게 의상코디를 잘해서 입으시는것 같아요.
    옷은 정말 눈이 보배랍니다.
    때와 장소에 맞추어 정말 잘 입으시던데요
    해외순방때는 당연히 국격에 맞게 입으셔야하는거
    아닌가요

  • 32. ㅇㅇ
    '17.10.9 6:44 PM (175.223.xxx.141)

    국격에 맞게 입어야합니다

  • 33. 해외순방에
    '17.10.9 6:47 PM (110.47.xxx.25) - 삭제된댓글

    자켓 몇 벌을 센스있게 입었다고 그걸 5억이라고 지랄을 떠니....
    뭐...그 몇 벌이 5억의 가치가 있게 보일 정도로 멋지게 잘 입은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칭찬을 그런식으로 하는건 곤란하지 않나요?
    이 썩을 것들아~ 츤데레도 적당해야 좋은거다~
    대한민국 영부인 멋지지?
    남초사이트에서 그러더라~
    역대 영부인 중 가장 멋지다고~

  • 34. 해왼순방에
    '17.10.9 6:48 PM (110.47.xxx.25) - 삭제된댓글

    자켓 몇 벌을 센스있게 입었다고 그걸 5억이라고 지랄을 떠냐?
    뭐...그 몇 벌이 5억의 가치가 있게 보일 정도로 멋지게 잘 입은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칭찬을 그런식으로 하는건 곤란하지 않냐?
    이 썩을 것들아~ 츤데레도 적당해야 좋은거다~
    대한민국 영부인 멋지지?
    남초사이트에서 그러더라~
    역대 영부인 중 가장 멋지다고~

  • 35. 해외순방에
    '17.10.9 6:49 PM (110.47.xxx.25)

    자켓 몇 벌을 센스있게 입었다고 그걸 5억이라고 지랄을 떠냐?
    뭐...그 몇 벌이 5억의 가치가 있게 보일 정도로 멋지게 잘 입은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칭찬을 그런식으로 하는건 곤란하지 않냐?
    이 썩을 것들아~ 츤데레도 적당해야 좋은거다~
    대한민국 영부인 멋지지?
    남초사이트에서 그러더라~
    역대 영부인 중 가장 멋지다고~

  • 36.
    '17.10.9 6:52 PM (125.130.xxx.189)

    이리 보아도 훌륭하고 저리 보아도
    잘 났고 흠 잡을데 없는 대통령 내외분
    꼬투리 잡으려고 애 쓸 수록 이 분들이
    왜 대통령이 될 수 밖에 없는지 ᆢ히늘이
    간택한 이 시대에 몇 안되는 의인일세~~
    내조의 여왕이신 김정숙 여사 덕에
    나라가 새로워지고 문재인 대통령님의
    포스가 더욱 높아진다
    위상 높은 두 분 더욱 존경하고 닮고 싶고
    이런 분들을 뽑은 촛불 국민들 멋집니다

  • 37. 멍충이들
    '17.10.9 7:15 PM (175.223.xxx.178)

    영부인 자체가
    사람이 빛이나서 뭘 입어도 화려해보이는거야.

    5억?
    놀고있네.
    발가락 다이아
    박그네
    순시리년을 봐라

    돈 암만 때려부어도 사람이 천박하니
    태가 안나지.

  • 38.
    '17.10.9 7:17 PM (61.84.xxx.112) - 삭제된댓글

    개미친년 503한테도 한번태클걸어보지
    깔게없으니 별거가지고 지랄염병하네
    확 지옥에나 떨어져라

  • 39. 미친개는
    '17.10.9 7:38 PM (112.152.xxx.240)

    몽둥이가 약.

    이젠 얇은 귀 팔랑이며
    여기저기 휘둘릴 사람 없다는 걸
    저것들만 몰라요.
    어리석고 한심한 종자들.

  • 40. 제이드
    '17.10.9 8:05 PM (1.233.xxx.152)

    1.245 뭐 하니?
    댓글 달아야지?

  • 41. 정말
    '17.10.9 8:30 PM (61.78.xxx.196)

    5개월동안 4~5억씩 썼다는 말에 휘둘리는 것은
    누구 댓글부대원들이거나
    일부 극성 안지지자들이겠죠.

    근데 영부인이 100만원 정도 공식행사복을 입는다고 문제가 되나요?
    양복 한벌에 수천만원짜리 입는 재벌 총수들도 많고
    연예인도 있는데
    한 나라의 대통룡 부인이 바느질 하며 소박하게 산다는 것을
    증명해야하는지...

    정미홍이 불씨를 던졌으니 정미홍 옷값, 미용비, 보석 장신구 구두값 공개하라고
    요구하고 싶네요. 외국인인 자기 남편이 얼마나 벌길래 그렇게 차려입고 다니는지..
    보석 하나하나 구두 하나하나 다 증명서 제출하라고,
    남편 월급봉투 수입원 다 조사하라고 누가 전해주세요!

  • 42. 쓸개코
    '17.10.9 8:45 PM (218.148.xxx.130)

    61님 아닌줄 알면서 깜놀하는 척하는 부류도 있을겁니다.

  • 43. .......
    '17.10.9 11:33 PM (61.254.xxx.157)

    여사님이 비싼옷 많이 입으시면 좋겠어요.
    평범한 저도 몇십짜리 옷은 흔한데....

  • 44.
    '17.10.10 1:26 AM (211.114.xxx.126)

    정미홍 이거 고소안되나요?헛소리하는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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