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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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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살아온것 중 최악의 한가위가 될듯...

.... 조회수 : 5,664
작성일 : 2011-09-10 13:48:35

사람들이 정말 살기 어려운가봐요.

이맘때면 회사에는 거래처에서 선물도 보내고 그러는데 그런것두 거의 없네요.

전 직원인데 썰렁하네요.

보험회사 아주머니는 때되면 챙겨주고 그러는데 이번에는 문자로만 인사하고

땡이네요.바라는건 아니지만...주다 안주니 좀 서운...

사람들이 다들 먹고 살기 어려우니깐 서로 챙길 여유가 없는것 같네요.

IP : 121.135.xxx.11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심한 집입니다
    '11.9.10 2:07 PM (118.39.xxx.9) - 삭제된댓글

    저희집 이번엔 정말 간단하게 한다고 합니다.
    저희집 평생 상당리 부러지게 차렸습니다.
    이번엔 가짓수도 줄인다네요.
    경제가 이럴땐 조상 무섭고 어쩌고 그런것도 약발이 안받나봐요.
    전에는 조상이 노한다, 뭐 이러더니 ㅋㅋ

  • 2. 제사 그런거 좀 없어졌으면
    '11.9.10 2:27 PM (121.135.xxx.112)

    좋겠어요. 허례허식 너무 심함...
    제사 안지내면 조상이 노해서 집안이 망한다던 우리
    아빠집안 너무 제사를 안빠뜨리고 잘지내드리다보니
    깜빡하셨는지 제사안지내는 울엄마 집안보다 더 안좋음...

  • 3. 절약
    '11.9.10 4:14 PM (121.136.xxx.227)

    하는 생활하면 얼마나 좋아요

    흥청망청보다 좋죠

    이 번 추석은 한국인들에게 너무 좋은 추석일 뜻

    절약하며 겸손해지고 ,

    쓰레기도 적어지고

    내년에도 2011 년 한가위만 하여라

    절약하고 저축하며 삽시다

    100 년을 살아야하는데

  • 4. ...
    '11.9.10 4:19 PM (118.45.xxx.231)

    원글님..댓글들이 너무 웃겨요....게다가 이번 추석이 한국인들에게 좋은 추석이라니...웃어야 하는지 울어야 하는지....^^

  • 5. 좋은 추석?
    '11.9.10 7:19 PM (116.41.xxx.237)

    아...... 이런게 좋은 추석이구나.......
    새삼느껴보네요.
    허리띠 줄이고 겸손하게 주는대로 받아먹고. 시키는대로 따라하고
    트집잡으면 순순히 잡혀주고...... 참 좋은 추석이네요.
    착한 국민...... 얼마나 다루기 쉬운일인가......
    진짜로 짜증나는 추석이네요.

  • 6. 윤괭
    '11.9.10 10:25 PM (118.103.xxx.67)

    냉장하면 당도가 떨어질지는 몰라도 검게 변하지는 않아요.
    제가 복숭아 김치 냉장고에 넣고 일주일도 넘게 둬봤는데 검게 변하지 않았어요.
    냉장하기 전보다 맛이 그리 못먹을정도로 맛없어지지도 않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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