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갑자기 자라 옷에 꽂혔네요

나후져진거야? 조회수 : 4,314
작성일 : 2017-10-09 15:05:07

연휴에 이틀을 연짱으로 가서 한 50만원 구매했어요

바지핏도 좋고 자켓도 좋고 원피스도 좋아서요

요즘 라이더 자켓이 유행인가봐요

정말 교복인 줄 알았네요

20대 초중반 여성들이 딱 라이더 자켓 하나는 다 들고 계산 하더라구요

밖에 나가서도 매장에 걸린거 입은 사람도 봤구요


제가 요즘 비싼 옷을 산적이 없어요

사람들은 저한테 옷 어디서 사서 이쁜게 많냐고 하지만 거의 이월에 인터넷 쇼핑몰 상품이었어요

간만에 시내에 나가서 규모 큰 자라 매장에 들렀느누데 소재가 인터넷쇼핑보다는 낫구요

디쟌이 이월보다는 나아요

그래서 막 질렀어요

5만원 후반에서 십만원 이쪽 저쪽은 옷 나쁘지 않아서요


올해 돈 많이 벌어서 ...그래도 소비수준 높일 생각은 없지만...걍 요정도 수준 유지하고 코트만 하나 새것 좋은거 사구요.

늙으면 신상도 척척 살 수 있는 경제력이 되기를 바랄뿐입니다.

그래도 안살거 같지만요

엄마가 너 이만큼 돈 버는거 감사해라

요즘 사람들 넘 어렵다고 자꾸 겁을 주시네요

저도 언제까지 벌 지는 모르는거구요

떨어지는 아픔 느끼지 않으려고 이정도만 쓰고 살래요^^

IP : 223.62.xxx.15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0.9 3:07 PM (124.111.xxx.201)

    그 정도는 써야 돈 버는 목적과 보람을 느끼죠
    잘 하셨어요.

  • 2. ..
    '17.10.9 3:08 PM (117.111.xxx.112) - 삭제된댓글

    작년 가을부터 라이더쟈켓 유행이에요
    여름 지나면 다들 입고다님

  • 3. ..
    '17.10.9 3:35 PM (49.1.xxx.5)

    세일 했었군요 아쉽네요
    자라가 디자인이 이쁘긴해요 옷감은 그닥 좋지는 않지만

  • 4. ㅁㅁㅁㅁ
    '17.10.9 3:55 PM (39.7.xxx.115)

    맞아요 옷감은 넘 안좋아요

  • 5. ㅇㅇ
    '17.10.9 4:02 PM (58.125.xxx.17)

    저도 여름에 자라에서 옷 30만원어치 사서 한철 잘 입었네요
    디자인이 명품카피인지는 몰라도 예쁘더라구요
    여름옷은 옷감도 괜찮던데요 ?
    대신 니트류나 티는 혼방 잘 보고 사야지 엄청 없어보이는 원단 많더라구요

  • 6. 어차피
    '17.10.9 4:09 PM (222.233.xxx.7)

    로로피아나급 아니면,
    2년만 지나도 라인 무너져요.
    그래서 패스트패션이 있는거구요.
    젊은분들은 자라정도만 입어도 되요.
    솔직히 40줄에 들어서면,
    그것도 안 맞아요.
    이때부터는 정말 핏과 소재가 진검승부가 되는데,
    짜증나요.
    몸매도 맘에 안들고,
    맘에 드는 옷들은 가격이 맘에 안들고...
    원글님~
    속된 얘기지만,
    메뚜기 한철이야요.
    즐길수 있을때 즐기고,누리세요~^^

  • 7. 전 요즘 보세를 넘 많이 입어서인지
    '17.10.9 4:10 PM (223.62.xxx.153)

    자라 감이 안좋다는데 내가 입은 것보다는 한단계 위다 그럼서 샀어요 ㅋ
    일단 디쟌이 이뻐서 잘 꾸미고 나가면 신상 샀다 싶어 보일지도 모른다 싶구요
    뭐처럼 보이고 싶은ㄱ 아니라
    인터넷에서 옷사면 흔할 수밖에 없어서 저거 얼마짜리야까지 알게 되더라구요
    요즘 내가 보기에 넘 이쁜데 또 넘 싸서 안산걸 거리에서 누군가가 입었을때 묘해서
    인터넷 쇼핑 끊을라구요
    백화점 옷을 온라인으로 사는거 외에는 안사고 오프라인 쇼핑만 하려구요

    택배 기다리는것도 콩닥콩닥이지만
    역시 옷은 하루종일 돌아다녀서 입어보고 하는게 정말 큰 즐거움이더라구요

  • 8. ㅋㅋ
    '17.10.9 4:11 PM (223.62.xxx.134) - 삭제된댓글

    맞아요 그래서 저도 자라 즐겨 입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아직까진 어울리고 해서요
    요 몇년간 옷은 거의 자라에서만 사입었네요

  • 9. 믹스매치
    '17.10.9 6:28 PM (114.206.xxx.165)

    해외명품이랑 비싼한섬몇가지더보태서 믹스매치하면 완전연예인이라소리들어요 자라잘이용하면완전트렌디하고고급스럽게입을수있어요

  • 10. 동감
    '17.10.9 7:53 PM (203.142.xxx.127)

    저도 자라옷 좋아해요
    인터넷 이월도 못입어보니...
    입어보는것과 아닌것은 천지 차이더라구요~^^
    가끔 디자인 소재도 괜찮은 자라 제품들은
    울 세제로 울코스로 빨아 잘관리하면 몇년 입어도
    새옷같은 느낌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50191 카톡으로 받은 기프트콘 타인이 사용할수 있나요? 1 카톡 2017/11/21 945
750190 미국에서 살기 좋은 동네 어딜까요? 19 ㅇㅇ 2017/11/21 4,433
750189 전기건조기와 세탁기의 건조기능이 비슷한가요? 2 .. 2017/11/21 1,187
750188 반지의 제왕:반지 원정대 4 tree1 2017/11/21 718
750187 오븐에 고구마스틱 만드는 법?? 1 .. 2017/11/21 1,185
750186 영화 더 테이블 보신분?? 2 2017/11/21 693
750185 대장암으로 대장 전체 절제 해보신 분 계세요? 5 사슴인간 2017/11/21 2,335
750184 초등 4학년 여아는 옷 어디서 사 주시나요? 7 ? 2017/11/21 1,320
750183 고등 올라가는 남아 추리닝 바지 추천요 7 추리닝바지 2017/11/21 1,088
750182 한국은 처음이지 여자엠씨 웃음소리 저만 불편한가요? 32 어서와 2017/11/21 5,102
750181 33평 보일러 열량 2만키로면 충분할까요? 3 o 2017/11/21 1,686
750180 이 사이트 좀 봐주세요, 2 아름 2017/11/21 720
750179 내년부턴 적금 600씩 넣을 수 있게되었네요. 13 ..... 2017/11/21 6,925
750178 재벌 막내아들이 술자리에서...여자 변호사 머리채…여종업원 성추.. 36 한화 막내... 2017/11/21 26,298
750177 탄산수 매일 한병씩 마시는데요 3 2017/11/21 2,237
750176 방탄팬들 따끈한 핫소식 두개 29 ........ 2017/11/21 4,091
750175 요즘 닭 드시나요? 2 oo 2017/11/21 741
750174 이제 ebs고부열전인가?베트남며느리님. 20 ㅅㄷ 2017/11/21 5,043
750173 . 17 어참 2017/11/21 3,467
750172 그냥 느낌으로 나쁜 사람인거 안다는게..그게 이거 아닐까요?? 5 tree1 2017/11/21 1,834
750171 70넘으신 아빠, 분당에서 전립선 치료 하신다는데... 6 음음 2017/11/21 1,339
750170 방탄 노래 Forever Young 가사 좋네요.. 4 방탄 2017/11/21 1,667
750169 우원식 "한국당, 임정 기념사업예산 삭감요구…文정부 부.. 4 샬랄라 2017/11/21 728
750168 강수지 지금 나이 든 모습 보면 드는생각 7 아마도 2017/11/21 7,950
750167 겨울 이제 시작인데 체중이.. 4 중아 2017/11/21 1,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