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알츠하이머 초기에서 중기로 넘어가는 심각한 환자인데

... 조회수 : 1,981
작성일 : 2017-10-09 15:00:50
저희아빠 얘기덴요 술만 찾네요
집안자체가 아빠형제들 죄다 알콜중독자 수준이구요
일종에 술때문에 걸린병이죠 치매도
그런데 술만 찾네요 안주면 온집안을 뒤집어놓고 난리가 나죠
어쩌면 좋을까요
지금상태로는 그냥 찾으면 줍니다 어쩔수 없으니
IP : 211.215.xxx.3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0.9 3:35 PM (222.114.xxx.24)

    약은 처방 받아 드시나요? 약이 남았더라도 의사 만나 상담하세요. 충동 조절에 도움이 되는 약을 처방해 줄 수도 있어요..

  • 2. 치매
    '17.10.9 3:50 PM (223.33.xxx.92)

    치매환자면 어린애한테나 통하는 거짓말도 온식구가 다 입을 맞추면 믿더라구요
    어디서 들은 이야기인데, 담배를 하도 찾아서 온 식구가 담배공장에서 이제 담배를 안만든다고, 대통령이 제조 그만하라고 했다고 다 이구동성 말해주니 믿으시더래요
    그래서 담배 끊게했다고...;;

    정 술을 계속 찾으시면 물이라도 타서 희석해서 주시든가
    무알콜 음료를 술병에 담아서 술처럼 드리면 안될까요?
    치매환자시면 몇도인지 그런거 잘 모르실지도..

  • 3. 원글쓴이
    '17.10.9 4:05 PM (1.225.xxx.59)

    아직 그정도는 아니라세요...ㅜㅜ

  • 4. 위로
    '17.10.9 6:39 PM (121.130.xxx.79)

    너무 힘드시죠. 님부터 먼저 위로할게요. 환자한테 왜 술을 주냐고 하는사람들은 이 상황이 뭔지 이해못할거예요.
    알콜중독은 치매보다 무서워요. 죽을때까지 먹다 죽는거죠. 어디 감금하고 안보기 전엔 해결할수없는 고통이네요

  • 5. 치매
    '17.10.9 9:30 PM (112.170.xxx.211)

    약은 드시나요? 제 시어머니는 혈관성 치매인데 약드시니
    몇년 지나도 더 심해지지는 않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5146 혹시 국제전화 이거 어디서 오는지 알수 있나요? 5 국제전화 2018/01/03 959
765145 연봉 1억 3500정도인데 실수령액은 9천좀안되네요 5 자랑질아님 2018/01/03 5,184
765144 예비고 남학생 노트북 어떤 걸 사줘야할까요? 6 노트북 2018/01/03 1,030
765143 뉴스룸 정봉주 전의원 나와요 6 2018/01/03 1,365
765142 어느 엄마의 유서 "내 자식이었음이 고마웠네".. 15 Djaak 2018/01/03 4,938
765141 회사원 퇴직 후 생활이 궁금합니다 1 퇴직후 2018/01/03 2,556
765140 제천 화재 사건도 여혐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나 보네요 2 신노스케 2018/01/03 623
765139 대체왜 여자중에 낸시랑 제시카 4 2018/01/03 3,801
765138 강아지산책하고나면 넘 새카매요 ㅠ 1 2018/01/03 1,051
765137 재수를 하게 되었어요..언제 시작하면 좋을까요? 11 .. 2018/01/03 2,231
765136 드림렌즈낄때 시력이 왔다갔다하나요? 7 HARU 2018/01/03 1,391
765135 리마 버스 추락 장소..저기.. 예전 꽃청춘에 나온 길 아닌가요.. g 2018/01/03 1,800
765134 어제 좋은말 많이듣고 위안받은 예비1번이요~~ 5 여러분~~~.. 2018/01/03 2,779
765133 안철수에게 "1987년"이란..jpg/더레프트.. 9 패러디 2018/01/03 1,898
765132 현실에는 외동이 참 드무네요 121 .. 2018/01/03 20,984
765131 수영 , 자유형배우기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6 Oo 2018/01/03 3,972
765130 5세 어린이집과 유치원 중 어디가 나을까요 9 . 2018/01/03 2,878
765129 뉴스룸)'묘한 시기' UAE, 한국증시에 1조' ,'다스 이상은.. 2 ㄷㄷㄷ 2018/01/03 1,789
765128 해외에서 kbs world 보시는 분들 2 갑자기 안나.. 2018/01/03 444
765127 어제 JTbc 토론에서 손앵커 처음으로 맘에 안들었던 점 12 음.. 2018/01/03 3,559
765126 엄마랑 돈때문에 실갱이 줘야할까요 1 2018/01/03 1,679
765125 생리때문에 인생이 힘들어요 5 2018/01/03 2,773
765124 교복 치마 약간 여유있게 샀는데요... 6 교복 치마.. 2018/01/03 1,040
765123 모임장소 막내 2018/01/03 299
765122 바람 피우는 할머니들 많습니다. ㅎㅎㅎ 56 ㅇㅇ 2018/01/03 35,5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