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가 헤어지자면 끝이죠?

.... 조회수 : 3,256
작성일 : 2017-10-09 11:46:53

제가 차였어요

술먹고 전화할수도 있어서

전화번호도 지우고 카톡도 차단해야하는데

혹시나 그가 나중에 연락하지 않을까 해서 못하고 있어요

마지막에 본 그사람 모습은 정말 저에게 정이 떨어진 모습이었어요

남녀 사이는 원래 사소한 이유로 헤어진다면서 사소한 이유를 대더라구요

주위에선 괜히 너정도 여자는 얼마든지 만날 수 있다는 자신감만 심어줬다

너가 뭐가 부족해서 그러냐 그러는데

우리는 이제 40대인 커플이라

남자는 또 여자 만날 수 있찌만

저는 남자 만나기가 힘든 나이죠

여자 나이 40될때까지 책임안진 남자라 싫어하는 사람도 제 지인중에 있고

사랑이란 그런거 같어요

처음에 봤을때 대머리에 그렇게 못생겼던 남자가

세월이 오래 지나 정이 쌓이니 마지막에는 그렇게 잘생겨 보일 수가 없어요

근데 남자는 반대였나보죠

그러니 헤어지자 했겠죠



IP : 203.228.xxx.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10.9 12:01 PM (39.7.xxx.114) - 삭제된댓글

    네 절대절대 끝입니다.
    다시 잡고 싶어도 지금은 안되고

    한 6개월이나 흘렀을 때 새해복많이 받아라
    이정도 해볼 수는 있지만 끝은 끝.

    차단 하셔도 돼요. 전화 안와요.
    그리고 남자가 전화하고 싶으면 님이 차단 해도
    무슨 수를 써서라도 연락 합니다.

  • 2. ...
    '17.10.9 12:08 PM (49.130.xxx.104)

    네.. 끝이예요

  • 3.
    '17.10.9 12:09 PM (114.206.xxx.114)

    허무하겠어요 힘내세요

  • 4. ..
    '17.10.9 12:17 PM (223.62.xxx.25)

    남자가 전화하고 싶으면 님이 차단 해도
    무슨 수를 써서라도 연락 합니다.2222

  • 5. .........
    '17.10.9 12:19 PM (216.40.xxx.246)

    만약 연락안되는데
    님한테 오려면 직접 찾아와요. 걱정말고 차던하세요.

  • 6. 님이 착한듯
    '17.10.9 12:25 PM (14.41.xxx.158) - 삭제된댓글

    얼마나 만난는질 몰라도 여자를 40까지 붙들고 있었던 넘이 조용히 헤어지자는거 동의 안하지 나같으면
    대갈통이라도 후려치지 그걸 조용히 보내 님아? 욕나오는구만 18새키

    거기다 님은 한술 더떠 미련이나 떨고 앉았고? 여자 착하기만 한것도 그걸 매력이라며 알아주는 남자를 만나야 빛을 바라는거지 착한거 이용해 먹는 새키 만나면 님만 피곤해

    진즉에 커피숍에서라도 커피를 획 부어버리지~~

  • 7. 인생, 뭐 있어
    '17.10.9 12:38 PM (24.85.xxx.62)

    또 와요
    다음 차는.....좀 기다려보세요
    요새 40대는 예전 30대예요
    그리고...생활력 있으시면 혼자 사는거에 재미를 붙이세요
    지금은 절대 못잊을거 같아도......다 그놈이 그놈이고,
    남자있어도 외롭고 그냥그래요
    결국 있으나 없으나 ...다 외롭고, 그래요
    기운 내시고...혼자 노는걸 즐기세요

  • 8. 시크릿
    '17.10.9 12:39 PM (119.70.xxx.204)

    나싫단 남자는 답없어요

  • 9. ..
    '17.10.9 3:20 PM (125.178.xxx.196)

    설사 다시 어케든 만난다해도 또 차일거예요

  • 10. 40은 요즘 젊은 거에요.
    '17.10.9 3:50 PM (116.127.xxx.147)

    요즘은 40도 젊어요. 괜히 떠난 남자한테 에너지 낭비하지 마시고, 담에 올 기회를 대비하세요.

  • 11. ..
    '17.10.10 1:54 AM (211.187.xxx.26)

    요즘 40대는 달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8534 가구 중 뭐를 좋은 걸로 사야 할까요? 9 ㅇㅇ 2017/10/15 2,395
738533 다 당신 덕분이라오 - 김건모 1 인생이 다그.. 2017/10/15 1,075
738532 뚜껑형 김치냉장고가 산사태나는 냉동실같아요 봉지봉지 9 뚜껑 2017/10/15 3,327
738531 날씨가 빨리 추워진거 맞죠? 4 2017/10/15 2,707
738530 조셉에서 맘에 드는 원피스를 봤는데.. 5 질문 2017/10/15 2,913
738529 군산구경...3시간으로 부족하려나요? 4 ? 2017/10/15 2,035
738528 시부모 상에도 친구들에게 부고 하나요? 30 .. 2017/10/15 12,449
738527 자식 셋 이상씩 낳던 시대에 막내로 자란 분들 6 60년대생들.. 2017/10/15 2,715
738526 입술 물집에 프로폴리스 바르는거 효과있나요? 12 ㅡㅡ 2017/10/15 4,875
738525 그래서 다스는 누구껀데요??!!! 22 다스 2017/10/15 3,369
738524 예전 기사 나왔던 업소녀 2 ... 2017/10/15 3,834
738523 대화중 그게 아니고~를 계속 얘기하는 사람 17 피곤해요 2017/10/15 3,761
738522 현관중문달고 싶어요 10 아파트 2017/10/15 4,368
738521 뚜껑형 김냉으로 정했는데 모델이 워낙 많아요 5 벨라라 2017/10/15 1,127
738520 님들이라면... 2 ... 2017/10/15 590
738519 대입 면접 남학생 옷 뭐 입을까요? 14 ... 2017/10/15 2,944
738518 슈퍼주니어 김희철 16 김흐철 2017/10/15 7,622
738517 대장내시경을 15년에 16년 연말에 했어요 6 ... 2017/10/15 2,272
738516 성조숙증 위험 있는 여아. 영양제 뭘 먹여아할까요? 9 .. 2017/10/15 2,652
738515 안동 여행 맛있었던곳 알려주세요. 11 ... 2017/10/15 2,417
738514 대전 월평동 원룸 18 ........ 2017/10/15 3,654
738513 전기화학에 관심 많은 아이 어떻게 키워야 할까요 2 전기전자 2017/10/15 809
738512 결막염인것 같은데 4 엄마 2017/10/15 1,329
738511 (급)잔금 치르기 전에 등기권리증을 달라고 했다는데요. 24 불안 2017/10/15 8,324
738510 심부전 잘 아시는 분 계시나요 5 크눌프 2017/10/15 2,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