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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의 자식 허접쓰레기라고 했던 아줌마

.. 조회수 : 6,240
작성일 : 2017-10-09 06:44:28
커피마시러 우르르 몰려온 아줌마들 대화 강제로 들을 수 밖에 없었는데

자식 친구들 품평으로 얘기가 흘렀음.

저번에 짝이 되어 친하게 지내던 친구는 아버지가
외교관이라서 어쩌고 저쩌고 그애랑 친하게 지내서
우리집 애랑 같이 여행도 가고 친하게
지냈으면 좋았을텐데
하필 요즘 친한 친구라는 애는 부모가 무슨 가게하는
허접쓰레기 같은 애라서 속상하다.
듣자마자 헉해서 아줌마를 나도 모르게 처다봤는데
동조하고 있는 다른 아줌마들 ...

순간 어안이 벙벙하고 어릴적 차갑게 느껴졌던 친구네
어머니 생각도 나고 씁쓸했던 적이 있어요..

아직 미혼이라 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저런 말은
아주 친한 친구들끼리도 못하는 말 아닌가요? 마음 속으로나
생각하면 생각했지..
IP : 39.7.xxx.16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10.9 6:47 AM (49.142.xxx.181)

    지 자식도 어디선가는 그런 품평 당할거라는 건 생각 못하는 단세포들이죠. ㅉ

  • 2. ...
    '17.10.9 7:04 AM (223.38.xxx.24) - 삭제된댓글

    대단하신 외교관 집안에선 그 여자 자식을
    허집쓰레기라고 할 겁니다.

  • 3. ...
    '17.10.9 7:05 AM (223.38.xxx.24)

    대단하신 외교관 집안에선
    그 여자 자식을
    허접쓰레기라고 하겠죠.

  • 4. 뜨악
    '17.10.9 7:12 AM (221.140.xxx.157)

    뜨악할 일이네요. 님이 맞죠. 님이 정상이고.. 다만 유유상종이라고 이상한 사람끼리 모이니 그런 내용에 동조하고들 있는 것 같네요. 여기 댓글만 봐도 원글님까지 네명이 놀라고 있는걸 보면 원글님이 정상인것 아닐까여

  • 5. 착각도
    '17.10.9 7:27 AM (59.6.xxx.151)

    외교관이 잘도 자기 애 친구까지 데리고 여행가겠네요

  • 6. 외교관네가 부담
    '17.10.9 7:49 AM (121.141.xxx.64) - 삭제된댓글

    이런 친구들만 주변에 있을 거 아니예요. ㅠ

  • 7. 착각도
    '17.10.9 7:53 AM (59.6.xxx.151)

    왜 그 사람들은 자기네만 못한 사람들만 골라 주위에 두겠어요 ㅎㅎㅎ

  • 8. .....
    '17.10.9 8:59 AM (221.164.xxx.72)

    저런 사람 많아요.
    임대아파트 학군에 안보내고 옆학교로 보내서, 길하나 두고 초등학교 학생수가 극과 극을 달린다는 뉴스 있잖아요.
    같은 부류죠.
    비슷한 예로는,
    아파트값 올린다고 초등 바로 옆 아파트에서 다른 아파트 아이들을 자기 아파트 가로질러 등교 못하도록 하는 것. 등등

    속으로 반대하는 아파트 사람도 많이 있을 수 있겠지만, 그걸 그냥 두고만 보고 있었으니 같은 부류라고 해도 되겠죠..

  • 9. ..
    '17.10.9 9:03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개념 없는 젊은 여자애들이 고대로 나이 들어 애를 낳았는데 어떻겠어요.
    동네 아줌마들, 자기 애랑 사이 나빠도, 조금만 피해줘도 저런 소리 아무렇지도 않게 해요.
    부모가 양아치거나 학폭 자꾸 일으키는 애들한테도 그러고요.
    옆에 앉아서 고개 주억거리는 아줌마도 마찬가지죠.

  • 10. 미친 아줌마덜
    '17.10.9 9:25 AM (14.41.xxx.158)

    지들도 자식을 두고 있는 아줌씨덜이 주둥이 놀리는거 가관도 아님. 쟤는 임대아파트 산다고, 어떤애는 아빠가 없다며 놀지 말라고 하는 아줌씨도 있고 쟈는 또 뚱뚱하고 어리버리하니까 놀지마, 아빠직업이 구리니 놀지마, 이유도 가지가저더구만?

    근데 웃긴건 지나 지자식을 보고 하는 말인지? 꼴갑임

    남에 자식 어떠니 입 댈거 없어요~ 그아이에게 도움줄거 아니면? 그런애가 지자식보다 더 잘살수도 있구만, 아빠없다는 놀지마 그아이 이번에 성균대 갔잖아요 지애는 어디갔는지 입 꾹 다물기만 하더구만?ㅉㅉ

    지나 잘하고 지자식이나 볼것이지~ 잘있는 남에 얘들에게 그지랄인지? 한심스런

  • 11. ㅋㅋㅋ
    '17.10.9 9:58 AM (210.123.xxx.76) - 삭제된댓글

    친구는 끼리끼리 몰라요?
    지자식이 허접쓰레기니까 허접쓰레기 사귀겠죠~~
    하지 그랬어요

  • 12. ㅋㅋㅋ
    '17.10.9 10:01 AM (210.123.xxx.76) - 삭제된댓글

    친구는 끼리끼리 몰라요?
    자식이 허접쓰레기니까 허접쓰레기 사귀겠죠~~
    외교관 부모 입장에선 님 자식 사귀는거 좋아하겠수?
    친구는 끼리끼리 몰라요?
    지자식이 허접쓰레기니까 허접쓰레기 사귀겠죠~~
    하지 그러셨어요 ㅎㅎㅎㅎ

  • 13. 저도
    '17.10.9 10:48 AM (166.70.xxx.2) - 삭제된댓글

    제가 아는 엄마도

    아버지가 버스기사 하는 집안 아이하고 친구하지 말라는 여자 있었어요

    어찌나 친구 가려사귀던지

    그러면서 의사 집 아이한텐 과잉 친절, 가식적인 멘트..

    진짜 웃기더라는..

  • 14. ...
    '17.10.9 10:52 AM (185.38.xxx.171) - 삭제된댓글

    저희 동네에도 비슷한 엄마 한명 있어요.
    어찌나 속물인지 동네 아이들 남편 직업을 쫙 꿰고 있더라구요.
    의사나 변호사 이런 직업 가진 남편둔 엄마앞에선 살랑살랑거리고
    별 볼일 없는 직업가진 남편 둔 엄마앞에선 대놓고 무시하고.
    남편이 사업 망하고 경비일 나간다는 엄마앞에선 눈에 띄게 무시해서
    제정신이 아니구나 싶었어요

  • 15. 그게
    '17.10.9 10:54 AM (185.100.xxx.86) - 삭제된댓글

    조금 중산층 동네 가면 유별나게 심하더라구요.

    차라리 확 잘살거나 확 못살거나 그런 동네 가면
    그냥 평준화되서 비슷한데

    조금 중산층 동네, 특히 새로 아파트 단지 들어선 그런..
    동네 가면 제일 심해요.

  • 16. ..
    '17.10.9 10:58 AM (199.249.xxx.79) - 삭제된댓글

    가게 하는게 뭐 어떻다고
    가게해서 잘되면 외교관보다 더 벌지 않나요?

  • 17.
    '17.10.9 11:10 AM (185.163.xxx.11) - 삭제된댓글

    그런 부류 여자들 대충 아는데
    그런 속물적임을 오히려 자랑스럽게 여기더라구요.
    잘난사람한테 굽신거리고 찬양하고 시녀행세 하는걸
    오히려 그런게 사회생활 잘하는거라고, 자기가 처세술이 대단한 사람이라 생각하더라구요.
    사고방식 자체가 독특해요

  • 18. 진짜
    '17.10.9 12:01 PM (221.161.xxx.51)

    저리도 저질얘기를 대놓고 하다니
    너무 질떨어지네요 헐~

  • 19. 00
    '17.10.9 12:30 PM (87.118.xxx.176) - 삭제된댓글

    그런사람들 많아요
    오죽하면 친구 가려 사귄다는 표현이 존재하겠어요.
    예전에 공무원 개나소나 들어가던 시절에
    9급으로 들어가서 지금 나이먹고 6급된 공무원 지인 하나 있는데
    자기애가 친구데려왔는데 그 집 아버지가
    야채상이어서 기분 나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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