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아들래미가 놀다놀다 지쳤는지(시댁도 다녀오고 친구랑 놀기도하고 그랬는데 그래도 시간이 남아도니)
어젠 엄마 엄마는 왜살어?사는 목적이 뭐야?
이유있냐?태어났으니까 살아야지 자살할순없잖아
그랬더니
난 왜 태어났지 이러더니
엄마 우리도 강아지 키우자 이러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번 연휴가 길긴기네요
ㅇㅇ 조회수 : 2,078
작성일 : 2017-10-08 22:43:49
IP : 61.106.xxx.8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길다마다요
'17.10.8 10:45 PM (121.133.xxx.195)한달의 1/3이 지나버렸어요
2. ..
'17.10.8 10:46 PM (61.79.xxx.115)연휴가 분산되어있어야 좋은데요.
너무 몰아있으니까 연휴 소중한지 몰라요ㅎ3. 오늘
'17.10.8 10:48 PM (124.49.xxx.61)스타필드에 인산인해 ㅠㅠ
4. 징글
'17.10.9 2:15 AM (175.223.xxx.61)징글해요...
연휴랑 상관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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