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나이 든 아이를 키우고 있어서 그런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글을 읽었네요
나누고 싶어서 가져와 봅니다..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1742898#cb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아지 키우는 분들에게
ㅇㅇ 조회수 : 1,598
작성일 : 2017-10-08 22:37:37
IP : 220.116.xxx.17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7.10.8 10:37 PM (220.116.xxx.174)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1742898#cb
2. 슬퍼요
'17.10.8 10:50 PM (221.162.xxx.252)저도 12살된 시추 키우는 엄마라 눈물 나네요..아직은 아픈데 없이 잘 지내지만 우리애도 저런날이 오겠죠..ㅜㅜ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아프고 슬퍼요..
3. 동그라미
'17.10.8 11:29 PM (121.142.xxx.166)정말 현실적인 내용입니다.반려견 키우는 분들은 꼭 읽어 보세요
4. 16살
'17.10.9 12:24 AM (61.26.xxx.134)노견을 간병중이어서 그런지
읽는중에 가슴이 너무 아펐습니다.ㅠㅠ5. . . .
'17.10.9 12:41 AM (203.254.xxx.134)잘 읽었습니다.
두고두고 생각하게 되는 글이네요.6. 강아지를 키운지
'17.10.9 1:03 AM (223.38.xxx.243)얼마 안되지만 가끔씩 이 아이를 잃게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밀려옵니다 ㅠ 사랑이 확산된다는 말이 와닿네요 우리 애기 건강하게 잘지내기를 바랍니다
7. 개같은 인간들
'17.10.9 12:02 PM (218.154.xxx.190)우리아파트에 산책길에 강아지똥이나 안보이면 좋겠어요 나쁜인간들 그러면서 왜강아지는키우는지
겨울이면 지하 주차장에 똥밭이라고 하데요 양심 없는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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