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후회없이 살아야지

-- 조회수 : 1,669
작성일 : 2017-10-08 17:53:59

죽을때 후회없이 죽고 싶네요

딱 내 그릇만큼만요

내 좁은 그릇으로 뭐 착한사람 흉내낸다고 다 퍼주고나서 내가 호구였구나, 하고 후회하는 일 없도록

그렇다고 내가 뭐 그리 모질게 살았나 후회하는 일도 없도록

딱 내 그릇만큼만요


후회안될정도로만, 그냥 내가 좋아서 했고 하면서 즐거웠고, 하고나서 다른 사람들 보니 기쁘더라 하고 느낄만큼만요

따지고 보면 나 아니면 무너지고 안될것도 없고, 내가 주인공이 아닌 경우도 많은데

마치 내가 무슨 주인공인양 착각하고, 나 아니면 안 되는 것처럼 죽기살기로 하고나서

 다른 사람들 박수받는 거 뒤에서 보면서 배아파하고 싶지도 않네요


나서서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은 하지 말고,

내가 해서 즐겁고 재미있는 일은 계산없이 하고

한세상 살다가 죽을때 내 깜냥으로 하고싶은 거 다하고 재미있게 살았다고 말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IP : 14.40.xxx.7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0.8 6:02 PM (203.229.xxx.37)

    맞아요~
    남들 이목때문에 참기도 싫고
    착한척 하기도 싫어요.
    그냥 남에게 피해주지않는거면
    싫은거 안할래요~
    당장 시모번호 스팸걸라구요.

  • 2. --
    '17.10.8 6:06 PM (14.40.xxx.74)

    윗님, 저도 아직 시모번호 스팸까지는 안 걸어 봤지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7968 애 방학때 친정집 천국이네요 ㅋ 7 2018/08/04 4,516
837967 유아인씨는 17 tree1 2018/08/04 4,762
837966 광주가 뒤집어지고 있답니다 55 김진표로 2018/08/04 30,624
837965 이번 다스뵈이다보며 박수친부분!! 7 ㅇㅇㅇ 2018/08/04 1,041
837964 접영.. 잘 안 나가요ㅠㅠ 8 수영 2018/08/04 2,926
837963 부모님들은.. 노처녀딸 언제쯤 결혼포기하시나요? 9 ... 2018/08/04 5,603
837962 혹시 눈뜨고 일어나면 어제,오늘의 내가 아닌.. 3 제발 2018/08/04 997
837961 송영무"충성해야 할 대상은 오직 국민이고. 가장 두려워.. 19 무서워?강제.. 2018/08/04 2,305
837960 이재명의 바닥은 어디인가? 37 하아... 2018/08/04 3,176
837959 극딜스테이션 김반장 트윗 28 ㅇㅇ 2018/08/04 1,799
837958 미스터션사인 2 아이구 2018/08/04 2,886
837957 휴대폰 화면에 수시로 광고가 떠서 너무 불편해요. 3 휴대폰 화면.. 2018/08/04 1,258
837956 "나만의 카페" 사업 아이템 가능성 있을까요 16 블라썸데이 2018/08/04 3,440
837955 서민 동네 기준이 베스킨이라던 베스트글 고 15 얼마전에 2018/08/04 8,291
837954 "하와이 마우이섬 해안에서 한국인 남녀 익사".. 2 ... 2018/08/04 6,914
837953 자식 낳으면 시어머니 좀 이해하게 되지 않던가요? 32 ㅇㅇ 2018/08/04 5,210
837952 남자도 청순할수 있군요 26 장마실종 2018/08/04 12,482
837951 강남이든 청담이든 머리스타일 얼굴에맞게 잘해주시는실장님 호이짜 2018/08/04 871
837950 가슴이 불안, 초조할때처럼 두근두근해요 11 윈윈윈 2018/08/04 2,935
837949 아직도 제가 속좁은 사람인지 모르겠어요.. 7 .. 2018/08/04 2,272
837948 7월 수출 6.2%↑..사상 첫 5개월 연속 500억달러 돌파(.. 12 참지마요 2018/08/04 1,157
837947 읍이 또 터졌네요 31 2018/08/04 7,790
837946 스트레스 왕창 받으면 2 --- 2018/08/04 1,147
837945 티타임의 모녀 17 문득 2018/08/04 5,373
837944 자식 믿고 기다릴때 냉정해지는건 22 2018/08/04 5,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