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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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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도대체 어디로 가고 있는건가.. 과도기인지..

조회수 : 3,121
작성일 : 2011-09-10 11:29:53

좀전에 컴퓨터 켜서 곽노현 교육감 구속 뉴스에 놀라고 기사에 댓글에 알바 어머어마하게 풀리거 보고 기막혀 있는 중입니다.

며칠전 나라 돌아가는꼴이 너무 기가막혀서 신랑하고 대화하는중에.. 신랑이 과도기라서 더 혼란스러울꺼라고 하더군요...

특히 종교가 나라를 좌지우지 흔들고 있는 상황인것도 과도기중에 하나라고 하면서요..

정말 과도기가 맞다면 이 과도기가 지나면 우리가 원하는 그런 세상이 올까요?

 

곽노현 교육감 구속 소식에 마음이 무겁고 죄송스럽네요.. 우리들의 짐을 다 그분께 짊어들이게 한것같아서요.

 

우울한 아침이네요.

 

 

IP : 121.162.xxx.9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점점
    '11.9.10 11:36 AM (114.203.xxx.119)

    분노가 쌓여 가다 터질때가 곧 올듯 하네요.
    임계점에 다가가는 느낌...

  • 2. 사랑이여
    '11.9.10 11:38 AM (175.209.xxx.18)

    충격으로 다가오더군요.
    어제 새벽 1시 반 정도에 자다 말고 인터넷 켜서 뉴스 보고 나서 피가 역류하는 걸 느꼈습니다.
    아침 라디오 뉴스는 평화방송에서 김용민 시사평론가가 각종 뉴스 전하면서 곽교육감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을 전하는 정도더군요.
    티비는 눈을 뗀지 오래고요...

  • 3. 따스한 빛
    '11.9.10 12:11 PM (122.37.xxx.145)

    아.. 저도요 설마했어요.
    지들도 양식이 있는 인간이면 그럴수없죠. 공정택 경우랑 어떻게 이렇게 달라요?
    그들은 국민이 그 정도 비교도 못하는 머리를 가졌다고 생각하나봐요. 아!!!! 너무 억울해!!!
    진실이 승리하는거 맞나요? 자꾸 아니라는 증거를 우리사회가 보여주니
    이 사회에서 애들을 어떻게 키워야 한데요...
    하느님,예수님 도대체 뭐하신데요...장로님 편이신가보네...

  • ...
    '11.9.10 12:23 PM (121.162.xxx.91)

    걔들한테는 양심이란건 없어요..
    걔들은 그냥 권력의 단맛과 돈 밖에는 몰라요..

  • 4. 웃음조각*^^*
    '11.9.10 12:32 PM (125.252.xxx.108)

    이 과도기를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따라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줄 세상이 바뀌게 될겁니다.

    이래서 주부들이 생각있는 소비를 하고, 생각있는 육아도 해야한다고 봅니다.

    우리 주부들이 더 많이 알고 더 많이 실천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 고마워서 몸둘마를..
    '11.9.10 12:46 PM (121.162.xxx.91)

    저도 나름대로 생각있는 소비와 육아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도 더욱 노력해야겠어요.
    이런생각을 가지기 시작한게 불과 5~6년전인입니다.
    정말 가카와 가카의 떨거지들한테 감사하다고 꼭 전해드리고 싶어요. 우리애들에게 바른 육아를 할수 있게 해줘서요..
    고맙다 ㅅ ㅐ끼들아...

  • 5. ㅡㅡ
    '11.9.10 12:49 PM (125.187.xxx.175)

    사랑과 자비로 감싸주기엔 악행이 너무나 큽니다.
    가라지를 남김없이 베어내 활활 타오르는 불속에 던져넣어야 할 때가 왔어요.
    그것이 어떤 식으로 이루어질지...애타게 불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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