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보통 집들이 초대자가 비행기표 끊어주나요?

집들이 조회수 : 4,196
작성일 : 2017-10-08 13:18:39
교통비만 인당 십만원정도~ 그 이상 (주말비행기)
총 열명정도 올 예정
비행기값을 자꾸 제가 내야 된다는데 뭐라고 답해야 하나요. 참고로 부모님꺼는 당연히 내줄 용의가 있어요.
다른 사람들은 별말없는데 여동생 부부만 자꾸 비행기표 끊어보내라는데...
원래 끊어주는거 맞나요?
아무말대잔치 선수에 우기기 선수 내로남불 동생이지만 나이드신 부모님 생각해서 할말 안하고 삽니다.
에피소드 1. 6개월된 강아지가 배변 훈련이 안되고 돌보기 힘들다해서 입양과 파양이 되는 아이 불쌍해서 우리가 데려다가 피부병 싹 고쳐서 7년째 키웁니다. 그 와중에 자진해서 동생이 강아지 산비용이랑 예방접종비 70만원 주고 데려왔어요.
2. 2억빌려달라는거 안빌려줘서 한동안 쌩하더군요. 이유는 그전에 삼백빌려줬는데 차바꾸고 해외여행다니면서 안갚는등 돈셈이 흐려서요.
3. 삼백주고 순종개를 또 입양. 이번엔 좀키우다 시댁으로... 근데 조카들이 난리쳐서 다시 데려는 왔다는데?
4. 울 남편이 매일 개 산책시키고 엄청 아끼고 이뻐하는데 거기에 대한 성격 이상한 사람이 개를 좋아한다고 디스. 자기 시부도 개이뻐하는데 형부도 개이뻐하니 둘다 성격이 이상하다고 친척 결혼식장에서 떠드는데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힘.
5. 친정부모님 돈 이천빌려가서 안갚음. 평생 고생해서 번돈 몇억은 남동생이 그나마 조금 모아놓은것은 여동생이.
6. 맨날 남동생 아내가 시집와서 한거 없다고 뒷담.
그럼 엄마랑 나는 펄쩍 뛰며 없는집으로 시집와서 알뜰살뜰사는데 그러시말라고 해도 구질구질하게 산다고 창피하고 새터민 같다고 함.

저럼에도 없는 시절 같이 고생하며 살았고 (친정아버지 무능) 마음이 악하지도 않고 내가 한마디하면 악쓰며 열마디할 스타일이고 철없다 생각해서 대꾸는 안하고 집에 돌아와 여기에 하소연합니다.

근데 육지에서 제주도집들이 초청하면 비행기표 어떻게 하나요? 부모님 빼고 다들 이제 살만하고 제가 제일 잘살아요.
IP : 39.119.xxx.131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10.8 1:20 PM (121.176.xxx.170)

    집들이를 왜 한다해서
    이런 고민 까지....
    나 같으면 안 보고 삼

  • 2. ㅠㅠ
    '17.10.8 1:28 PM (39.119.xxx.131)

    제가 한다고 했다기보다 이사했으니 초대하라고 했고 놀러오라고 했더니 뱅기표는 당연히 초대하는 사람이 끊어 주는거라하니 저는 어버버~

  • 3.
    '17.10.8 1:52 PM (110.10.xxx.39)

    비행기타야 올 거리면
    오라기도 그렇고
    하라는 소리도 안할텐데.

  • 4. .....
    '17.10.8 1:53 PM (223.39.xxx.107)

    부모님만 부르세요.
    그외 가족들은 오고싶으면 오고 아니면 말라하세요.
    제주도 ㅡ 육지 뱅기값정도 좀 사신다니 내줄수는 있지만 저런 남동생이라면 국물도 없습니다.

  • 5. ..
    '17.10.8 1:53 PM (220.117.xxx.3)

    당연히 오는 사람이 부담해야하는 거 아니예요?

  • 6. 오지말라해요
    '17.10.8 2:02 PM (58.153.xxx.73)

    그간의 행동을 보니 진상오브진상이네요. 걍 상종을 마세요.

  • 7. 그냥
    '17.10.8 2:03 PM (211.201.xxx.173)

    비행기값 아까우면 오지 말라고 하세요.
    거지냐? 맨날 남의 주머니만 기웃거려~ 하세요.
    저도 딱 그런 동생이 있어서 남일같지 않아요.

  • 8. ㅇㅇ
    '17.10.8 2:18 PM (1.232.xxx.25)

    차몰고 오면 기름값 톨게이트비 내줘야한다는거와
    같은 소리네요
    왜 자가용 비행기 대절해서 모셔가라고 안하나요
    제주도면 하루있다가는 못갈테고
    먹고 자고 할텐데
    그럼 숙박비 식비 낼건가요
    차비 들여 오면
    초대한집에서 식사 대접하고
    그러는게 상식이죠
    차비 달라고 하면 밥값 내라고 하세요

  • 9. 그냥
    '17.10.8 2:24 PM (61.98.xxx.169) - 삭제된댓글

    집들이 안한다고 하시고 나중에 부모님만 오시라하세요.
    와도 이런저런 진상짓 하고 속 뒤집어 놓을것 같네요.
    저도 작년에 충청도로 이사간 시동생네 집들이 다녀왔는데
    기름값이랑 도로비 받았어야 하나요?
    집들이는 없던일로 한다고 하세요.

  • 10. aaa
    '17.10.8 2:25 PM (119.196.xxx.247)

    일단 철없는 동생입니다.

    그런데 제주도 풍습을 인터넷에서 배운 모양이긴 하네요.
    제주도에 문상 갔더니 그쪽 문화가 그렇다며 상주가 왕복 비행기값을 다 챙겨주더라구요.
    결혼식 때도 육지에서 오는 친인척들한테 그렇게 한다는 얘기 들었어요.
    이런 얘기를 듣고 더 설레발치는 거 아닌가 싶네요.

    근데..저라면..억지로 오는 게 아닌 이상 차비 아까우면 오지 말라 하겠어요.
    아님 차비 줄테니 집들이 선물 거한 걸로 사달라 하세요. (근데 선물은 계속 핑계대며 미룰 것 같네요...)

  • 11. 어익후
    '17.10.8 2:29 PM (211.108.xxx.216) - 삭제된댓글

    그렇게까지 그 집들이 꼭 해야 하고 동생네와 관계 유지해야 하나요?

  • 12. ㅇㅇ
    '17.10.8 2:41 PM (180.230.xxx.96)

    결혼식에 오는것도 아니고
    집들이에 왜 ??
    안한다고 하세요
    부모님만 모시고 구요

  • 13. 부모님만
    '17.10.8 3:13 PM (175.113.xxx.216)

    모시고 간촐하게 할테니 신경쓰지 말라고 하세요.
    그간 행실을 보니....집들이 왔다가 맘에 들면
    휴가니 여행이니 계속 들락거리며 민폐끼칠 스타일이네요

  • 14. 오기싫음
    '17.10.8 3:27 PM (117.111.xxx.91)

    말라고 하세요

    굳이 안봐도 될것 같은데

  • 15. 그냥
    '17.10.8 3:28 PM (115.41.xxx.88)

    집들이 안한다고 하시구요
    다음에 제주 놀러올 일 있으면 들르라고 하세요

    부모님은 좀 있다 티켓 끊어주시고 한번 놀러갔다 가시라 하구요
    거리도 먼 데 뭔 비행기표꺼지.부담하고 집들이를. ㅉ

  • 16. 비행기 타고
    '17.10.8 4:03 PM (49.1.xxx.183) - 삭제된댓글

    올 거리에 집들이 하는거라면
    비행기값은 대주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 17. 답답
    '17.10.8 4:04 PM (39.119.xxx.131)

    여동생이 속터지는 소리하고 비꼬는 소리할때마다 내가 받아치면 좋은날 싸움나고 부모님 속상할까봐 댓거리는 안해요. 게다가 그집 고3이 진짜 너무 오랜시간을 속을 썩여요. 학교 안가고 집에 안들어오고 돈 펑펑쓰고... 그러니 더 꼬여있어요. 제발 조카가 대학가고 번듯하게 자리 잡기를 빌고 또 빌어요. 동생이 안 그랬는데 조카 속썩이면서 더 안좋게 변해서요. 그래서 할말있어도 참고 있어요. 이글을 쓰는 이유도 제가 잘 잊는 스타일이라 나중에 조카 일 잘풀리면 이런저런일 서운했다고 말하려구요. 자식일은 알수 없지만 현재까지 울 아들 딸은 속 안썩이고 반듯하게 자랐거든요.

  • 18. 속터져서
    '17.10.8 4:16 PM (220.89.xxx.82)

    왠만하면 로그인 안하는데..
    원글님 고구마 2500개 먹은 기분이예요
    애가 고3이면 어린것도 아니고..호구는 뭐다?
    부모님 생각해서라고 하지만 자꾸 그냥 두니까 이래도 되는구나 하겠죠
    내남편을 이상한 성격의 소유자로 모는 동생을 것도 많은 사람들 앞에서...그냥 두는 님이 더 어이없어요
    그게 과연 동생을 부모님을 위하는 길인가요?

    제발 쫌..

  • 19. 집들이는
    '17.10.8 4:33 PM (223.38.xxx.143)

    취소하시고 부모님만 초대하시구요 동생들은 나중에 여름휴가로 한번 놀러오겠으면 1박정도는 우리집에서 머물다 가라고 하세요. 무슨 비행기값까지 줘가면서 집들이에요 안오면 안오는거지 나참...

  • 20. 원글이
    '17.10.8 4:58 PM (39.119.xxx.131)

    부모님은 봄가을로 오시라고 할거예요.
    오셔서 같이 고사리도 꺽고 맛집이랑 마라도 가파도 송악산 외돌개등등 다 모시고 다닐거예요.

  • 21. ??
    '17.10.8 5:00 PM (175.223.xxx.76)

    제주도는 집들이 가면 부조도 하던데
    여동생이 부조는 한데요?
    아이가 고3이란거보니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는데
    그냥 각각 살면 안되나요?
    님이 챙겨야 할 친정식구는 부모님까진것 같은데요

  • 22. 무시
    '17.10.8 5:20 PM (125.131.xxx.235)

    봐줘서 그런가

    걍 무시하시고 오거나 말거나.

  • 23. happywind
    '17.10.8 10:56 PM (122.45.xxx.28)

    아이고 왜 호구를 자처하세요?
    이제 제주도 오면 좋은 데 데려가라
    맛난 거 사내라 아주 주머니 거덜 내겠구만요.
    동생이 오고 싶댔는데 무슨 이쪽에서 초댈해요?
    부모님만 모셔요...
    그리고 여동생 성격 그런데도 계속 옆에서 보고 살 생각인가봐요?
    화병만 들어요...안보는 게 님은 편하고 여동생도 욕먹을 짓 안하는 거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6215 오후 3시의 연인들 -메꽃 보신분 계세요? 2 일본드라마 2017/10/09 1,093
736214 여름인데ᆢ자꾸 가을로 착각해요ᆢ 7 2017/10/09 2,445
736213 애호박 피망도 중국산이 있나요 6 야채 2017/10/09 1,598
736212 식혜 자주 하시는분들 밥통 뭐 쓰시나요? 6 식혜 2017/10/09 1,623
736211 오래된 기름 버리는 법? 1 궁금 2017/10/09 2,051
736210 차(k5)가 있는데 볼보s80 누가 준다면 어떤 선택을??? 15 포에버앤에버.. 2017/10/09 4,000
736209 난 왜 내 아들 먹는 모습이 이쁘게 안보일까요...? 9 ㅡ.ㅡ? 2017/10/09 3,972
736208 요즘 광어회 괜찮나요? 마트 대기중 5 머기 2017/10/09 1,706
736207 빚 먼저 갚을까요? 종잣돈을 모을까요? 29 안녕하세요... 2017/10/09 6,838
736206 돈은 참 여러가지를 가능하게 하네요 8 머니 2017/10/09 5,468
736205 박원숙님 맘이 따뜻하신 분 같아요 13 안타깝네요 2017/10/09 6,263
736204 고성능 녹음기 추천 부탁드립니다 1 녹음기 2017/10/09 1,034
736203 웰킨두피관리센터 어떤가요? 1 탈모 2017/10/09 838
736202 40대후반 결혼식옷차림 12 들깻잎 2017/10/09 6,747
736201 제사 우리나라만 이렇게 음식장만해서 지내는거 아시나요 30 제사 2017/10/09 5,208
736200 제사 비용 분담 9 낙엽 2017/10/09 3,100
736199 심란하네요..41세 임신.. 80 ... 2017/10/09 29,070
736198 자살한 가수 중에 왜 김광석만 꾸준한가요? 듀스 서지원 등등 11 살인자는 누.. 2017/10/09 3,553
736197 어금니아빠 이거 사실일까요? 10 ㅁㅊㄴ 2017/10/09 9,598
736196 새 아파트로 이사가요 뭐하고 들어가야할까요? 6 apt 2017/10/09 2,289
736195 도우미 아줌마 퇴직금 얼마면 될까요 25 .... 2017/10/09 5,877
736194 동물들도 영혼이 있고 하늘나라 가면 만날수 있어요 14 2017/10/09 3,260
736193 시아버지가 주택을 증여한다는대요. 4 aa 2017/10/09 2,952
736192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MBC 프로였나요?? 4 이상 2017/10/09 2,130
736191 중학교 1학년인데 과학도 선행해야 되나요? 중1 과학 .. 2017/10/09 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