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별후 찝찝함..

... 조회수 : 6,307
작성일 : 2017-10-08 13:01:36

마지막 만날을때

남자만 저에게 싫어진 점 저의 단점 쏟아붓고 저는 한마디도 못했어요

그말들에 충격을 받아 아무 생각 안났고

본인 할말만 다하고 일어나자고 하더군요

그사람은 이별을 몇개월전부터 준비했고

저는 통보 받은거죠

지금까지 오랜세월 만나면서 기분나뻤던거 말하라면 저도 책 한권 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나는게 더 좋아서 지금까지 만나온거죠

억울해요

그게 마지막 자리인지 알았으면 나도 그사람의 단점, 했던 모진말들 쏟아부을수있게 준비해가는건데

이제 내가 다시 연락하면 구차한게 되어 버렸죠

가장 기분 나뻤던거 한가지만 여기에 적어볼게요 말할데 없으니

그 남자가 성기능이 잘 안돼요

처음부터 안됐어요 발기부전 그런거

우리가 1박을 안하는데 여행 가면 시도하죠

그때마다 아무런 스킨쉽없이 바로 시도해요 그래도 된적 거의 없지만

그럴때마다 기분이 나뻣어요

되나 안되나 테스트할려고 나한테 이러나 이런 기분

항상 저는 싫다고 했는데 지 혼자 시도하고

이런 기분 나쁜 이야기 제가 스토리 더 많은데 저는 왜 당하고만 왔을까요

억울해요

그래도 속으로 꾹 참아야 겠죠

IP : 203.228.xxx.3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0.8 1:03 PM (1.209.xxx.100)

    그런 그지같은 남자가 원글님 안 놓아주는 것보다 나아요.
    열등감있는 남자일 것 같은데 그런 놈들이 열등감을 여친에게 풀더라구요.
    안전이별한 거니 잊으세요.

  • 2. ㅇㅇ
    '17.10.8 1:03 PM (49.142.xxx.181)

    왜 참아요.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문자든 메일이든 보내요.

  • 3. ..
    '17.10.8 1:04 PM (220.117.xxx.3)

    그런사람이 들러붙었으면 더 골치아팠을듯한데요
    욕 실컷하고 잊어요

  • 4. 아이고
    '17.10.8 1:06 PM (211.209.xxx.234)

    부질없습니다 떨어져나가준거 하늘에 감사하다하고 새 출발 하세요!

  • 5. 엄마
    '17.10.8 1:08 PM (222.97.xxx.110)

    님이 더 나은 사람이라 생각하고 잊어버리세여
    못나고 나쁜 놈이예요.
    같은 사람되지 말고
    님을 알아보는 더 좋은 사람 만나세요
    책도 보고 커피숍도 가고 영화도 보고
    님을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드세요
    보석같이 님을 빛나게 해 줄 좋은 사람 만날거예요

  • 6. 조상
    '17.10.8 1:15 PM (121.176.xxx.170)

    조상신이 도왔네요
    축하 드려요~~~~~

  • 7. 토닥토닥
    '17.10.8 1:16 PM (211.108.xxx.216)

    그 자리에서 같이 마주 퍼붓지 않았기에 안전이별할 수 있었던 거예요.
    조상신이 도왔네요22222 새 출발 축하합니다!

  • 8. 상상만
    '17.10.8 1:21 PM (121.141.xxx.64) - 삭제된댓글

    그 남자 회사앞에 플랭카드를 걸으세요.

    ㅇㅇㅇ! 발기부전
    ㅡ ㅇ년사귄 전여친

  • 9. 아이고~
    '17.10.8 1:25 PM (135.23.xxx.107)

    원글님도 조신한 여자는 아니네요.

  • 10. ...
    '17.10.8 1:27 PM (203.228.xxx.3)

    무슨 조신..나이가 마흔이예요..그 남자는 본인이 굉장히 좋은 사람인지 알더라구요..아무튼 저만 이상한 여자됐어요

  • 11. ㅇㅇ
    '17.10.8 1:38 PM (203.226.xxx.254)

    플랭카드 (x)
    플래카드(ㅇ)

  • 12. 상상만
    '17.10.8 1:39 PM (121.141.xxx.64) - 삭제된댓글

    헐....플래카드. 카드는 카든데 왜 플래카드일까요?

  • 13. 상상만
    '17.10.8 1:40 PM (121.141.xxx.64) - 삭제된댓글

    A placard is a notice installed in a public place, like a small card, sign, or plaque.[1] It can be attached to or hung from a vehicle or building to indicate information about the vehicle operator or contents of a vehicle or building. It can also refer to paperboard signs or notice carried by picketers or demonstrators.

    진짜 플래카드네요.

  • 14. 상상만
    '17.10.8 1:43 PM (121.141.xxx.64) - 삭제된댓글

    근데 이걸보니 배너라고 해야되네요.
    http://englishsamsam.tistory.com/49

  • 15. g:
    '17.10.8 1:48 PM (116.124.xxx.252)

    먼저 차이기전에 자격지심인듯
    잘가라 하세요

  • 16.
    '17.10.8 1:50 PM (39.7.xxx.186) - 삭제된댓글

    그냥 인연이 아닌가부다.. 하고 참고 넘기세요. 단점이야기 해줬다면서요. 선물이다 생각하시고.
    다음 남자만날때 조금 참고하심되고.
    저는 반대입장이였어요. 남자가 너무 나를 좋아해서
    헤어지려고 딱 까놓고 단점. 맘에 안드는점을 말허고 헤어졌죠.
    근데.. 그게 시간이 지날수록 그사람에게 너무 미안해서
    짐이 되더라구요.
    그롷다고 그사람과 다시 시작하거나 아쉬웠던건 아니지만
    죄책감에 몇년을 시달렸어요.
    다행히 겹치는 동선으로 각자 결혼허고 만나게된적이 있는데
    정식으로 사과한적이 있었어요.
    원래 죄지은 사람이 발뻣고 못자는겁니다.

  • 17. 근데 성기능 장애가
    '17.10.8 1:59 PM (223.62.xxx.187) - 삭제된댓글

    남한텐 기분이 나쁠 일인가요.장앤데.....
    여잘 때린다 욕한다 핍박한다 머 이랬다면 몰라도요.

  • 18. ...
    '17.10.8 2:21 PM (61.98.xxx.211)

    남자에서 성기능은 자존심 자존감이랑 직접 연결되어 있어요
    오죽하면 여자가 '이 ㅈㄹ 야 '그랬다고 살인사건 일어난 적도 있었다잖아요
    성기능이 원활하지 못하면 변태로 가기도 하구요(전에 제주지검장 베이비오일사건)
    나이있는 남자들 중 자기 지위 이용해 아래여직원 성추행하거나 암담패설 하는 사람들 거의
    성기능문제 있어써 그렇게 찌질하게라도 욕구 푸는 겁니다.
    성적으로 건강한 남자는 심리적으로도 여유가 있어요
    님...잘 하신거구요 여기서 욕한번 시원하게 하고 잊어버리세요

  • 19. ...
    '17.10.8 2:21 PM (61.98.xxx.211)

    암담패설--->음담패설

  • 20. ..
    '17.10.8 4:27 PM (125.178.xxx.196)

    불쌍한 인간이네요.
    그냥 잘 되려고 헤어진거라 생각하세요.
    스토커같이 딱 붙어서 못 헤어진다고하면 어쩔뻔했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7254 살짝 감기올때 테라플루 효과 있네요 1 ... 2017/10/11 1,980
737253 대구 떡볶이 집 4 가을 2017/10/11 1,545
737252 에이즈 내국인 성별.연령별 현황 기사 6 2016년자.. 2017/10/11 1,309
737251 그 김치 어디서 살 수 있나요 1 .... 2017/10/11 1,255
737250 교회 직분 잘 아시는분들 3 ㅇㅇ 2017/10/11 1,112
737249 자기가 앉을 의자 옮기는 안철수 3 철수가 달라.. 2017/10/11 1,243
737248 재직시에 배움카드발급에 대한 질문이요.. 3 날개 2017/10/11 897
737247 옷 정리 어떻게 2 준2 2017/10/11 1,374
737246 신풍역 8 나이많은 아.. 2017/10/11 1,427
737245 도서관 상호대차 하는거요 14 ㅇㅇ 2017/10/11 2,613
737244 스테이크 매일 먹어도 될까요? 7 건강 2017/10/11 2,857
737243 게으름뱅이가 갖고 있는 제주 정보 올려드려요 86 제주앓이 2017/10/11 9,032
737242 이재명시장댁 거실 3 아시모 2017/10/11 5,107
737241 인생은 헛것이며 거짓말이고 악의에 찬 세월에 조롱당하느것 6 tree1 2017/10/11 2,761
737240 발가락 링 사용해 보신분 3 다이어트 2017/10/11 1,321
737239 정말 그림이 뛰어나도 국영수성적이 별로면 미대가기 힘드나요? 36 00 2017/10/11 5,186
737238 구두계약의 효력은 어느 정도인가요? 1 세입자 2017/10/11 830
737237 스테이크에 간장고추장아찌 잘 어울리네요~ 발견 2017/10/11 519
737236 회사만 오면 목이 말라요 6 dd 2017/10/11 1,161
737235 카라없는 트렌치 코트는 스카프가 젤 잘 어울리나요? 3 질문 2017/10/11 1,388
737234 이번생은 처음이라,,, 5 2017/10/11 2,487
737233 서울역 용산미군부대까지 얼마나 걸릴까요 3 용산미군부대.. 2017/10/11 631
737232 당료 합병증오면 6 합병증 2017/10/11 2,055
737231 이사한 다음 메스꺼움에 시달리고 있어요 이유를 모르겠네요 5 괴로운 사람.. 2017/10/11 1,747
737230 귀차니즘의 가스렌지 후드 청소 팁 2 동글이 2017/10/11 2,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