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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도 스타일이 맞아야 편하네요

fd 조회수 : 2,454
작성일 : 2017-10-07 22:45:30
20대 후반인데 무조건 친구들하고 여행가면 재밌을 줄 알았는데 너무 계속 돌아다니기만 하는 스타일의 친구들과 다녔더니 진빠져요..
예전에 다른 친구들하고 좀 느긋하고 여유롭게 안가본 곳들 가봤던 저번 여행지를 갔을 땐 재미있었는데 이 친구들은 무조건 사람들이 많이 가는 곳은 꼭 가봐야한다고 생각하는지..
다시는 여행 못가겠어요 같이.. 하도 걸어다녔더니 발목 나가겠네요
IP : 117.111.xxx.21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걸
    '17.10.7 11:04 PM (221.140.xxx.157) - 삭제된댓글

    아셨다니 진짜 다행입니다. 남편, 친구, 가족들도 마찬가지예요. 내가 내 여행 스타일을 잘 알아야해요. 전 원글님 같은 스타일이고 다행히 친정시구들도 그런데ㅡ 저희는 유럽이나 캐나다 가서도 관광명소 일정 남았어도 산좋고 물좋은데 있으면 눌러앉아서 놀거든요. 반대 스타일 아빠 친구네랑 같이 다니다가 극기훈련 하는줄.. 차타서 가족끼리 있게되면 불만폭주 쏟아지고ㅡ
    다행히 남편은 같은 성향 만나서 여유있게 우리만의 콘텐츠 만들어요. 관광명소도 땡기면 가고ㅡ그게 싫으면 차 느긋하게 계속 마시며 한나절 낭비(?) 하기도 하고. 밥집 하나 가려고 관광지 빼기도 하고.. 친구분 같은 스타일이 나쁘다는게 아니라 서로 자기 스타일을 잘 알아야되고. 반대 끼리는 여행 안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 2. 그래서
    '17.10.7 11:11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에너자이저 언니가 돈내줄테니 북유럽 같이가자길래 거절했어요.
    갔다가 저질체력인 나랑 의 상하기 딱 좋음.
    체력 좋은 사람은 저질체력인 사람을 절대 이해못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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