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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빠 하는짓을 보면 엄마가 불쌍해요

--- 조회수 : 3,058
작성일 : 2017-10-07 20:35:05

계속 돈가져가서 부동산 뭘 사고 뭘 팔았는지 몰라요.돈만 수억 가져가고 그지같이 살아요 한마디로..

번듯하게 30평대 아파트 사서 살고 있는줄 알았는데


친정엄마..나이 80에 왜 계속 제사 모시냐니까

방2개짜리에서(오빠네) 어떻게 제사 모실 자리도 없는데  제사를 가져가라고 어떻게 하녜요.

강남병이 걸렸는지 강남 쬐그만 연립에서 다큰 아들딸이랑 산다네요.


정말 챙피해서 남편 볼까 무서워요.

그 아파트 산다고 2억 가져간게 얼마 안됐는데

이사를 얼마나 다녔는지 모른답니다.

왜 그럴까요? 왜 그런 허세로 평생을 살까요.

조카 에대해 모진소리 할수 없지만 대학도 안갔어요. 군대다녀와서 간데요.

강남가서 사교육열라 시키더니 ..

어쨋든 다녀와 잘될수도 있고 돈을 벌수도 있어요 애는..


근데 오빠란 인간이 평생평생을...

저러고 살아요.

엄마가 맨날 힘들다고 죽는소리하고 제사  맏며느리 노고 등등 레파토리가 있어요.그런데 제사를 며느리한테 못주는거죠 미안해서..고생한다고 생각해서..

그런데 엄마가 어제 드뎌 이실직고를 하네요. 저는 이때까지 멀쩡한 30평대 에서 성실하게 맞벌이 하며 사는줄 알았어요.

돈도 많이 가져갔거든요 부모님한테서...

두인간이 똑같으니 그러고 살겠죠.


해달라는 대로 다해주고

아니..

 엄마가 오빠 가졌을떄 삼촌이 걸핏하면 때려부수고 경찰서 가고 했다네요.

외모도 비슷해요.


태교잘해야할거 같아요.

불면 날아갈새라 그렇게 키웠어도..

뭐가 잘못됐는지 망작이에요.


IP : 124.49.xxx.6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뭔말하는지
    '17.10.7 8:36 PM (114.203.xxx.157) - 삭제된댓글

    모르겠다.일기장에다 쓴듯.

  • 2. 주어가 없죠
    '17.10.7 8:43 PM (124.49.xxx.61)

    죄송해요.. 요즘 통 책도 안읽고
    술한잔 헀네요.ㅠㅠ

  • 3. ㅡㅡ
    '17.10.7 8:48 PM (123.108.xxx.39)

    제사 없애야지...
    뭔 80노모가 여직껏 고생인가요.
    조상복도 없는 것 같은데

  • 4. 1003
    '17.10.7 9:12 PM (121.161.xxx.48)

    일생에 도움이 안되는 오빠를 두셨군요..
    에휴...어서 정신차리고 집안의 리더 역할을 해야 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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