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누때문에 개 키우는 시댁 다녀왔어요
1. ㅋㅋ
'17.10.7 3:05 PM (211.202.xxx.98)안그래도 그때 써주신글 기억해요 혹시 후기안올라오나 기대하고 있었는데 아버님이 역시나 배신 (?)하지않으시고 시추와 잘 지내시는군요
추석에 시댁에 친정에 골치아픈일이 많았는데 이런글 감사해요. 그 뚱시추랑 아버님 모습이 그려지는것 같아요ㅋㅋ2. ㅎㅎㅎ
'17.10.7 3:06 PM (42.147.xxx.246)재미있네요.
또 들려 주세요.ㅎ3. ㅇㅇ
'17.10.7 3:06 PM (223.62.xxx.202)아 느무 글이 웃겨서 뻥 터졌네요 ㅎㅎ
시아버지 귀여우셔요
강아지는 사랑입니다 ㅎㅎ4. 하하
'17.10.7 3:08 PM (61.98.xxx.169) - 삭제된댓글지난번 글 너무 재미있어서기억나요.
여전히 도도하네요ㅎㅎ5. ...
'17.10.7 3:09 PM (125.62.xxx.15)시강아지라는 표현이 더 웃기세요.ㅋㅋ
6. 시강아지 ㅋㅋㅋ
'17.10.7 3:09 PM (175.223.xxx.187)상전 ㅋㅋㅋㅋ 재밌네요 ㅋㅋ
7. ..
'17.10.7 3:15 PM (175.223.xxx.190) - 삭제된댓글옆구리내주는 개
지난번글 기억나요^^8. 님
'17.10.7 3:18 PM (58.143.xxx.127)방송쪽이나 라디오 쪽으로 나가셨슴
이미 알려졌을 분인듯
입담이 참 아깝네여....
첨부터 끝까지 음성지원되어 들렸어요. 놀라워라~
유투브에라도 자주 글 올리세여... 조회수 폭팔할듯!
알림 옴 먼저 믿고 볼거같음 덕분에 웃었어요!
할아버지랑 시강아지 다 건강원츄!!!9. apple
'17.10.7 3:25 PM (223.62.xxx.134) - 삭제된댓글시강아지 ㅋㅋㅋㅋㅋㅋ
10. 시강아지
'17.10.7 3:31 PM (222.233.xxx.7)원글님께는 옆구리 내주던가요?
그것이 알고싶네...
맹랑한 댕댕이 같으니...ㅋ
그나저나 아버님 잘되셨어요.
노년에 친구 하나 얻었네요.11. 맥스
'17.10.7 3:38 PM (210.90.xxx.171)시부님께선 왜 안아주시나요? 마지막 자존심??ㅎㅎ
글 유쾌하니 재밌어요^^12. ㅋㅋ
'17.10.7 3:44 PM (220.78.xxx.36)가좋아라하는데 아직 키우진못하고있어요
공원에서 운동할때보면 시츄들이 제일 순하고 사람 좋앟더라고요 주인한테 만지는거 허락받고 손내밀면 그냥좋다고 앵겨요ㅋㅋ지능이 개중에서도 낮아저런가ㅋㅋ볼수록 귀여워요13. ㅎㅎ
'17.10.7 3:44 PM (14.39.xxx.232)시강아지..
14. ..
'17.10.7 3:45 PM (124.111.xxx.201)시강아지.. ㅋㅋ
15. ㅇㅇ
'17.10.7 3:50 PM (182.212.xxx.220)저도 시강아지라는 단어 보고 빵 터졌네요 ㅋㅋㅋㅋ
16. 시강아지
'17.10.7 3:59 PM (211.247.xxx.41)한달에 한번 아니 두번 올려주세요.
저절로 힐링이 되어서요.. 시강아지..ㅎㅎ17. 즁3고1
'17.10.7 4:00 PM (175.198.xxx.128) - 삭제된댓글ㅋㅋ 시강아지가 공교롭게도 “시”츄 네여 ㅎㅎㅎ
18. 그 놈 매너있네요.
'17.10.7 4:04 PM (58.143.xxx.127)머리로 밀지 않고
쾅쾅쾅!!!!! 노크부터 ㅎㅎㅎㅎ19. 양이
'17.10.7 4:20 PM (223.57.xxx.193) - 삭제된댓글시강아지ㅋㅋㅋ
그때나 지금이나 글이 너무 찰지고 맛나요~
꼬소한 깨넣은 쫄깃쫄깃 송편보다 더요~ㅋㅋ20. 양이
'17.10.7 4:21 PM (223.57.xxx.193)시강아지ㅋㅋㅋ
그때나 지금이나 글이 너무 찰지고 맛나요~
꼬소한 깨넣은 쫄깃쫄깃 송편보다 훨씬 더요~ㅋㅋ21. 2탄
'17.10.7 4:33 PM (123.111.xxx.10)시강아지 2탄이 드디어!!!
1탄도 넘 사랑스러운 글이었는데 2탄도 와우!22. ....
'17.10.7 4:40 PM (125.186.xxx.152)시강아지 '시'츄...ㅋㅋㅋ
23. 플럼스카페
'17.10.7 4:41 PM (182.221.xxx.232)그댁은 시강아지...저희집은 개도련님^^;
24. ㅋㅋㅋㅋㅋ
'17.10.7 6:01 PM (211.186.xxx.154)개도련님까지 ㅋㅋㅋㅋㅋㅋㅋ
멍뭉이들아 사랑듬뿍받고 건강해라~~~~~~~~~25. ....
'17.10.7 7:08 PM (122.34.xxx.106)강아지와 시아버지의 묘한 거리감 ㅎㅎㅎㅎㅎ
26. ㅋㅋ
'17.10.7 7:11 PM (110.70.xxx.35)저희집은 어머님이 그러셔요
개라면 질색이었는데
지금은 개를 안고 주무세요 ㅋㅋ27. 감사
'17.10.7 9:07 PM (115.40.xxx.10) - 삭제된댓글폰으로는 로긴안하고 읽기만 하는데.. 반갑고글올려주신거 감사해서 몇자적고가요^^
28. 울집
'17.10.7 9:09 PM (39.120.xxx.98)시츄도 화장실안에 배변판 놓아뒀는데 문닫겨있으면 문을 벅벅긁거나 쿵쿵 두드려요 ㅎㅎ
29. 82스파게티
'17.10.7 9:11 PM (1.233.xxx.76)시강아지 시츄 ㅋㅋㅋㅋ
30. 식음수
'17.10.7 10:48 PM (211.214.xxx.31)개들한테는 다른거 보다 수돗물이 좋다고 해요
31. 00
'17.10.11 11:27 AM (39.7.xxx.1)님 너무 재미있어요!!입담 폭발이네요~ㅋㅋㅋ 제발 다른 에피소드도 마니마니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