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지금 봉하마을 가는 길이예요!

지금 조회수 : 1,065
작성일 : 2017-10-07 12:10:40
남편과 아이와 서울서 출발.

봉하마을 . 초등아이가 가보고싶어해서. 물론 저도 매번 가봐야지하면서 한번도 못가뵈서요 ㅠㅠ
이제사 갑니다. 가서 김해시에서 1박하고 올려고요.
갔다가 근처 늦음 점심먹을데있을까요??

IP : 175.223.xxx.7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심히
    '17.10.7 12:26 PM (175.197.xxx.98)

    뜻깊은 추석연휴 보내십니다.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 2. 봉하
    '17.10.7 12:27 PM (220.118.xxx.188)

    봉하마을 안에 먹을 곳 있어요
    보하마을 찰보리빵도 맛있어요

  • 3. ....
    '17.10.7 12:29 PM (125.186.xxx.152)

    봉하마을은 관광지처럼 식당이 많은 곳이 아니에요.
    오후 6시 쯤 도착했더니 그나마도 닫았더라구요.
    근데 진영시에는 많아요.

  • 4. 관음자비
    '17.10.7 12:31 PM (112.163.xxx.8)

    ㅋㅋ
    진영이 언제 시가 되었죠?
    읍인데요, 읍 같진 않고 시 같은, 신도시죠.

  • 5. Oo
    '17.10.7 12:57 PM (119.64.xxx.164)

    봉하10분거리에 아파트단지들 있는곳으로 나오면 먹을곳들이 있어요.

    연휴라서 가게들이 얼마나 오픈했나 모르겠어요

    가야밀면-물같은비빔. 수육맛있고. 진영소방서 건너편
    사계절밀면-금병초 정문건너편. 생활의달인 나왔어요
    울 가족은 가야밀면을 더 좋아하긴해요
    봉평메밀촌-메밀. 불고기등.
    우리돼지식당. -점심특선. 우리은행 대로 건너편
    본산루-중국집. 봉하5분거리쯤
    목장원-오리불고기
    등등

  • 6. ...
    '17.10.7 12:57 PM (218.236.xxx.162)

    잘 다녀오세요~

  • 7. 시간되시면
    '17.10.7 1:22 PM (203.226.xxx.119)

    봉하마을 장터국밥 드셔보세요.

  • 8. 저는
    '17.10.7 3:32 PM (14.63.xxx.228)

    저는 어제 다녀왔어요.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았어요. 윗댓글처럼 식당이 거의 없다고 생각하심 되요. 대통령님 생가 에서 좀나가면 아파트 촌들이 있는데 그근처에 가면 먹을곳이 있을거같아요.전 그근처 식당에서 먹었는데 맛은 없었어요.차는 어제 좀 막혔어요.


    전 봉하마을 첨 가봤는데 아직도 대통령님 나와주세요~하면 나와주실거 같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5371 120v가전을 변환해서 쓸수있나요? 1 바이올렛 2018/02/02 742
775370 통일부 ..北선수단 중 2명 IOC 등록 안 된 지원인력 3 ........ 2018/02/02 925
775369 해외의 전원주택속에 식물원을 따로 부르는 이름이 있나요? 5 .. 2018/02/02 1,152
775368 베이비시터로 일하는데요. 어떤 선택을 해야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10 고민중 2018/02/02 4,834
775367 예비중 남아 2차성징 어느정도인가요 7 걱정 2018/02/02 3,142
775366 [오유펌]이 시각 주갤러들의 태세전환 (feat. 비트코인 폭락.. 5 ..... 2018/02/02 2,050
775365 무지 외반증 수술해보신분이나, 완치하신분 계시나요.. 5 발가락 2018/02/02 1,386
775364 김재련 페이스북 기가 막히네요. 1 2018/02/02 2,056
775363 강원랜드 채용비리 관련 직원 239명 업무 못 본다 1 샬랄라 2018/02/02 1,167
775362 다가구주택 월세 풀옵션 넣을건데요. 17 .. 2018/02/02 3,330
775361 펜션왔는데 조명이 너무 어둑해요ㅠㅠ 5 ㅡㅡ 2018/02/02 1,606
775360 방산비리 다룬 영화 1급 기밀, 1주일만에 상영을 안 해요 6 저희 동네 .. 2018/02/02 1,464
775359 옷이나 물건을 사도사도 성에 안차요 7 2018/02/02 5,540
775358 남편과 경제 관념 차이 어떻게 해야할까요? 7 1ㅇㅇ 2018/02/02 2,399
775357 이런 경우 감사인사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1 ** 2018/02/02 445
775356 김재련씨 이건 어떡할건데요? 17 그런데요 2018/02/02 4,366
775355 비트코인 가격이 내리는건 세계의 가격인거죠? 4 비트코인 2018/02/02 1,939
775354 기자..라는 직업도 임용고사 만드시길. 9 진짜 2018/02/02 1,345
775353 방콕 좋은 호텔 추천 부탁드립니다. 19 여행 2018/02/02 2,809
775352 집에 있는 걸 좋아하는 아들에게 서운하다는 시어머니 19 집돌이 2018/02/02 5,591
775351 아이지각문제..해결해 보신분.. 16 ㅡㅡㅡ 2018/02/02 2,467
775350 콜레스테롤이 문제에요 12 건강 2018/02/02 4,200
775349 스마트폰 패턴을 까먹었어요 4 날개 2018/02/02 1,300
775348 강동구 유기견 입양센터 전국 지자체 최초로 문을 연... 6 글작가 2018/02/02 1,946
775347 노후대비로 역세권 소형 괜찮을까요? 6 ㅇㅇ 2018/02/02 2,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