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없음 월10만생활비도 가능하겠어요
차없고 도시락싸다니고
매식안하고 이게 젤큰부분이고요
그냥 밥만먹고사니 월10으로도 살아지네요
사는재미도 돈쓰고 쪼들림서 사는것보단
맘편하네요
1. ᆢᆢ
'17.10.7 11:57 AM (211.224.xxx.15) - 삭제된댓글제친구 아이없는 사십대 부부인데
식비가 30~40든다고 외식도 만원이면 둘이 한끼 먹는다고
해서 놀란적이 있어요
부자될것 같아요2. ..
'17.10.7 11:57 AM (124.111.xxx.201)버스도 안타고 쌀도 안사고 간장, 기름도 안사세요?
오버하시네요.3. 아이가
'17.10.7 11:58 AM (14.138.xxx.96)가장 돈을 많이 쓰죠
4. ..
'17.10.7 12:00 PM (182.227.xxx.205)집에서 말 그대로 쌀밥만 먹나봐요
5. 한달식비가 10만원????
'17.10.7 12:00 PM (175.223.xxx.80) - 삭제된댓글밥 쌀만먹고 살면 가능해요 밥에 간장 놓고 먹으면 가
능하겠죠6. ...
'17.10.7 12:04 PM (223.38.xxx.131) - 삭제된댓글10만원으로 어떻게 살아요. 날마다 출퇴근 대중교통비만 최소 5만원인데...
7. . .
'17.10.7 12:05 PM (1.235.xxx.64) - 삭제된댓글쌀,김치 밑반찬 다얻어오고 과일,고기안먹으면 모를까. .
냉장고에 기본적으로 사둔거 다있고 콩나물,두부만 사다드시고 하시는 말씀인지요.8. ㅇㅇ
'17.10.7 12:07 PM (58.224.xxx.11)10만원..30일
하루에 3300원
한끼에 1100원 가능해요?
풀어봐요~~헉ㅡㅡ;;;9. ...
'17.10.7 12:08 PM (223.62.xxx.219) - 삭제된댓글일도 안 하고 사람도 안 만나고 집에만 있고 걸어서 갈 수 있는 곳 등산이나 산책만 하면 가능하려나...그래도 힘들 거 같은데...
10. ᆢ
'17.10.7 12:08 PM (118.217.xxx.104)라면만 먹으면 가능하겠네요
11. ㅡㅡ
'17.10.7 12:09 PM (118.127.xxx.136)뭘 먹고 살길래 가능한가요? 농사 지으세요?
12. ㅇㅇ
'17.10.7 12:10 PM (223.39.xxx.171)불가능하다고 봅니다. 매끼 라면만 먹는다면 모를까 김치나 반찬 매일해야하는게 있는데 말이죠.
13. 노총각 노처녀들이
'17.10.7 12:10 PM (117.111.xxx.119) - 삭제된댓글살림 해 본적이 없으니까
이런 비현실적인 말도 하더라구요.14. ㅡㅡ
'17.10.7 12:11 PM (118.127.xxx.136)도시락 재료는 하늘에서 떨어지나봐요
15. 걸어서출퇴근하고
'17.10.7 12:14 PM (223.33.xxx.2)식재료는 제철재료로 시장구입하고
쌀이나 가공식품류는 인터넷대량구매합니다
유기농이런거 안 따지고
고기류는세일때대량구매해서냉동실소분이용합니다
비현실적이지않습니다
대형마트신선식품은 엄청 비싼겁니다16. ...
'17.10.7 12:15 PM (223.62.xxx.215) - 삭제된댓글노처녀도 직장은 다닐 텐데 그럼 이런 소리 안해요. 직장 다니며 기본 교통비 꾸밈비 교제비가 있고 그것만도 10만원이 넘는데.. 왜 엄한 노처녀를 걸고 넘어지시나 ㅋ
17. 꾸밈비교제비안씁니다
'17.10.7 12:17 PM (223.62.xxx.69)외모투자안하는아줌마니 가능합니다
아가씨들은 불가능하죠18. ...
'17.10.7 12:17 PM (223.62.xxx.97) - 삭제된댓글걸어서 출퇴근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세일 때 대량 구매하는 건 생활비에 안 쳐요? 그것만 해도 몇만원인데 생활비 10만원의 상당 부분이 훅 나가는구만..
19. 노처녀
'17.10.7 12:17 PM (14.138.xxx.96)라도 회사에서 어울리려면 매식해요
아마 노처녀 아닐듯20. ㅇㅇ
'17.10.7 12:17 PM (182.221.xxx.74)말도 안돼...
10만원 하루만 약속있어서 나가도 다 쓰겠구만21. ㅇㅇ
'17.10.7 12:18 PM (58.224.xxx.11)그것들 대량구매들 다 해서 10만원?
멍밍 ㅡㅡ;22. 약속없습니다
'17.10.7 12:19 PM (223.39.xxx.106)퇴근후 집안일만 해도 지쳐요
23. ㅡㅡ
'17.10.7 12:19 PM (118.127.xxx.136)산수가 안되시는 분일듯
24. 대량구매는
'17.10.7 12:20 PM (223.33.xxx.107)몇달에 한번씩입니다
여기분들처럼 소량신선구매면 불가능하겠죠
유통기한좀지나도 먹습니다25. 레
'17.10.7 12:21 PM (110.70.xxx.105) - 삭제된댓글밥만먹고 산다면~
취미나 문화생활등 소소한 즐거움을 모르신다면~26. 맞아요
'17.10.7 12:23 PM (223.62.xxx.170)밥만먹고삽니다
빚갚을렴 어쩔수없네요
빚있으니 문화생활도 편치않습니다
밥만먹고사는게 맘은 편합니다27. 뭐..
'17.10.7 12:24 PM (211.222.xxx.99) - 삭제된댓글안될 이유라도 있나요? 쌀.된장.고춧가루.참기름.들기름.김치.고추장.마늘.온갖크기 멸치등이 친정서 공수되니..
어쩌다 나혼자 먹는 달은 삼시세끼 먹어도 일주일에 만원잡고..5만원에 되던걸요
아마 그전에 사둔게 있어서 어쩌다 저런것들은 사지 않는 달엔 가능하겠죠28. 뭐..
'17.10.7 12:25 PM (211.222.xxx.99) - 삭제된댓글하지만 조금 비싼 제철 재료는 못산다는것.
29. ㅡㅡ
'17.10.7 12:26 PM (118.127.xxx.136)애 키우는게 어지간히 억울했나.
빚 갚는 상황이라 극단적으로 조이고 사는 상황을 애 없음 저러고 살 수 있다고 말하는게 정상인가요??
빚 갚을땐 모든걸 포기하고 사는 극단의 상황인거죠.
애 키우는거랑 뭔 상관이에요30. 어머
'17.10.7 12:26 PM (121.160.xxx.191)아무튼 원글님 대단하네요.
빚 있다고 다 원글님처럼 밥만 먹고 살지는 않을 거예요.
얼른 갚으시고 그후 맛있는 것도 드시고 편하게 사세요.31. ..
'17.10.7 12:26 PM (203.226.xxx.42)화이팅~!!!!
32. ㅇㅇ
'17.10.7 12:27 PM (39.7.xxx.235)공수되는거 제외치면
일반상황은 아니죠!
굶어죽지 않을 정도로 식생활하는거죠.2인월10만원은.
그냥 생명유지정도33. 다이어트에도 도움되요
'17.10.7 12:28 PM (211.245.xxx.178)저도 평일엔 먹는거 조절하고 하는데 주말되면 밥달라는 애들때문에 다이어토 실패요.ㅎㅎ
34. ...
'17.10.7 12:28 PM (223.33.xxx.154) - 삭제된댓글현재 애 있어서 그렇게는 못하고 있지만 애 없음 10만원으로도 되겠단 어리짐작이잖아요. 실제로 혼자 살아도 10만원은 턱없이 부족해요.
35. 현재애없고 그렇게 삽니다
'17.10.7 12:30 PM (223.39.xxx.92)밥만먹고삽니다
그냥 몇십년전엔 밥만먹고살기도힘들었다니깐
그냥 그런생각하고삽니다
남편용돈은 제외입니다
애있음 못저러죠
밥만먹고살수있나요36. ㅁㅇㄹ
'17.10.7 12:30 PM (218.37.xxx.47)10만원 단위도 모르는 사람이 글은 어찌 쓰시는지.
37. 사실
'17.10.7 12:31 PM (219.248.xxx.150)십만원으론 불가능하지만
애한테 월급 대부분 들어가는건 맞아요.38. ....
'17.10.7 12:31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그렇게 살다 우울증 오는거 시간문제예요
무인도에서 자급자족 하고 사는 거랑 별반 차이 없는 삶이고
누가 찾아오거나 약속이 생기는 게 두렵고 ( 예상치 못한 돈이 나가게되니)
조금만 돈이 오바되고 사람에게 증오심이 생기고 그런 정신병이 생겨요.39. 햇님
'17.10.7 12:31 PM (39.7.xxx.235)한 사람당 한달.5만원 불가능.
심장만 뛰는 거;;40. ..
'17.10.7 12:32 PM (222.109.xxx.62)부지런하고 알뜰하심 가능할 듯...
다 자기나름의 삶의 방법이 있는 거죠
붕어빵 먹는 방법 다 다르듯이..
어떤 사람은 달달한 앙꼬 많은 부분부터 먹고 또 어떤 사람은 반죽만 있는 꼬리부부부터 먹고...41. 윗님맞아요
'17.10.7 12:32 PM (223.39.xxx.109)우울증올꺼같긴한데
빚있는게 더 힘드네요42. 10만원은
'17.10.7 12:34 PM (223.38.xxx.143)너무하더라도ㅠ어쨋든 100만원이하로 다 가능할것 같긴해요. 아이들 독립해서 나가면 충분히 연금만으로도 생활 가능할것 같아요
43. 쌀이나 가공식품
'17.10.7 12:35 PM (117.111.xxx.119)대부분 인터넷으로 사요.
한끼당 500으로 살려면
고기 냉동실에 쟁여 놓는건 불가44. ㅡㅡ
'17.10.7 12:36 PM (223.38.xxx.10)10은심하네요
그렇게까지할필요는없지만
50정도로는살아져요45. ...
'17.10.7 12:37 PM (223.62.xxx.251) - 삭제된댓글최저임금 상향 반대하는 정책 결정권자들이 얼토당토 않은 생활비 말하며 그 정도면 충분히 살지 않냐고 하는 거 보는 거 같아 이 글이 싫으네요. 애 없어도 님한테나 가능한 거지 보편적으로 불가능해요.
46. 민들레꽃
'17.10.7 12:38 PM (223.38.xxx.28)월10만원으로 고기도 먹고산다니 신기방기~~
47. 나름절약하는1인세대
'17.10.7 12:39 PM (175.223.xxx.18) - 삭제된댓글인데 15만원정도는 가능합니다 고기는 일년에 몇번만 가끔 닭사먹고 양념류나 생필품도 사야하니
글고 라면만먹으면 한달5만원도 가능하겠죠?48. ㅇ
'17.10.7 12:39 PM (223.62.xxx.70)가끔 고기나 몸에좋은거 사드세요 건강잃으까봐 걱정되네요
49. 저건
'17.10.7 12:42 PM (118.127.xxx.136)생활이 가능한게 아니라 생존이 가능하다고 말해야죠.
빚 갚르려몀 저렇게 살아야 가능한건 맞지만 절대 일반적인 상황이 아니잖아요. 터널에 갇혀 물만 먹고 10여일 버티고 살아났다고 해서 물만 10일 먹고도 살아갈수 있다 말하지 않는것처럼요.
그리고 저 상황에 애 이야기를 왜 자꾸 하는지 모르겠어요.
여튼 힘내서 빚 빨리 갚으세요50. ....
'17.10.7 12:47 PM (175.113.xxx.105)외식은 안하세요..???? 고기도 안드시구요...
51. 다 포기하고 내려 놓아야
'17.10.7 12:48 PM (117.111.xxx.129)그나마 가능한 일일테고 마음의 병도 안생기겠어요.
절약해보려고 마음 먹어는데 마음부터 지옥이라 살던대로 살아요
물건 하나 살때마다 이리저리 생각하고 고민하고 ..
삶의 질이 너무 떨어지고 마음이든 몸이든 병날것 같았어요52. 외식못합니다
'17.10.7 12:50 PM (223.39.xxx.145)고기는 국끓여먹습니다
일이년정도 이렇게 살아야합니다
우울하네요53. 라면은
'17.10.7 12:51 PM (223.39.xxx.145)오픈마켓서 박스로 삽니다
유통기한지난것도 먹습니다
극단적이긴하지만 한시적이라 버팁니다54. 생활이 아니라 생존이죠 님아
'17.10.7 12:56 PM (14.41.xxx.158) - 삭제된댓글죽지 않을정도로만 사는 생존이죠 그게, 삶에 질은 없고
국 한냄비에 밥, 김치에 밥 그러고 살면 죽지는 않죠 그니까 생존만 한다니까요55. ..
'17.10.7 12:56 PM (220.124.xxx.197)사정이 있으셔서 그러시나본데
우울해마시고 긍정적으로 지내시길 바래요.
화이팅입니다56. 헐
'17.10.7 12:59 PM (49.1.xxx.153)이글이 뭐가 그리 잘못되었는지 비아냥댓글 이해불가요.
원글님 힘내세요! 돈 쓰는것도 재밌지만, 돈 절약되는거 보는것도 은근 재밌답니다^^57. ....
'17.10.7 1:02 PM (1.237.xxx.189)7년전 애 없을땐 2인 생활비 40도 안되는 돈으로 생활 한적 있어요
잘 쓰지 못해 그렇지 마음 비우면 부족하지도 않고 살만했어요
한우 빼고 고기나 생선 아직은 저렴하죠58. 99
'17.10.7 1:03 PM (61.254.xxx.195)저도 원글님 글 보면서 가능하다 생각되는데요.
먹는것에 연연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가능할거 같아요.
하루 두끼만 먹고 배만 안고프면 그만이라는 생각을 갖고 사는 분들이 주위에 꽤 있어서 잘 알아요.
한달 교통비와 점심값, 기타 주전부리만 안해도 지출이 훅~ 줄죠.
다만 너무 단조롭게 살게 되니 우울해 하실것 같아요. 그래도 빚이 줄고있는거라 생각하며 위로드립니다.
힘내시구요. 화이팅입니다.59. ...
'17.10.7 1:21 PM (119.64.xxx.92)하루세끼 집에서 먹는데, 한끼는 고기 먹고 과일 많이 먹고 먹는거 잘먹어요.
혼자 생활비 10만원 드는데..
아끼려고 이렇게 먹는데 아니고, 원래 먹는양이 작아서..더 이상 못먹음 ㅎ
비싼음식 자체를 안좋하고 (뷔페에 가도 김밥이나 먹고 있음) 적게 먹으면
식비가 정말 안들어요.
책읽고 영화보고 근처 산책하는거 말고는 힘들고 귀찮아서 못하니까
취미생활에 돈도 안들고..
점심 나가서 먹는거 뺀걸테니까 십만원은 좀 무리라도 두사람에 이십만원이면
제 기준으로는 잘먹고 잘삼 ㅎ60. ..
'17.10.7 1:24 PM (211.36.xxx.68)애 없는데 둘이 그래도 100은 쓰는거 같아요 밥 잘 안 사 먹고 돈 드는 취미도 없는데 먹고만 사는데도 그러네요
61. ...
'17.10.7 1:29 PM (122.36.xxx.161)원글님 다른 건 몰라도단백질, 야채는 충분히 섭취하셔야해요. 나중에 빈혈, 탈모, 피부병 등 병걸려서 돈이 더나가요.
62. ㅇㅇ
'17.10.7 1:45 PM (223.39.xxx.98) - 삭제된댓글부부가 뜻이 맞다는게 중요한 포인트네요.
나만 종종대고 남편은 고기타령 해대면 죽이고 싶죠.
님 부부는 진정한 미니멀리즘을 실천 중이십니다.
저도 아이가 군대가면 실천해보려 대기중입니다.63. 저도
'17.10.7 1:55 PM (223.62.xxx.231)무척 아껴서 살아요. 밥도 거의 안먹어요. 다이어트하느라...
64. ㅡ.ㅡ
'17.10.7 2:31 PM (121.145.xxx.169)댓글들 이상하네요. 원글님이 가능하다는데...
이유있는 내핍생활일테니 힘내시고 돈도 중요하지만 건강이 우선이니 건강도 신경쓰세요~~65. 3인가정
'17.10.7 2:40 PM (223.62.xxx.231)식비 외식 포함 지난달 20이네요.
아이 저녁 학원 도시락 제외요.
다들 회사에서 먹어요.
주말에만 집밥먹고 외식은 거의 안해요.
특히 커피 안사먹어요.66. ..
'17.10.7 2:51 PM (211.246.xxx.129)저 아는 집도 아기 1명일 때
3명이 한달 식비 10만 원으로 살긴 했어요.
아빠가 집밥을 거의 안 먹고 엄마도 식욕이 없었기 때문이었겠지만
채소 위주 식단이면 가능하더라구요. 부족하다는 느낌은 없었구요.67. 원글님
'17.10.7 3:27 PM (220.116.xxx.81)화이팅!
극한 상황에서 한시적으로 이렇게 살 수도 있죠.
안된다고 하는 사람은 뭔가요.
빚 갚으려고 이를 악무는 사람을 보면 격려해줘야지요.68. 음..
'17.10.7 3:41 PM (211.226.xxx.127)뭔가를 이루려면 한번쯤은 극한 상황에 이르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원글님이 된다고 하면 되는 거죠.
단지 어떤 빚인지~제도권의 십년 넘어 가는 저금리 빚이면 되도록 천천히 정해진 만큼만 갚으시는 게 이득이어요.
인플레 때문에 갈수록 빚이 가벼워지는 효과가 있거든요.
어쨌든 알아서 하실거라 믿고 응원합니다. 전 안된다고 하는 사람보다 될거라 믿고 노력하는 사람이 좋아요69. 힘내세요
'17.10.7 9:23 PM (115.40.xxx.10) - 삭제된댓글김생민 영수증 들으면서 소비다욧시작했어요. 사연보내셔도 될듯.. 채택되면 긍정에너지받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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