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헉 한쪽팔에 두드러기같은 발진이 쫙 올라왔어요!

어찌해야 하나요? 조회수 : 12,563
작성일 : 2017-10-07 10:47:49

자취녀예요
기본적으로 섭생은 별로 안좋고요 잘안먹어서요.
영양제는 한달전부터 먹어요

요즘 스트레스로 힘들었고
어제는 잠을 좀 늦게잤어요 2~3시.
그리고 아침에 사과하나를 먹는데
왼쪽팔을 우연히 보니까
쫙 자잘한 두드레기들이 올라와있네요
팔목에서 팔꿈치방향으뇨 반 정도의 면적에요.
통증은 없고요
뭔가 자잘한 알갱이들이 분홍색으로 성나있어요


이런거 본적 있는데 그때 수험생활하던중이었거든요
그때는 병원도 못가고 그냥 무대뽀로 많이 자고 나서 사라졌어요
지금은 그런 수험생활때만큼은 전혀 안힘든데..

저 어찌해야 할까요?
IP : 175.223.xxx.31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0.7 10:49 AM (115.140.xxx.155) - 삭제된댓글

    설마 대상포진은 아니겠죠? 대상포진 한번 검색해보세요..

  • 2.
    '17.10.7 10:50 AM (124.54.xxx.157) - 삭제된댓글

    대상포진같아요

  • 3. ...
    '17.10.7 10:50 AM (223.62.xxx.232) - 삭제된댓글

    병원 가세요

  • 4. ㄷㄷ
    '17.10.7 10:51 AM (121.135.xxx.185)

    근처에 지금 여는 병원있으면 얼른 다녀오시구요.
    기름기 많은 소고기랑 견과류 챙겨 드세요.
    저도 혼자사는 먹는 거 되게 귀찮아하는 사람인데... 동물성 단백질과 지방은 약으로 생각하고 챙겨먹습니다.
    먹는 게 부실하면 당장 피부로 나와요... 당장이 아니라 몇년 후에라도 나옴.
    저같은 경우는 지방섭취 게을리했다가 지루성 생기고 여드름 심해져서 한 3년간 썬크림도 못바르고 다님.

  • 5. 원글
    '17.10.7 10:56 AM (175.223.xxx.31) - 삭제된댓글

    저 요즘 머리카락이 뭉텅 빠져서
    가슴이 철렁했거든요

    지난주엔 얼굴에수포가 생겨서
    대상포진인줄알고 피부가 뛰어갔더니
    다행히 그건 접촉성피부염이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일주일도 안되어서
    또 대상포진의심으로 가야하다니..

    지난번처럼 종일 잠을 자본 다음에
    추이를 봐도 될까요?

    그동안 단백질 섭취를 게을리해서
    어제저녁 첨으로 닭가슴살 사서 먹었는데..
    오늘 왜 이러는걸까요ㅠ

    윗님 지방섭취는 어ㄸᆞ

  • 6. 원글
    '17.10.7 10:56 AM (175.223.xxx.31)

    저 요즘 머리카락이 뭉텅 빠져서
    가슴이 철렁했거든요

    지난주엔 얼굴에수포가 생겨서
    대상포진인줄알고 피부가 뛰어갔더니
    다행히 그건 접촉성피부염이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일주일도 안되어서
    또 대상포진의심으로 가야하다니..

    지난번처럼 종일 잠을 자본 다음에
    추이를 봐도 될까요?

    그동안 단백질 섭취를 게을리해서
    어제저녁 첨으로 닭가슴살 사서 먹었는데..
    오늘 왜 이러는걸까요ㅠ

    윗님 지방섭취는 어떤걸로 하시는지 궁금해요

  • 7. ...
    '17.10.7 10:57 AM (39.7.xxx.152)

    가려우면 접촉성 피부염. 시간지나면 좋아지거나 스테로이드 연고 살짝만 바르면 바로 사라집니다.

  • 8. ...
    '17.10.7 10:57 AM (39.7.xxx.152)

    두드러기는 그런식으로는 잘 안생겨요.

  • 9. 오늘
    '17.10.7 10:58 AM (175.223.xxx.31)

    아침에 새싹들을 갈아서
    아몬드 잔뜩넣고
    주스해먹었어요

    3일째 이거먹는데
    제가 팔을 쳐다보질 않아서 언제부터 이랬는지
    모르겠어요

    어쩌면 알러지일수있겠네요

  • 10. ...
    '17.10.7 10:59 AM (223.33.xxx.102) - 삭제된댓글

    자꾸 그런 게 생기는 거 보면 뭔가 면역체계에 이상 온 거 같은데 일주일만에 병원 또 가는 게 뭐 어때서요. 일주일만에 그런 게 자꾸 생기는 게 더 걱정스러운데...

  • 11. 원글
    '17.10.7 11:03 AM (175.223.xxx.31)

    네 사실 자꾸 팔다리에도 붉은점
    아주아주 미세한 붉은 점들이 보여요
    컴퍼스 끝으로 살짝찍은듯한.
    이런것도 찝찝한데..;;;

    제가 우울이 심해
    최근 반년간 바깥출입 못하고
    집에 틀어박혀있었어요 ㅠ

  • 12. 원글
    '17.10.7 11:04 AM (175.223.xxx.31) - 삭제된댓글

    네 사실 자꾸 팔다리에도 붉은점
    아주아주 미세한 붉은 점들이 보여요
    컴퍼스 끝으로 살짝찍은듯한.
    이런것도 찝찝한데..;;;
    (이건 어쩌면 노화일지도..)

    제가 우울이 심해
    최근 반년간 바깥출입 못하고
    집에 틀어박혀 있었어요 ㅠ
    움직임도 거의 없다시피..
    밥만 겨우 하루 한두번 먹었는데
    어쩐지 가슴이 철렁해요

  • 13. 원글
    '17.10.7 11:05 AM (175.223.xxx.31)

    오늘 병원가볼께요
    혹시 문안열었으면 응급실이라도 갈까요?

    이만한일로 응급실 갈 상황인지
    첨이라 모르겠어요

  • 14. ...
    '17.10.7 11:08 AM (183.98.xxx.95)

    병원 가기 싫으시면 약국에 한번 가보세요
    사과 알러지도 생기더라구요
    면역력 떨어지면 뭘 먹어도 그게 자길 공격하는 줄 알고 방어한대오
    알러지 인거 같으면 약 한 알로 쏙 들어가요

  • 15. ss
    '17.10.7 11:11 AM (121.135.xxx.185)

    팔에 자잘한 붉은점이라던지...
    저 옛증상이랑 정말 너무 비슷해서 댓글 남겨요
    뭘로 지방섭취 단백질 섭취를 해야하는지 .. 요런거 따지지 마시고
    그냥 무조건 아무거나 잘 드세요.
    딱 보니 전체적으로 섭취하는 게 부실하신 거 같아요.
    살짝 고백하자면 한동안 다이어트 열심히 한적이 있었는데 그때 딱 원글님이랑 피부 비슷했어요.
    그게 단순히 시작이었구요.. 그러면서부터 서서히 다른 심각한 피부질환들이 생겨났구요.
    만성까지 가면 큰일이지요...
    전체 섭취량, 칼로리, 몸에 좋은 음식 아닌 음식 이런것 따지지 마시고 무조건 잘 드시는게 중요합니다.

  • 16. 원글
    '17.10.7 11:11 AM (175.223.xxx.31)

    아 그러고보니 팔에두드러기 알아챌때
    오랫만에 사과먹던 중이었거든요

    그동안 사과알러지는 없었는데..
    그럼 약국부터 가볼께요

    약국은 문 열었을지.. ;;

  • 17. ...
    '17.10.7 11:11 AM (223.62.xxx.25) - 삭제된댓글

    검색해보면 지역에 문 연 병원 있을 거예요. 아니면 윗 댓글님 얘기처럼 일단 약국이라도 가보세요. 약사들도 여러 환자들 접해봐서 의심되는 질환 뭔지 얘기해줄 거예요. 빨간 점은 노화로도 그럴 수 있으니 너무 걱정 마시구요.

  • 18. 00
    '17.10.7 11:11 AM (182.209.xxx.196)

    제가 그런적 많은데
    피곤하고 면역력 떨어지면 그렇게 없던 알러지도 생기더라구요.
    견과류도 평소에 잘 먹다가 그럴때 좀 많이 먹었다 싶으면
    확 올라오곤 했어요.
    골고루 잘먹고 잘자고 운동해야 잘 안나타나구요.

    올라오면 물을 좀 많이 마시면
    좀 빨리 가라앉기도 했어요.

  • 19. ...
    '17.10.7 11:13 AM (223.62.xxx.15) - 삭제된댓글

    혼자이고 상황 좋지 않을수록 건강해야 해요. 날마다 잘 챙겨드시고 잠 푹 자세요. 당장 답 없는 일들 너무 걱정하느라 속 끓이고 우울에 빠져들지 마세요.

  • 20. 밤에 최대10시부터는
    '17.10.7 11:18 AM (58.143.xxx.127)

    무조건 깜깜하게 하고 자세요.12시넘겨 새벽까지 하지마세요.낮에 밖에 햇빛 얼굴만 가리고 쬐주시고요.
    면역이 바닦인겁니다. 비슷한 증상인 애
    사라지긴 했는데 습관을 바꿔줘야해요.
    몇년 그대로면 암도 오거든요.
    섭취 규칙적으로 시간맞춰 채소고기 골고루하시구요.

  • 21. 원글
    '17.10.7 11:28 AM (175.223.xxx.31) - 삭제된댓글

    일주일전 얼굴에 수포땜에 놀라서
    혹시 면역력 때문인가 싶어
    포도도 박스로 사놓고 먹는데..
    나름 노력하는데
    왜 이런 일이 자꾸 생기는걸까요..ㅠ

    일단 당장 약국이든 병원이든 다녀올께요
    댓글 감사드려요!

  • 22. 원글
    '17.10.7 11:31 AM (175.223.xxx.31)

    일주일전 얼굴에 수포땜에 놀라서
    혹시 면역력 때문인가 싶어
    포도도 박스로 사놓고 먹는데..
    나름 노력하는데
    왜 이런 일이 자꾸 생기는걸까요..ㅠ
    그리고보니 며칠전부터 입가 가장자리도 찢어져있었었는데..

    일단 당장 약국이든 병원이든 다녀올께요
    댓글 감사드려요!

  • 23. 햇빛
    '17.10.7 11:41 AM (58.143.xxx.127)

    아예 안보시잖아요. 비타민D결핍도 한 몫했을 듯
    인간이나 화초나 햇빛필수죠.

  • 24. ᆢᆢ
    '17.10.7 2:09 PM (59.15.xxx.98)

    붉은점들이 올라와 있다구요?
    혹 HS자반증이란 병이 있는데, 붉은 반점이 팔다리에 생기는 병입니다.

    면역질환이고 혹 모르니 류마티스 내과가 있는 대학병원 응급실로 가서 검사 한번 해 보세요.

    이 질병은 치료시기를 눟치면 신장이 망가져서 투석을 해야합니다.

    아니길 바라지만 팔다리 붉은반점이 걸리네요.

  • 25. 윗님
    '17.10.7 5:21 PM (58.143.xxx.127)

    작은 알갱이같은 수포인듯 멍같은 점이 아닌듯해요.
    요거랑 비슷하지 않나요?
    http://m.tip.daum.net/question/1289900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6263 발목염좌 두 달째 13 오래 가요 2017/10/09 4,535
736262 30대 중반 어떤가방 들고다니세요? 3 11 2017/10/09 2,399
736261 안경 택배로 보내는데 4 산과 바다 2017/10/09 997
736260 근데 나이 많아도 예쁜 연상은 20대도 좋아하지않나요? 32 .... 2017/10/09 10,014
736259 요가매트 좀 추천해주세요 4 mm 2017/10/09 1,805
736258 류여해,“데이트 폭력, 떠나는 사랑 잡기 위한 몸부림” 11 richwo.. 2017/10/09 2,960
736257 뉴스룸.....다스 해외법인 대표에 MB 장남............ 11 ㄷㄷㄷ 2017/10/09 2,949
736256 올만에 M뉴스를 봤는데..섬뜩하네요 3 올만 2017/10/09 2,970
736255 와...jtbc 뉴스룸 18 삼시네끼 2017/10/09 7,902
736254 중3 아들이 배가 자주아프대요 10 아들걱정 2017/10/09 1,620
736253 이노래 아시는분있으세요?드라마주제곡 10 혹시 2017/10/09 1,352
736252 간단한 영어 질문요..... 3 간단 2017/10/09 1,172
736251 님들이라면 어디로 이사가고 싶나요?당산? 마포? 아님 강남 빌라.. 13 집사고싶어 2017/10/09 3,701
736250 자기 사찰한다고 발광한 홍준표, 거짓말 드러나. 12 richwo.. 2017/10/09 2,175
736249 컨백터 사용하시는 분들 전기요금 많이 나오나요? 2 pp 2017/10/09 1,004
736248 오피스텔 청약은 청약통장 상관 없나요? 3 2017/10/09 1,513
736247 경조휴가 좀 알려주세요 12 마뜰 2017/10/09 1,373
736246 동의고객 상담원에 대해서 아시는분? 4 흥국생명 2017/10/09 809
736245 사람이 명품이니 2 ... 2017/10/09 2,331
736244 남편이 요즘 취미를 같이하는 형이 있는데 9 면바시 2017/10/09 3,955
736243 식품건조기 다 말려 2017/10/09 747
736242 초밥 지금 사다 내일 아침 먹어도 될까요? 5 비옴집중 2017/10/09 1,593
736241 필라테스 토삭스?? 2 하하 2017/10/09 1,644
736240 이사 앞두고 견적 받았는데요 4 &&.. 2017/10/09 1,502
736239 혓바닥에 상처 없는데 쓰라리듯아픈거 2 갱년기 힘드.. 2017/10/09 1,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