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풍기~ 82회원분 친정 어머니가 하신다는 불고기집 가요~
저는 우리나라에 부석사가 영주 한 곳 밖에 없는 줄 알았어요. ㅠ ㅠ
그래서서 네비게이션 제일 위에 있는 부석사를 눌렀는데 세상에~~~
충청도에도 부석사가 있더군요.
신나게 한참을 달렸는데 남편이 뭔가 좀 이상하다고 다시 확인하더니
반대로 달리고 있었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차를 돌려 영주에 힘들게
도착하니 밤이 되었네요. 저녁은 분식 집에서 먹고 아침 부터 맛있는거
먹겠다는 일념으로 82를 폭풍 검색하니 풍기 서부 불고기가 맛있다고~
어떤분이 쓰시고 그 밑에 거기 자기 친정인데 엄마 정말 진심으로 식당
하신다는 댓글에 앗싸!!! 했는데 10년전 후기네요~ 하하!
그래, 맛있다면 아직까지 하고 있겠지~ 검색을 하니 칭찬일색 전화를 하니 아침식사도 된다네요. 위치도 저희 숙소에서 걸어 5분거리~ 끊으면 되는데 저 혼자 막 그분께 따님이 후기 올려 놨다는 말을 주절주절하니 좀 당황 하신 것 같았어요. 그냥 갈껄~
부석사 보고 싶다는 생각만으로 떠난거라 숙소도 잡지 않고 그냥 왔는데 (없으면 둘러보고 다시 집에 가지 뭐~ 하지만 우리나라엔 모텔도 많아~)
왠지 아침부터 날씨가 너무 좋으니 예감이 좋네요~
1. ㄹㄹ
'17.10.7 10:00 AM (222.238.xxx.192)부석사 아름답죠 즐거운 여행 되세요
2. ..
'17.10.7 10:12 AM (59.29.xxx.37)풍기에 서부냉면도 맛있어요
지방에는 명절에는 문여는지 전화해보고 가야하더라고요 담백한 맛 좋아하시면 맛있을거에요 양념 센 맛 좋아하시면 밋밋하고요
불고기도 있어요 맛있어요 단양 마늘 가져와서 저희 남편은 생마늘 맛있다고 ㅎㅎ
저희는 아이들이 있어서 부석사 가는길에
콩세계 박물관 구경하고갔어요 무료에요
좋은 여행되세요 ^^3. 어제
'17.10.7 10:12 AM (220.79.xxx.179) - 삭제된댓글부석사 갔다 왔어요
세상에 부석사가 그렇게 아름다운 절이라니.
정말 감탄했어요
제가 사찰 기행 많이 하는데 거의 베스트네요.
부석사에 관한 다큐를 보고 가서인지 더 감동적이었고요
소수서원, 선비촌 다 아주 좋았어요
사과 밭도 천지라 정말 예쁘더라고요
영주가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라니
다음에 꼭 또 가려고요4. ...
'17.10.7 10:32 AM (115.140.xxx.155)그러게요. 이쯤엔 사과나무밭도 풍성할거 같아요. 너무 아름다운 부석사죠.
올라가는 길이 비탈길인 것도 좋아요. 비탈길 한참을 올라 부석사가 나오니, 부석사가 더 아름답게 느껴지는 것도 같았고요.
정도너츠 생강도넛도 먹고 싶네요.
원글님 덕분에 다음에 가면 들를 음식점도 한 곳 알게 되었고..5. ‥
'17.10.7 10:38 AM (118.32.xxx.227) - 삭제된댓글추석전에 영주 풍기 안동 다녀왔어요
꽃처럼 예쁜 사과들ㅡ날씨ㅡ부석사ㆍ
특히 청량사가 아름답더군요6. 플럼스카페
'17.10.7 10:49 AM (182.221.xxx.232)부석사 해질녘에 가서 이안과 피안의 세계의 접점이 여기구나 느꼈던 기억이 나네요^^*
아래 사과밭집 민박에 묵었었는데 주인 아주머니가 사과를 한 바구니 주셔서 맛있게 깎아 먹었었는데...
관광지 식당 안 좋아하는데 부석사 아래 식당에서 2끼나 먹었었는데 어디건 반찬 푸짐하고 친절하셨던 기억에 꼭 다시 가 보고 싶어요. 그게 10년 전이네요.7. ㅅㄷᆞ
'17.10.7 10:53 AM (211.36.xxx.80)영주 부석사 한번 다녀와보고싶네요~^^
8. ...
'17.10.7 11:25 AM (58.230.xxx.110)사과밭에 사과가 주렁주렁~~
시간되심 일몰까지 보고 오세요...9. 제제
'17.10.7 12:31 PM (119.70.xxx.159)오호 영주 부석사 꼭 가볼게요.
고맙슥니다.
풍기서부불고기집도요.10. 하늘꽃
'17.10.7 2:05 PM (223.38.xxx.28)부석사 밑에서 파는 사과...말도 못하게 싸고 맛있어요..이번에 가서 5000원어치만 샀는데 전화번호라도 앋어올껄 하고 후회하고 있어요..
너무 맛있어요11. ...
'17.10.7 8:11 PM (36.39.xxx.163)영주 부석사 한버가고프네요
12. ..
'17.10.7 10:29 PM (218.55.xxx.182)오늘 영주 갔는데.. ^^
아침에 순흥전통묵집에서 묵밥먹고
소수서원, 선비촌 구경하고
부석사 갔어요
너~~~ 무 좋았습니다
부석사 앞 종점식당에서 늦은 점심 먹고
풍기 IC로 가는 길에 사과 직접 따서 사갖고 오고
정도너츠에서 생강도넛 사서 집에 왔어요
아침 8시에 나가 저녁 8시에 돌아온 행복한 하루였어요 ^^
근데, 종점식당에서 해물파전 시켰는데 감자전을 들고오더니 양해도 없이 주문 잘못들어갔으니 이거 먹으라 해서 진짜 황당했어요
결국 해물파전으로 먹긴했지만요13. 가보고싶어요
'17.10.8 12:16 AM (185.182.xxx.84)글만 읽어도 부석사 한번 가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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