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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남자와.. 결혼해도 될까요?

결혼 조회수 : 9,056
작성일 : 2011-09-10 09:13:17
조언들 감사합니다 ^^

뭔가.... 그래도 저랑 남자친구를 잘아는 사람이 본다면 누군지 뻔할거같애서 ~

내용은 지울께요~

저도... 잘못한일이.. 꽤많군요 ^^

정말 입장바꿔생각하면 아주 기분나쁜일이 될수있을것 같아요...

항상 명심할께요. 입장바꿔 생각하는것...

감사합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IP : 121.131.xxx.25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1.9.10 9:18 AM (211.237.xxx.51)

    이런 남자와 결혼해도 될까요? 이런 질문을 하게 하는 남자는 좋은 남자가 아닙니다;
    죄송한데 내용은 잘 안읽어봤지만.. (대충 읽었다는 말임 안읽었다는게 아니고)
    상대에게 확신을 안갖게 하는 사람하고 어떻게 평생을 살수 있을까요...

  • 2. ..
    '11.9.10 9:20 AM (1.225.xxx.37)

    이건 엄밀히 말해 다혈질이 아니고 의처증의 조짐인데요.

  • 3. ...
    '11.9.10 9:26 AM (118.176.xxx.72)

    대학2학년 아들도 난생 처음으로 여학생 사귈 때 그 학생은 남자친구 많이 사겨봤다했다는데
    그런거 게의치 않던데(본인이 맘에 들어서 사귀게되니) 그 남자 결혼이라도 하면
    의처증 비슷하게 힘들게 할것 같아요...

  • 4. slaWha
    '11.9.10 9:30 AM (121.134.xxx.45)

    모두 그 남자 쪽에 문제가 있다고 보시는데 전 좀 의견이 다릅니다.
    원글님 보아하니 남성편력(?)이 좀 화려하신 것 같은데
    제가 남자라도 별로 기분 좋은 상황은 아니네요.
    서로 사랑하고 결혼을 생각한다면 상대방이 기분 나빠할 상황은 최대한 만들지 않도록
    배려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대개 많이 놀아본 사람들, 연애 좀 해본 사람들이
    오히려 내 사람이다 싶은 사람에게는 흠뻑 빠지게 해주던데
    원글님은 그 남자분을 정말 사랑하고 있는 것인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배경, 조건 이런 것 말고요.

  • 5. 소망
    '11.9.10 9:37 AM (121.139.xxx.202)

    반대로 원글님 남친 휴대폰에 과거 여친이 뜨면 기분이 좋을까요?서로 조심해야 하는게 맞고 그런게 배려로 생각 됩니다~남친이 질투하는게 당연스레 생각되는대요

  • 6. ,,,
    '11.9.10 9:39 AM (110.13.xxx.156)

    저는 원글님도 이상하네요 전남친 전번을 왜 지우지 않고 계속 저장해 두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와중 친구의 말실수...이거 여자라도 짜증나는거 아닌가요
    생각보다 많은 남자 사귀고 생각보다 많이 놀은 여자 좋아하는 남자없어요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쿨할수 있는지 왜 멀쩡한 남자 의처증 만드는지 모르겠네요
    남친을 위해서라도 헤어지세요
    제목이 잘못된거 아닌가요 이런 여자와 결혼해도 될까요 이게 정답아닌가요

  • 7. 저도
    '11.9.10 9:40 AM (175.196.xxx.179)

    결혼할 남자 친구가 예전 여친하고 연락하면 싫을 것 같은데요..;;;
    제가 남자라면 원글님같은 여자하고 결혼을 진지하게 다시 생각할 것 같아요-_-;

  • 8. sk
    '11.9.10 9:44 AM (115.139.xxx.65)

    숨막히는 결혼생활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서로가 서로를 이해해주어야 하는건데...남친의 말도 틀린건 없지만 두분의 성향이 맞지 않는거 같으니 결혼하면 싸울일도 많을거 같아요.

  • 9. 아마즈
    '11.9.10 9:51 AM (218.235.xxx.247)

    반대 상황이었어도 숨막힌다 의처증이다 이런 소리 나올까요

    전 여친 남친이랑 전화든 연락이든 카톡이든 관련되있는건 나라도 싫을것 같네요

  • 10. .....
    '11.9.10 9:53 AM (1.251.xxx.18)

    그냥... 지금 남편이랑 결혼한지 7년이 넘었고...
    연애까지 하면 알고 지낸지 9년 가까이 되는데..
    근데 서로.. 남편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서로 어떤 연예사이였는지..묻지도 않았고..
    이야기 하지도 않았습니다..

    이 부분은 분명 서로가 말 나오기 시작하면...
    원글님처럼 이런 사태가 되기 때문에..
    저도 남편에게 묻지 않고..궁금해 하지도 않구요..

    저도... 예전에 남정네들...
    연애할때도 그렇고..
    헤어지고 나면..
    전화 번호나 이런것들 싹 다 지워버리고 선물들 이건것도 다 정리합니다...
    그냥 제 성향인지는 몰라두요..

    저도 윗분들 말씀대로...
    저는 그래요..
    결혼전에 얼마나 많은 남자를 만나서 사귀고 뭘 했는건..
    그건 자유인데...
    헤어지고 나서는....
    남녀관계라는건 친구고 뭐고 이런건 절대 하지 말고..
    전부 싹다 정리를 좀 하세요....
    저도 원글님이 왜 그런 화려한 과거를 가지고서...
    왜 정리는 말끔히 하시질 못하는지 .....

  • 11. 의문점
    '11.9.10 9:56 AM (118.217.xxx.83)

    82쿡 전통적인 정답이 있습니다. 입장 바꾸기요.

    나는 공부하고 취미로 악기연주만 평생 하고 살았다.
    남친은 화려한 과거가 있다. 인물도 체격도 성격도 매우 좋고 활달하고 개방적이다.
    남친의 대인관계 궁금해서 난 남친의 핸드폰을 자주 본다.
    난 비행 승무원이라서 한국을 자주 여러날 비운다.
    남친의 과거 사귀었던, 알던 여친들이 연락도 하고 카톡도 한다.

    이거 별로 기분좋은 입장은 아니겠네요...

  • ...
    '11.9.10 10:13 AM (112.169.xxx.90)

    정말 이렇게 읽으니 또 다르게 느껴지네요.. 입장바꾸기 중요하군요.. ^^

  • 12.
    '11.9.10 10:09 AM (14.45.xxx.165)

    의심받을 행동을 충분히 했네요. 그러니까 남자친구도 검사 열심히 하는거구요. 님이 믿음을 못준건 맞아요. 남자친구가 님을 믿게 되면 검사를 안하지요. 지금 일일이 검사하고 간섭하고 인간관계까지 정리 해주는것은 님에 대한 믿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님이 남자친구랑 잘 만나고 싶다면 남자친구말대로 하고 또 믿음을 줄수있도록 앞으로 1년정도는 또다시 저런 상황이 벌어지게 하면 안되겠죠. 믿음이 생기고 나면 나중에 뭔짓을 해도 다 믿어 줍니다.믿음..정말 중요하죠.

  • 13.
    '11.9.10 10:23 AM (147.4.xxx.160)

    행동 잘 하시길.;

  • 14. e양
    '11.9.10 10:25 AM (175.113.xxx.20)

    다른건 남친이 이해가는데
    /조종사를 알게해준 친구와 연락 안할것, 또, 예전에 그사람이냐고 카톡으로 물었던 그 친구와도 연락을 끊을것../
    이부분에서 좀 병적으로 집착하는게 보여지네요.
    결혼 서두르지 마시고 천천히..

  • 15. -ㅂ-
    '11.9.10 10:27 AM (211.179.xxx.199)

    우리 남편도 메신져 or 카카오톡 하는 거 싫어해서 결혼 전 그런 거 하지 말았으면 그러더라구요.
    (특히 아무 사심이 없을지라도 '이성'일 경우엔 더더더더더더더더욱. 네버네버.)
    첨엔 너무 심한 거 아니냐며 이해를 못했는데, "입장바꿔 생각해보기"

    똑같은 상황이 믿음직한 내 남자친구(or 남편)에게 벌어지고 있다 생각하면
    원글님도 남자친구에게 카카오톡 지우기를 요구하실지도.

    그냥 알던 기존 친구와 굳이 억지로 연락끊을 것까진 없더라도
    카카오톡이나 문제가 될 만한 sns를 지우고 사용하지 않는 노력은 보여줘야 할 듯 해요.
    사랑하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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