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안에서 담배 피우는 시댁식구

Zz 조회수 : 3,038
작성일 : 2017-10-07 01:34:41
돌전 아기 엄마 입니다.
시댁식구 중 한분 구체적으로 시누 남편분이 집안에서 담배를 피우십니다. 시댁이 멀어서 자주 가는 편은 아니지만 설, 추석 명절 그리고 시부모님 생신 때 일년에 적어도 3~4번은 어쩔 수 없이 만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저보다 나이도 20살 이상 많으시고(머지 않아 환갑이심) 말이많고 남 얘기를 많이 하시는 분이라 제가 감히 나가서 피우시라고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두고두고 욕할게 뻔하거든요.
작년에 임신 했을때도 아무렇지 않게 시댁 집안(주택이라 잘 모르겠지만 실내는 대략 20평 정도 될듯한 집임)에서 담배를 피우시더니 저번에 식당에 갔는데 다 먹고 나와서 식당 밖으로 나와있는데 식당 주차장이 엄청 넓었는데도 불구하고 아기를 안고 있는 남편 앞에서 딱 담배에 불을 붙이더군요. 너무 짜증이 났습니다.ㅠ 그래서 남편한테 말 좀 하라고 난리난리 쳐서 남편이 말했다는데 이번에 추석에 갔더니 여전히 방에서 문도 안열고 담배를 피우고 손도 안씻고 아기를 만지십니다. 아기가 있어서 더 싫기도 하지만 아기가 아니더라도 제가 담배연기를 집안에서까지 마시고싶지 않습니다.
시부모님은 좋으신 분들이라 시댁에 안가거나 하고싶지는 않은데 시댁에 안가는 것밖에 답이 없을까요?
IP : 115.41.xxx.6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휴
    '17.10.7 2:13 AM (222.234.xxx.67)

    전 아직 아기가 없어요. 시집 갈때마다 집도 좁은데 며느리 가족들 있는데서 아므렇지 않게 담배 피우는 시부님 보면 애 낳고 싶은 생각 싹 없어져요. 손주 생겨도 그러시겠죠. 담배 피는 시부 때문에 애 낳기 싫으네요. 손주도 볼 자격 있는 사람만 봐야죠.

  • 2. 남편
    '17.10.7 2:26 AM (182.239.xxx.83)

    뭐하고요?
    시엄니에게도 말하세요

  • 3. ...
    '17.10.7 4:19 AM (166.216.xxx.110)

    저라면 두고두고 욕들어도 담배 애기있눈에서 피지말라고 얘기합니다. 뭐가 중한가요.

  • 4. ㅌㅌ
    '17.10.7 6:18 AM (36.38.xxx.243)

    앞으로도 계속 그럴텐데 한마디 하셔야 하지 않나요
    아기가 있어서 곤란하다고 다른곳에서 피시는게 좋겠다고..
    좋게좋게 말씀해보세요

  • 5. 담배를
    '17.10.7 6:50 AM (58.143.xxx.127)

    약탕기에 다려 마시던가? 기본이 안된 이기적인 놈인거죠.
    시누는 뭐하고 있나요? 사실대로 시누에게도 얘기하겠어요. 쭉 직선으로 나 있는 길에서 담배연기 피우면서
    걸어가도 뒤에 눈치보면서 가던데 그 놈은 뭐래요?
    직구만이 살 길이네요.

  • 6. ....
    '17.10.7 6:52 AM (115.138.xxx.65) - 삭제된댓글

    50대면 나이 많지도 않구만 안하무인이네요
    살짝 나가서 피고 오면 되지 얼마나 장인장모가 우스우면 처갓댁 실내에서 담배나 꼬나물고 아주 무식한 인간이네요.
    남편이 시누한테 이야기를 해야죠. 매형 나가서 피우게 하라고 이제 애도 있는데

  • 7. 아이구
    '17.10.7 7:44 AM (59.28.xxx.92)

    길가다가도 담배피우는 사람옆을 지나갈땐
    기분 되게 나쁜데
    매너가 정말 없네요

  • 8. 아직까지
    '17.10.7 2:20 PM (59.18.xxx.167)

    그런 미친놈이 있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0879 에어프라이어 신세계네요~^^ㅋㅋ 86 ... 2017/10/25 30,458
740878 학교상담갈때 음료수 사가도 되나요? 7 엄마 2017/10/25 1,955
740877 뜸 놓는거 어디서 배울 수 있어요? 12 어디서 2017/10/25 1,237
740876 어머나 문대통령님이 시구하시네요 24 건강 2017/10/25 3,623
740875 바리스타 자격증과정 들어보신분 계세요..? 8 우울증퇴치 2017/10/25 2,003
740874 이마트 아동내의 행사가격이 잘못 붙어있었는데 차액환불하고 보상 .. 7 쪼잔한가 2017/10/25 2,151
740873 특이한 옷 입고 나갔다가 같은 옷 입은 사람 만나면 10 ㅇㅇㅇ 2017/10/25 5,384
740872 궁둥이로 친구들 싸움 말리는 강아지 좀 보고 가세요 4 oo 2017/10/25 3,283
740871 아망떼커버샀는데 모서리에밖에 묶는끈이 없어요ㅠ 4 .. 2017/10/25 1,408
740870 홍콩배우 양가휘가 이렇게 멋진 남자였군요. 9 토니륭 2017/10/25 6,720
740869 박력분으로 김치풀 쒀도 될까요 3 박력분 2017/10/25 1,316
740868 예산이 없는 구미시 4 ... 2017/10/25 1,425
740867 전원책무슨 일 있나요??? 2 ㄱㄴㄷ 2017/10/25 3,577
740866 시판 스파게티 소스.. 어느게 맛있나요~~? 13 어느게 2017/10/25 3,210
740865 요즘 과자들 왜이리 바삭하나요 8 국산 2017/10/25 2,373
740864 병리추가검사를 시행했다고 문자가 왔어요. 4 병리 2017/10/25 2,135
740863 다들 유기농 음식만 드시나요?특히 애있는집이요 12 ... 2017/10/25 1,727
740862 황태채로 북어국을 끓였는데 맹탕이에요 ㅠㅠ 37 옴마야 2017/10/25 5,931
740861 변액연금 가입후 선물이요 1 마미 2017/10/25 843
740860 주식..이 종목 어떻게 할까요? 27 ... 2017/10/25 4,489
740859 유명한 드라마 거의 안보게 돼요 24 ** 2017/10/25 4,142
740858 샤브샤브에 어울리는 전채 7 질문자 2017/10/25 1,569
740857 법원, 박근혜 전 대통령 국선변호인 5명 선정. 4 법원잘한다... 2017/10/25 1,399
740856 보험좀.. 1 보험추천 2017/10/25 666
740855 애가 내 카드로 도둑질을 하고 있어요 12 ... 2017/10/25 7,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