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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분들 은 과연 어떤사람일까요??

과연 조회수 : 2,302
작성일 : 2017-10-07 00:29:02

결혼하고 남편종신보험을 내고있었어요. 결혼전부터 남편이 들고 있었던 보험인데,

그냥 자동이체로 따박따박 내고 있었는데, 결혼후 1년이 지나서야 알았네요.

종신보험 수익자가 시아버지로 되어있는걸...

제가 남편이랑 가서 수익자를 법정상속자로 바꾸긴했는데, 시댁에서 싫어하시는 기색이 역력하네요.

남편도 엄마가 알아서 든거라서 모르고 있었다고 하는데...

제 모든 보험은 그냥 법정상속자로 되어있고, 굳이 지정 하지 않으면, 거의

대부분이 법정상속자로 되는거로 알고 있었는데...

왜 우리 시어머니는 그것을 딱 아버님 이름으로 지정했을까요??

이런 분 대체 어떤 분일까요??


저는 너무 무서운 느낌이 들고, 정떨어지려고 하는데...ㅜㅜ

IP : 122.36.xxx.15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통
    '17.10.7 12:32 AM (211.244.xxx.154)

    자식들 결혼전에 보험 들어줄때는 매달 보험료 내는 사람으로 수익자를 정하기는 하죠.

    저도 제가 들어둔 제 아들들 보험 수익자 다 저로 되어있어요.

  • 2. 도리
    '17.10.7 12:32 AM (110.70.xxx.198)

    잔머리애 능한 타입이죠. 늘 이리저리 머리 굴립니다

  • 3. 결혼전
    '17.10.7 12:42 AM (210.97.xxx.24)

    보험료 내는 사람을 수익자로 해놓은거죠. 크게 이상한 일은 아니죠ㅡ 몰래 들어놓은거면 이상하지만

  • 4. ..
    '17.10.7 2:41 AM (175.192.xxx.72)

    저도 애들 보험 수익자 엄마인 저로 되어있어요.
    결혼전인데 뭐가 문제인가요?
    법정상속자건 아니건 정떨어질 일은 아닌 것 같은데요?
    너무 오버에요.
    그냥 시댁 식구가 싫으신 것 같아요.

  • 5. 온니온니
    '17.10.7 2:54 AM (124.59.xxx.192)

    지금 비용 지불을 원글님께서 하고 계신거면 바꾸시는게 합리적일 것 같긴하네요
    어른과의 심정적 불쾌함은..따로 얘기로 푸시거나 하시는게 흐 ;;

  • 6. 아이고
    '17.10.7 3:38 AM (79.184.xxx.143)

    원글님 왜 그러세요 아무 말씀하지 마시고 조용히 바꾸면 되시지 남편이 대단하시네요 부인따라 함께 가서 시키는대로 하고 ㅋㅋㅋ 저 같으면 남편 혼자 조용히 처리하라고 할 듯 부인이름으로 한 것은 아니겠지요

  • 7. ..
    '17.10.7 7:28 AM (180.230.xxx.90)

    결혼 전에 든거니까 수익자를 부모님으로 하는건 이상할거까지는 없는데 결혼 후 수익자 변경한걸 싫어하는게 웃기는 거죠.
    당연한건데 왜 탐탁지 않아할까요?
    웃기는 어른들이군요.

  • 8. 원글
    '17.10.7 8:12 AM (122.36.xxx.151)

    아이들은 수입이 없으니, 부모가 수익자로 되어있는것이 맞는데..
    서른 중반 가까이 든 종신보험이고, 남편이 계속 직장을 다녔는데...
    저랑 똑같이 직장생활하면서 가입한 보험인데, 제 보험은 모두다 법정상속자, 신랑은 시아버지...
    그냥 허걱 했네요. 제가 예민한가보네요.

  • 9. ..
    '17.10.7 8:17 AM (182.228.xxx.19)

    미혼인 경우 부모님이 수익자로 되어 있는 사람 많을껄요?
    저도 결혼 전엔 엄마가 수익자였어요.
    보험료는 내가 냈었는데도
    처음에 보험 들때 엄마 아는 아줌마한테 하면서 그리 해놨던데요.
    별로 의미 부여 할 일 아니에요.

  • 10. ..
    '17.10.7 8:19 AM (182.228.xxx.19)

    위에 아니고 님.
    수익자 변경은 어버님도 같이 동의해야 하는 부분이라 부모님 몰래 바꾼다는 건 불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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